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박카스가 젊음을 힘껏, 마음껏’이라는 컨셉으로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젊음을 응원하는데 초점을 맞춘 이번 광고는 2편의 시리즈물로 제작했다. 먼저 온에어한 '젊음을 힘껏 마음껏 여행 편'은 광고 초반에 설레는 여행의 모습을 담아 마치 여행사 광고처럼 보인다.하지만 "이 광고는 여행 광고가 아니라 박카스 광고"라는 내레이션으로 반전을 준다. 이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한 박카스의 역할을 보여주며 광고는 마무리된다.회사측은 일상 속 공감을 통한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존 광고와 다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박카스D 20병 박스 패키지의 손잡이를 기존 폴리에틸렌 소재에서 종이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연간 약 25만톤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0년 박카스 비닐봉투를 재생 용지을 이용한 종이봉투로 교체한 바 있다.박카스D는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이며,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는 판매하는 박카스F는 의약외품이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박철호-부회장 조익성[동천수]-사장 대표이사 주재현[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고승현-상무보 정도경영실장 박용상, 경영지원실 재경 담당 여균현 [동아ST]-전무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상무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윤경-연구위원 바이오연구실장 이건일-상무보 SCM실장 황병운[동아제약]-전무 박카스사업부장 김학용-상무 생산본부장 겸 당진공장장 강보성, OTC사업부장 정성원-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정민, 더마사업부장 임기홍[에스티젠바이오]-상무보 생산 Unit MSAT실장 김선범[동아오츠카]-전무이사 마케팅본
'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10월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1927년 경북 상주에서 강중희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주의 1남 1녀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난 강 명예회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박사를 거친 뒤 1959년부터 동아제약에 몸담았다.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약 42년간 현장을 진두지휘하면서 1975년 당시 매출 145억원이었던 동아제약을 오늘날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이 과정에서 1961년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인 박카스를 비롯
동아제약 박카스가 발매 60주년을 맞았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8월 8일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박카스 탄생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기념식을 가졌다.백상환 사장은 축사를 통해 "'박카스의 역사가 곧 한국노동의 역사'라는 어느 기사 것처럼 박카스는 대한민국이 산업화가 진행될 때 일에 지친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주던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라고 말했다.이어 "박카스가 환갑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기본으로 돌아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100년을 뛰어넘는 역사를 가진 우수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동아제약
지난해 국내 의약품생산액이 꾸준히 증가해 28조원을 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2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28조 9,503억원으로 전년(25조 4,906억 원)대비 13.6%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의약품 생산실적은 2018년 21조 1,054억원에서 2019년 22조 3,132억원, 2020년 24조 5,662억원, 2021년 25조 4,906억원으로 연평균 8.2% 증가했다. 이는 전체 제조업 연평균 성장률(2.2%)의 4배에 달한다.의약품 생산규모도 전년 대비 17.6% 증가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 지원에 수출용 캔 박카스를 활용한다.회사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World EXPO 2030 Busan, Korea'라는 홍보 메시지를 담은 수출용 스페셜 에디션 캔 박카스를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와 유럽, 미주지역 등 전 세계 수출국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캔 박카스는 캄보디아에서 레드불을 제치고 국민 드링크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또한 동아제약은 유치를 위한 국내 홍보 및 국민적 공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피로회복제 박카스D 3만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 박카스D는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각 1만5천병씩 전달됐으며 폭우 피해가 컸던 충북과 경북을 비롯해 전국 수해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피로회복제 박카스 출시 60주년 기념 광고를 시작했다.1960~1970년대와 산업화시대 1980~1990년대, IMF외환위기와 밀레니엄 등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의 시대적 배경과 사건들로 어우러지게 구성된 이번 광고에는 시대 별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킨 국민들을 향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박카스는 출시 이후 2022년 기준 누적 판매 277억 병을 돌파해 대한민국 피로회복제로 자리매김했다. 1961년 최초 정제 발매를 거쳐 1963년 현재와 같은 드링크 형태의 박카스D가 발매됐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박카스 TV광고 ‘선생님편’ 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 부문 은상을 받았다.박카스 TV광고 ‘선생님편’은 오랜만의 출근 준비에 힘겨운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반가운 만큼 힘도 들지만 이 순간을 기다려 왔잖아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오랜만의 등교에 신이 난 아이들을 챙기느라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선생님의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수업이 종료된 교실에서 선생님은 박카스를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광고계
동아제약의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11일부터 TV 새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 주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과 피로를 응원한다'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작년 버스광고에 선보인 일상 회복의 메시지에 이어 다시 시작되는 일상에 복귀한 많은 국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광고는 오랜만의 출근 준비에 힘겨운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반가운 만큼 힘도 들지만 이 순간을 기다려 왔잖아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오랜만의 등교에 신이 난 아이들을 챙기느라
동아쏘시오그룹이 경상북도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 투입 및 피로회복제, 생수,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봉사약국 트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으로 1.2톤 규모다. 구호물품 수송 외에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투입돼 이동식 봉사 약국으로도 운영된다. 평상시에는 대한약사회 및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지원된 의약품은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5,000병, 감기약 판피린 500병, 소화제 베나치오 500병, 동아오츠카 생수 마신다 10,00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매출 5,901억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ETC(전문의약품)인 자체 개발 모티리톤, 슈가논, 그로트로핀, 도입품목 가스터, 주블리아, 이달비, 제네릭 의약품 플라비톨, 리피논의 7% 성장 덕분이다.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 및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의 해외 매출도 힘을 보탰다. 하지만 정부주도 입찰 시장 감소로 인한 항결핵제 수출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캄보디아 캔박카스 수출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진단영역인 감염관리 분야 성장으로 매
동아ST가 마크로젠의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와 임상진단 서비스를 해외공급을 담당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동아ST는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유전체 검사 기반 산전진단, 암/희귀질환진단, 분자진단 서비스를 해외시장에 공급한다.동아에스티는 캔 박카스와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25%는 해외실적이었다.마크로젠의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키트(AxenTM COVID-19 Ag RAPID Kit)는 97%의 높은 민감도로 타
박카스D 약국 공급가가 인상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최호진)은 내달 1일부터 박카스 D의 약국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4월 1일 이후 6년 7개월 만으로 인상폭은 12.2%다.동아제약은 "그동안 약국과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와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라이더!’ 이벤트를 진행한다.라이더(배달기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매개로 서로 응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2월 14일까지 바로고 기사 앱 내 커뮤니티인 ‘바로고 플레이’에서 함께 고생한 동료 라이더나, 소속 허브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댓글 응원을 남긴 라이더 2021명에는 박카스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이 중 50개
[승진]△동아쏘시오홀딩스-전무 : 정도경영실장 겸 정책지원팀장 정재훈-상무 : 경영기획실 성장전략팀장 김이환-상무보 : 경영지원실 IR담당 고승현-연구위원 :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 박범수△동아ST-전무이사 : 경영관리본부장 겸 경영지원실장 이성근-전무 : 의료사업본부장 신유석, CP관리실장 소순종-상무 : 법무실장 겸 법무팀장 김형헌, 개발본부장 겸 개발지원실장 박희범, 의료사업본부 의약사업부장 변배문, 생산본부 달성공장장 양호준, 연구본부 신약연구소장 양승민-상무보 : 품질보증실장 서동인, 경영관리본부 유통관리실장 김윤경, 개
국내의약품 시장규모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전년 보다 5.2% 성장한 24조 3,100억원이다. 전체 의약품 생산실적은 22조 3,132억원이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전체 제조업 성장률(2.4%)의 약 3배인 7.1%다.완제의약품 생산비중과 국산신약 생산의 증가 덕분이며, 아울러 의약품 수출 지속성장,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수출 확대, 의약품 수입 지속 증가로 분석됐다.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완제의약품 19조 8,425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22일 화장품브랜드 파티온을 론칭했다.운명이라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영어 ON의 합성어인 파티온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파티온의 라인업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를 비롯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가지다.토너, 앰플, 겔 크림, 클렌징워터 등 6종으로 구성된 노스캄 리페어의 경우 겔 크림이 주력품이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입 역시 증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수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14.8% 증가한 46억 7,311만달러(5조 1,431억원)라고 29일 밝혔다. 의약품 수입은 65억 달러로 16.5% 증가했다.최근 국내 의약품 수출액의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8%로 고속 상승했다. 특히 완제의약품이 30억 9천만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66%를 차지했으며, 연평균 26% 성장세를 보였다.식약처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수출의 성장 요인으로 △전문의약품 생산실적 증가 △생산실적 1위업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