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강신호 명예회장[사진]이 제1회 대한민국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12일 열린 제2차 이사장단회의에서 강 명예회장을 후보 추천하고, 대한약사회 및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사부문에는 대한약사회 김희중 명예회장이, 의약품유통부문에는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이 선정됐다.강 명예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 1959년 동아제약 입사 후 동아제약 사장과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을 지냈다. 한국제약협회 회장과 제29대, 30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여할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모집한다.동아제약은 3월 29일(금)부터 4월 13일(토)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자는 144명(남 72명, 여 72명)이며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5일(목)에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동아제약의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남북 공동 개최를 시도한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1월 21일 오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회의실에서 민화협과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국토대장정 지원 및 대외협력, 북측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행사 진행 등 포괄적인 협력이다.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청년 부문 남북 대학생 교류 증진을 위해 국토대장정을 논의한바 있다.양측은 내달 12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과 국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주최한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7월 19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유달경기장에서 마침표를 찍었다.지난달 29일 평화의 땅 평창을 출발한 대원은 20박 21일간 제천, 문경, 상주, 김천, 거창, 함양, 남원, 광주를 거쳐 종착지인 서해 항구도시 목포까지 577.9km를 걸었다.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완주식에서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듯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 일을 할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일은 늘 자기가 하면서 남을 칭찬하고 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9일째를 맞은 7월 7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9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의 출정식을 가졌다.이번 국토대장정의 슬로건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144명의 참가대원들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출발해 제천, 문경, 상주, 김천, 거창, 함양, 남원, 광주를 거쳐 서해 항구도시 목포까 총 20박 21일간 577.9km를 걷는다. 이들은 또 대장정 중에 제천 의림지, 안동 하회마을, 담양 죽녹원 등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방문하여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44명(남 72명, 여 72명)이다.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은 우대한다. 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6일에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동아제약이 주최한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3일 오전 마무리됐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이날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완주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임직원과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참가대원 부모 등이 참석해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국토대장정 20주년을 맞아 1회부터 19회까지 역대 참가자 및 가족 1,600여 명이 참석해 20회 후배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3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하해 젊은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총 14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장정에는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78.7km를 걷는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와 한국문화가 만나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서울에서 완주식을 갖는다.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동아제약의 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144명(남72명, 여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3월 24일(금)부터 4월 7일(금)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6일(수)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7월 3일(월)부터 23일(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경주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서울까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97.6km의 여정을 끝내고 21일 오후 3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등 임직원과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참가대원 부모님들이 참석해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강 회장은 완주식에서 국토대장정은 경쟁이 아닌 상생을 공부하는 곳으로, 남보다 빨리 가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하는 동료의 손을 잡고 배낭을 대신 매주며 함께 가는 것이 국토대장정이다”며, “이곳에서 배운 ‘함께’의 가치를 잊지 않고 사회에 나가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했다.'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장정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20박 21일 동안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천안 등을 거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완주식을 갖는다.'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는 1998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로 19회를 맞이 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 한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이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제품 라벨에 입힌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1963년 현재의 드링크 형태로 발매된 이후 박카스가 문구나 브랜드명 외에 라벨 자체에 큰 변화를 주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카스의 이번 변신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적용함으로써 젊은 세대들에게 국토대장정의 강인한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동아제약 이원희 사장은 “요즘은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무엇으로 청년들을 응원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탄생한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이 피로도 풀어주고 일상 속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이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남녀 각각72명씩 총 144명이다.‘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국토대장정은7월 1일(금)~21일(목)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부산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세종, 천안을 거쳐 서울 까지총 597.6km를 걷게 된다.참가 신청은 4월 8일(금)부터 4월 22일(금)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건강검진을 통해 5월 4일(수)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73.8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7월 21일 오후 3시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발해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종착지인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총 573.8km를 걸었다.
동아제약이 제18회 대학생국토대장정 행진 11일째를 맞은 13일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하면 같이 걷고 있다.주최측은 이날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 약 13km 구간을 부모님과 함께 걷는 행사를 열었으며, 강 회장도 여기에 참여했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독립기념관 윤주경 관장 등이 참석하여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을 격려했다.‘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73.8km를 걷는 이번 대장정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발해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출발 장소로 돌아오게 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이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국내외 거주 대학생 144명(남 72명, 여 72명)을 모집한다.‘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월 1일~21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며,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하고,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신체검사를 통해 5월 1일(금)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문의: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전화 02-920-8877~9).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의 제17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87.3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7월 21일 오후 3시에 인천 송도 DM Bio공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출발해 목포, 정읍, 익산, 부여, 평택, 안산을 거쳐 종착지인 인천 송도 DM Bio공장까지 총 587.3km의 국토를 종단했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7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이번 대장정은 144명의 참가 대원들이 ‘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87.3km를 걷는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제주도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목포, 정읍, 익산, 부여, 평택, 안산 등을 거쳐 제 17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에 도착해 대망의 완주식을 갖는다.이번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과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