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실장]요양기획실장 한성옥[1급 승진]급여관리실장 이성일인재개발원 서미경인재개발원 이옥순인재개발원 이은옥도봉지사장 이경란부산남부지사장 이상열부산북부지사장 손경미해운대지사장 권순자부산사하지사장 홍윤희울산남부지사장 박영임창원중부지사장 장광수진주산청지사장 박애순김해지사장 허승철포항남부지사장 박형식목포지사장 황경제인천남동지사장 양효숙부천북부지사장 정필화광명지사장 조준희화성지사장 최도혜[1급 전보]마포지사장 이은영양천지사장 이영신부산사상지사장 안명근양산지사장 이영진제주지사장 김영애대전동부지사장 김명복대전중부지사장 박종진천안지사장 맹진영인
△선임실장 및 본부장 전보-자격부과실장 안수민-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서명철-대전충청지역본부장 성백길-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선옥-인천경기지역본부장 김대용△1급 승진-의료기관지원실장 김문수-보장지원실장 이은영-관악지사장 김연미-대구수성지사장 남광수-광주서부지사장 안규경-전주북부지사장 박문규-군산지사장 손근호-화성지사장 남혁우-경기광주지사장 전광영△1급 전보-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이영신-지역사회통합돌봄추진반장 한성옥-경영지원실장 최옥용-안전윤리실장 정성화-성동지사장 안정숙-동대문지사장 노증식-은평지사장 김봉주-마포지사장 최원영-금천
최근 국립암센터의 노조파업으로 인해 암환자 진료가 사실상 중단된데 대해 위기상황시 운영 및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은 8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이런 파업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참으로 우려스럽다"면서 파업 등 특수상황에 대비한 치료·안전 매뉴얼 마련 및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 실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파업기간 동안 국립암센터는 중환자실과 응급실만 운영했으며, 수술·투여·방사선 치료 등 항암치료는 대부분 중단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최근 5년간 누적적자가 212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은 8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이전 계획이 지연되면서 정부의 지원도 줄어들었다"면서 "이런 가운데 메르스나 조류독감, 에볼라 등이 번지면 긴급 예산 편성으로 세금을 쏟아붓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민간의료기관이 기피하는 감염병 등 특수보건의료와 취약계층 진료 등 의료안전망 역할을 하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정부 지원이 줄어들다 보니 적자 운영
독감치료제의 국가비축 기준이 비용절감에만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은 4일 열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항바이러스제 국가 구매 계획의 개선을 요구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타피플루 등 현재 비축된 항바이러스제는 1,455만명분. 하지만 유효기간이 내년까지인 제품 688만명분을 폐기하고 그만큼을 새로 구매해야 한다. 관련 예산도 250억원을 확보했다[표].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의무비축비율을 기존 30%에서 25%로 변경했다. 이 의원은 "국가중앙감염병 전문병원인 국립의료원장의 말 처럼
급성기 병상과 고가 의료장비는 과잉 공급되는 반면 의료인력은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은 2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보건의료 복지인력의 수급 난맥상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감염에 취약한 병원의 간병 문화를 체감했다"면서 "이는 병원 인력의 양적·질적 부족 문제가 근본 원인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기관이 수익에 치중해 급성기 병상수 급증과 고가 의료장비 과잉공급 등 대형화, 고급화되는 반면 보건의료인력은 정체 상태라고도 지적했다.이 의원
현재 우리나라 고도비만율은 심각한 수준이며 10년 후에는 현재의 2배가 넘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은 2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고비만·영양비만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의 건강정책을 비판하면서 이같이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비만율은 34.8%이고, 아동청소년은 25%다. 최근 5년간 아동청소년의 비만 진료비는 83%나 증가했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비만유병률은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 의원은 고도비만 문제를 방치할 경우 2030년에는 고도비만인구가 2배가
성공적인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를 위해 국내 재활의료 4개 단체가 힘을 합친다.대한재활의학회를 비롯해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안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우선 이달 20일 오후 법제 확립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커뮤니티케어를 위한 재활의 역할 Ⅰ-장애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이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이명수의원,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의원, 정의당 윤소하의원 주최, 보
▲일 시 : 2018년 3월 31일(일) 오전 9시▲장 소 :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제12회 류마티스 연수강좌▲연 자 : [1부] -류마티스관절염(중앙의대 최상태)-골관절염(가톨릭의대 윤종현) [2부] -강직척추염(한양의대 김태환)-통풍(건국의대 이상헌)[3부] -쇼그렌증후군(이화의대 이지수)-전신경화증과 레이노증후군(서울의대 신기철)[4부] -베체트병(연세의대 이상원)-전신홍반루푸스(성균관의대 안중경)[5부] -섬유근통(전남의대 이신석)-골다공증(원광의대 이명수)[6부]-연부조직 류마티즘(고신의대 김근태)-류마티스
▲일 시 : 2019년 3월 26일(화) 오후 4시▲장 소 :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명수 메모리홀▲주 제 : '대장암 예방할 수 있나?’'▲문 의 : 1522-7000
의료인에 대한 폭력을 근절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4만 7,885명으로 마감됐다. 정부가 직접 답변하는 기준인 20만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달 초 익산의 응급실 폭행을 비롯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건만 4건. 청원기간 내내 최다 추천 목록의 자리를 지키는 등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대한의사협회는 "국민청원이 종료됐어도 의료인에 대한 폭행 가중처벌법 개정을 적극 지원하는 등 후진국형 폭력사례가 의료기관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노력 의지를 밝혔다.국회의원도 의료인 폭행 방지에 동참했다. 박인숙, 윤종필, 이
병원 규모가 클수록 의료관련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은 27일 보건복지부 업부보고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환자실 의료관련 감염건수는 2014년 7월~2015년 6월에 2,524건에서 2016년 7월~2017년 6월 3,989건으로 1천여 건 이상 급증했다. 특히 2016~2017년 기준으로 900병상 이상 병원의 감염률은 3.31%로 699병상 이하 병원(2.60%) 보다 더 높았다.하지만 현재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KONIS)에 대한 신고는 의무가 아닌 만큼 드러나
▲일 시 : 2018년 4월 8일(일) 오전 9시▲장 소 :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류마티스(오전)-관절통과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적 접근(중앙의대 최상태) -관절통 환자의 신체검사(한림의대 서영일) -자가항체의 의미와 관절윤활액 검사(고려의대 최성재) -관절염 진단의 영상의학적 접근(건국의대 김해림)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고전적 약물들(원광의대 이명수)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연세의대 이상원)(오후)-증례로 본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성균관의대 차훈석) -증례로 본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 1급 전보- 광진지사장 주용화- 성북지사장 신동효- 은평지사장 박두신- 영등포남부지사장 김재훈- 동작지사장 정재규- 서초북부지사장 조해곤- 송파지사장 김덕용- 해운대지사장 정형태- 창원마산지사장 유재승- 안동지사장 박득수- 구미지사장 우병욱- 칠곡지사장 이해준- 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 전주남부지사장 송선근- 군산지사장 임동하- 여수지사장 최옥용- 대전중부지사장 한길호- 대전서부지사장 김경숙- 성남남부지사장 정범길- 평택지사장 김정일- 안산지사장 홍순경- 고양일산지사장 정광수- 남양주가평지사장 홍영삼▶2급 전보- 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주원석- 건강관리실 검진평가부장 이용구- 서울지역본부 소송전담팀장 안석성
원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명수 교수가 26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2016 전라북도 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7회 전라북도 의사회 학술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및 골다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약 개발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본부장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이상 4명)▲1급 승진-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군산지사장 김덕용-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이상 9명)▲1급 전보-파주지사장 정영선-송파지사장 조영남-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평택지사장 홍순경-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성동지사장 안수민-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여수지사장 주인철-강북지사장 서명철-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고객지원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이 11월 20일(금)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형 통합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 의원은 “이번 심포지움은 의료관광산업을 선진화시켜 의료관광대국으로 가는 방안을 강구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제의료관광산업 추세와 반대로 정체되어 있는 우리나라 제도적 환경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심포지움 개최 취지를 밝혔다.한편 이번 심포지움은 중부대학교 박상태 교수와 기획재정부 강성후 지역협력관이 각각 좌장과 사회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행정부원장 이상석▶ 승진▷1급 △데이터센터이전추진단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류찬 △은평지사장 임근복 △춘천지사장 고재덕 △강릉지사장 김동기 △부산사하지사장 박태근 △울산남부지사장 성민경 △창원중부지사장 조방식 △안동지사장 박득수 △칠곡지사장 이해준 △전주남부지사장 최병도 △여수지사장 노상필 △천안지사장 김재경 △인천중부지사장 이성규 △시흥지사장 정재규 ▷2급 △노원지사 손경미 △강동지사 민옥경 △춘천지사 정인영 △태백정선지사 박준호 △해운대지사 최경희 △부산사하지사 박삼식 △부산사상지사 양재춘 △울산남부지사 노흥균 △김해지사 신현섭 △양산지사 김칠봉 △대구달서지사 김기형 △포항남부지사 정성연 △경주지사 장은석 △경주지사 강효희 △구미지사 박병희 △경산청도지사
▶ 일 시 : 4월 22일 오전 9시▶ 장 소 :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 제 목 : 1부 -관절통의 진단적 접근(경희의대 홍승재 교수) -관절통 환자의 신체검사(한림의대 김현아 교수) 2부 -자가항체의 의미와 관절윤활액 검사(서울의대 신기철 교수) -관절염의 영상의학적 접근(중앙의대 송인섭 교수)3부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고전적 약물들(연세의대 이상원 교수)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중앙의대 최상태 교수) 4부 -증례로 본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대구카톨릭의대 최정윤 교수) -증례로 본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원광의대 이명수 교수), 5부 -증례로 본 강직성척수염의 진단과 치료(한양의대 김태환 교수) -증례로 본 전신홍반루푸스의 진단과 치료(가톨릭의대 박성환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COPD연구회(회장 김원동)’가 현재 계류 중인 금연법 관련 내용의 조속한 통과와 담뱃갑 경고 그림 삽입 시 COPD( 만성폐쇄성폐질환) 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원에게 전달했다.학회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COPD 등 흡연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질환의 인지도 및 치료율 제고를 위해 관련 법안 통과가 필수적 임을 강조했다.경고그림 삽입개정안 등의 금연법은 2008 년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 등 10 명의 의원이 법안을 제출한 이후 3년간 처리되지 못해 최장 계류 안건이 되고 있다.담뱃갑 경고 그림 삽입은 WHO(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효과적인 금연정책으로서 캐나다 , 호주 , 유럽연합 등의 선진국에서 이미 해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