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이사 이경훈(제품분석 2담당장) 김민수(세포공학담당장) 권병오(1공장 QC담당장) 김수현(IT인프라운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이사 박정호(경영지원본부장)[셀트리온제약]이사 권오병(항암사업담당장)[셀트리온홀딩스]-상무 기숙자(관리본부장)[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 성종훈(대표이사) -상무 장영근(관리본부장)
△셀트리온-부사장 :신민철 (관리부문장)-상무 : 최병욱(2공장 DS생산담당장), 이태운(국내개발담당장), 이영철(데이터관리센터장), 김범성(홍보담당장), 전호성(조직문화실장), 조종문(생명공학연구본부장), 장일성(바이오메트릭스센터장), 장지미(품질보증본부장)-이사 : 신선미(2공장 QC담당장), 류성훈(설비엔지니어링담당장), 이응섭(1공장 DS생산담당장), 강성환(구매담당장), 김상욱(정보보호담당장), 박귀수(지식재산담당장), 최세호(재무회계담당장)△셀트리온제약-상무 :최덕규(품질본부장), 양지석(바이오영업본부장)△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브랜드 평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간 130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천 5백만여개로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련성을 분석해 15일 발표했다.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이용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조사에 따르면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는 셀트리온, 3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이어 4위~10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신풍제약,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 계획을 25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합병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현물 출자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오늘 설립했다. 이는 소유와 경경의 분리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어 셀트리온홀딩스와 합병해 2021년 말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3사 합병 후에는 개발과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거래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사업의 투명성
국내 상장 제약기업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높은 회사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0개 제약사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이용한 평판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풍제약, 일양약품,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대웅제약, 대웅, 유한양행이다. 11위 부터는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고려제약, 현대약품, 제일약품, 국제약품, JW중외제약, 뉴트리, 대원제약이다. 21위부터는 한미사이언스, 메지온, 동화약품, 코미팜, 보령제약, 메드
△셀트리온-전무 : 신민철 (관리부문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권기성 (연구개발본부장), 이상윤 (글로벌운영본부장)-상무 : 강석환(품질본부장), 김본중(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 신경하(법무정책실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이호섭 (재무본부장)-이사 : 김영식(생산기술담당장), 박재휘(허가담당장), 장지미(품질경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전무 : 김호웅(의학/마케팅본부장), 안익성(사업 1본부장), 김재현 (북미 2담당장)-상무 : 이한기 (관리본부장), 최병서 (마케팅담당장), 최지훈 (법무본부장)△셀트리온제약-부사장 : 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2월 5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코엑스)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아울러 김형기 대표이사는 국내 의약품 수출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발인 : 2019년 10월 14일 ▲빈소 : 충남 당진장례식장 1층 무궁화1호▲연락 : 041-354-4444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셀트레온헬스케어가 22일 잠정 발표한 2018년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22.5% 감소한 7,1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판매 물량을 줄인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각 지역에 특화된 37개의 글로벌 유통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해당 유통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하지만 이미 발표했듯이 올해부터는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 중인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단일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전세계 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셀트리온은 22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IQVIA(아이큐비아)의 발표를 인용해 램시마가 최근1년간 전 세계에서 1조 3천억원 이상 처방됐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램시마의 올해 2분기까지 누적 처방액은 2조 6천억원으로 올 연말께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27억원이라고 밝혔다. 14일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은 200억원, 당기순이익은 64억원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의 리툭시맙 시장 점유율 30%를 넘어섰다.셀트리온헬스케어가 15일 발표한 유럽 주요 국가의 시장점유율에 따르면 영국이 64%로 가장 높고 프랑스(39%), 이탈리아(32%) 등이다.이들 국가는 유럽 리툭시맙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국가다.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등에선느 50%가 넘는다.트룩시마의 성장세는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 판매를 통해 쌓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마케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국가별 맞춤형 유통 전략이 주효했다고 셀트리온헬스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유럽시장에서 신속하게 안착하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분기 램시마의 유럽시장 점유율이 52%로 오리지널 약물인 레미케이드를 제쳤다고 28일 밝혔다. 또다른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도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각각 58%와 4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트룩시마의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5개국 시장 점유율은 16%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약물은 맙테라다.회사측은 국가별 맞춤형 영업 마케이 활동에 풍부한 제품별 임상 데이터, 의약품 공급 안정성이 유럽시장내 신속 안착의 비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의 유럽 런칭 준비를 마쳤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먼디파마(Mundipharma), 컨 파마(Kern Pharma), 오리온(Orion)과 허쥬마의 유통 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이들 회사는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맵)와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의 유럽지역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5개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허쥬마를 판매한다.유방암과 위암 치료제인 허쥬마는 자가면역질
셀트리온그룹이 인사를 단행했다. 셀트리온은 7일 기우성(왼쪽) · 김형기 공동 대표이사를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셀트리온은 기존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기우성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셀트리온헬스케어는 김형기 부회장과 김만훈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기우성 부회장 약력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1988) △대우자동차 기획실 △셀트리온 생명공학사업부문 생산지원 본부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김형기 부회장 약력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졸업(1986) △대우자동차 기획실 △셀트리온 전략기획실 △셀트리
셀트리온의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18일 영국에서 공식 론칭했다.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및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리툭산은 전세계 매출 7조원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이미 4월 초부터 해외 마케팅 담당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영국 유통파트너 냅(Napp)사와 함께 영국 약 50개 병원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각 병원에서 수백명의 혈액암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트룩시마의 첫 투약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환자 가운데에는 맙테라를 처방받던 환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월 1일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자의 바이오의약품 치료 최적화를 위한 혈중 약물농도 및 항체농도를 진단하는 램시마 모니터 키트(Remsima Monitor Kit)를 출시했다.이 키트는 바이오의약품을 정기 투여하는 자가면역질환자의 혈중 약물 농도 및 투여약물에 대한 항체 농도를 측정하는 검진용품이다.의료진은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 상태에 따라 의약품 투여시기 및 용량을 조절해 바이오의약품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회사측에 따르면 램시마 모니터 키트 검진비용은 1인 당 50달러 이하로 타사의 200달러에 비해 4분의 1 이하로 낮다고 밝혔다.아울러 이 키트가 보급되면 램시마의 차별화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3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금액은 457억 5천만원이며, 3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내 매수 예정이다.이번자사주 매입에 대해 셀트리온은주주권리 보호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유통을 담당하는 화이자와의 파트너십 이상설, 셀트리온의 대규모 유상증자 유언비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관련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부사장 → 수석부사장)오명근 (품질본부)윤정원 (생산본부)장신재 (연구개발본부)▶ 상무 (이사 → 상무)구윤모 (ENG담당)권기성 (경영지원담당)신민철 (재무관리본부)이상윤 (상업기술물류본부)이수영 (신약담당)▶ 이사 (부장 → 이사)강석환 (DS 1담당)신경하 (지식재산담당)양현주 (재무관리담당)이태운 (제약개발담당)임병필 (연구운영담당)◆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이사 → 상무)김호웅 (전략운영본부)▶ 이사 (부장 → 이사)최병서 (마케팅담당)이한기 (재무담당)◆ 셀트리온제약▶ 이사 (부장 → 이사)양지석 (영업본부)
셀트리온 계열셀트리온헬스케어가 램시마(미국 내 제품명:인플렉트라)의 11월 미국 론칭 일정 확정에 맞춰 미국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와 화이자는 지난 18일 양사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미국 론칭 일정을 확정 발표한 데 이어, 최근 램시마의 미국 내 판매를 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제품 공급 관련 협의를 완료했다.셀트리온 측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화이자로부터 최근 구매주문서를 받았으며,올해 안에통관 기준으로 약 2,600억원의 물량을 미국으로 출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