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부사장 강규성, 부사장 최규환, 상무이사 강정훈-일동제약 사장 이재준, 전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이승현, 상무이사 배진구, 상무이사 정규호-아이디언스 사장 이원식-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이장휘-유니기획 전무이사 이광현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가 지난해 말 성사된 재무적 투자자(FI) 자금 유치와 관련해 총 4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수령 등 최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신약과제 관련 연구와 함께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가속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이 발굴한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IDX-1197를 개발 중이다.현재 국내 18개 기관에서 7개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 1b2a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최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김상진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신정환 -기획실장 양재욱 -교육수련부장 정대훈 -홍보실장 팽성화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감염관리실장 김광희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진료부차장(내과계) 진한영 -진료부차장(외과계) 서원익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의 신약후보물질 IDX-1197이 미식품의약국(FDA)의 IND(임상시험계획) 심사를 통과했다. 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문회사다.아이디언스는 위암을 대상으로 이 약물의 병용요법의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IDX-1197은 PARP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서울백병원 -QPS실장 김우경 -홍보실장 노지현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이원식 -안과T2B기반구축센터장 겸 개방형실험실구축센터장 양재욱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 -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이상 2020년 01월 01일자)
일동홀딩스가 신약개발만 담당하는 이른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 회사를 설립한다.일동홀딩스는 파이프라인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업무를 담당하는아이디언스(주)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사명인 아이디언스(Idience)는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의 합성어다.초대 대표이사에는 이원식 박사[사진]가 임명됐다. 신임 이 대표는 서울의대 졸업후 가정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 한양대에서 약리학 박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최창수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이가영 △기획실장 김상진 △교육수련부장 양재욱 △홍보실장 정대훈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박원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장 임길병
제7회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2017)이 4월 18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이달 2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약품전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한다.원희목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의약품 수출은 매해 15%씩 급신장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 제약기업의 국제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의약품전이 한국 제약산업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 경쟁력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식약처 이원식 국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의약품전은 단순히 국산 의약품 전시회가 아니라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기업과 식약처가 함께하는 만들어 가는 의약품정책과 무역교류의 장"이라며
△진료부원장 이연재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정재일 △기획실장 이가영 △교육수련부장 정해웅 △홍보실장 정대훈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김상진 △QI실장 이근무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이원식(일반고위공무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안전국장에 전 한국화이자제약 이원식 부사장이임용 예정인 것으로밝혀졌다.식약처는 다음달 19일 의약품분야 안전관리 정책을 개발·시행하고, 부정․불량의약품 단속 및 임상시험 관련 정책 등을 추진하는 의약품안전국장에 이원식 씨를 임용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식약처는 이번 인재채용에 대해 "민간스카웃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활용하고 변화요인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조직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신임 이 국장은 서울대(의학, 예방의학 석사)와 한양대(약리학 박사)를 졸업하고,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장과 한국MSD 임상연구실장 등을 역임한 후 한국화이자제약(주)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부산백병원 △원장 오상훈 △진료부원장 이연재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정재일 △기획실장 최창수 △대외교류처장 안기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교육수련부장 정해웅 △홍보실장 정대훈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 △Q.I실장 이가영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2월 24일자로 이원식 의학부 전무를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 부사장으로 임명했다.이 부사장은 지난 2006년 한국화이자제약 입사후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리더십으로 국내 R&D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가 오는12월 14~15일 메이필드호텔 로터스홀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
■ 아산재단경영지원실장 김남수, 경영지원팀장 황섭아산의료원장보 신대식강릉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이원식, 원무팀장 김우태정읍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오용석, 관리부장 김성수 홍천아산병원 관리부장 조승우■ 서울아산병원 관리본부장 서정길건진운영팀장 최기동 병리팀장 최은숙 소아청소년간호팀장 이선희간호4팀장 안영희 기획팀장 겸 경영분석팀장 김유성 정책전략팀장 김왕겸 보안관리팀장 김원식
제약사에 근무하는 의사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출신과 전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지 조사결과 대체적으로 서울대와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과는 가정의학과가 많았다.한국화이자제약의 경우 총 6명의 재직 의사 중 서울대 출신이 4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원식·이동수 전무와 김수정 부장이 서울대 출신이며 최근 합류한 이상윤 부장도 서울대 동문이다. [#IMAGE2#]그밖에 김지윤 부장은 영남대(비뇨기과)며 박요섭 부장은 카톨릭대(응급의학과) 출신이다. 전공과는 가정의학과가 3명이다.반면 한국노바티스는 연세대 출신이 많다. 최종태·정승원 상무가 연세대 출신이며 하경수 부장도 같은 같은 대학 출신이다. 그밖에 김은경 차장은 서울대(소아과)며 최은정 본부장은
“의사 본연 역할보다 인적네트워크 중시” 지적도다국적 제약사에 진출하는 젊은 의사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얼마전만 해도 40~50대 중 후반 의사가 진출하던 것과는 달리 30대 초반 의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제약사 근무 의사에게도 세대교체 바람이 일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제약사보다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두드러진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근무하는 의사는 총 10명. 그 중 60%가 30대다. 김혜진, 문준식, 손우현 부장을 비롯해 지난 3월 합류한 최현호 부장도 30대 중반의 내과 전문의다.한국화이자도 마찬가지다. 의학부 이원식 전무를 제외하면 모두 30대다. 김수정 부장을 비롯해 박요섭, 김지윤, 이상윤 부장 등 30대 초~후반이 포진하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최현아,
전이성 신세포암 1차 치료에 있어서 수텐(성분명 수니티닙)이 다른 치료제보다 삶의질의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제33차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됐다.26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텐과 인터페론 알파를 비교한 결과 증상 부담 및 삶의 질 개선에 있어서 수텐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두 약물 군 간의 삶의 질 개선 차이는 유럽과 미국을 비교한 지역별 분석 결과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어 "스웨덴, 스페인, 미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의 현황을 토대로 한 비용효과 분석 연구를 통해서도 수텐이 베바시주맙과 인터페론알파의 병용요법, 소라페닙, 템시로리무스 단독요법에 비해 생존기간, 무진행 생존기간, 질보정생존기간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용효과성도 입증했다고 소개했다.한국화이자제약 이원
전문의약품 금연보조제인 챔픽스가 니코틴 대체제와 직접 비교임상에서 한수위임을 입증했다. 영국 국립보건원 산하 금연클리닉에서 총 4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니코틴 대체제(204명)와 챔픽스(208명)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한달후 금연 성공률은 챔픽스가 72%로 61%의 성공률을 보인 니코틴 대체제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임상에서는 정신질환 경험이 있는 환자 111명이 참가했는데 이들의 금연률도 다른 니코틴 대체제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았으며, 정신 질환 환자군에서 기존의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높은 금연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흡연 욕구, 기분 변화 등 금단 증상을 측정하는 항목에서 챔픽스는 각각 2.57점, 2.29점의 점수를 받아 2.90점(
【스위스 르가노】 진전기 소세포폐암(SCLC)에는 이리노테칸과 시스플라틴(IP)의 병용요법을 격주로 실시하면 안전하고 내약성이 뛰어나고 아울러 양호한 관해율도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를 발표한 대구 파티마병원 내과 이원식 교수는 격주 투여가 제1선택요법이 될 수 있다고 유럽내과종양학회(ESMO)에서 보고했다. 최근 SCLC에 대한 IP병용요법은 표준법인 에트포시드/시스플라틴 병용요법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거 실시했던 IP병용요법의 제III상 시험에서는 유해 현상(부작용) 때문에 환자의 약 70%에서 투여법이 변경됐다. 이번 지견은 다시설 오픈라벨 제II상 시험에서 얻어졌다. 이 시험의 목적은 진행기 SCLC에서 화학요법내 내약성이 낮은 환자를 대상으로 IP병용요법의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