동화약품 윤인호 상무(왼쪽)과 대한적십자가 김흥권 지사장(대한적십자사 제공)
동화약품 윤인호 상무(왼쪽)과 대한적십자가 김흥권 지사장(대한적십자사 제공)

동화약품이 2018년 발매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된다.

사진 : 동화약품 윤인호 상무(왼쪽)과 대한적십자가 김흥권 지사장(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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