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10월 18일부터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객 및 우수회원(다이아몬드플러스, 플레티늄)에 헬시 트래블 키트(Healthy Travel Kit)를 제공하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헬스트레블 키트에는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 동아제약의 8개 인기 품목 등 건강기능식품과 깔끔한 인상을 지켜줄 위생용품이 들어있다.
동아제약이 구강청결제 '어린이 가그린' 패키지를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어린이 가그린은 양치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무 알코올 및 적정 불소 함량을 담은 충치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청포도, 딸기, 사과 총 3가지 향으로 아이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규 패키지에 자체 개발 캐릭터인 '가글링즈', '카악이', '오롤로', '가글봇'을 담았다.또한 패키지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어린이 가그린 2종과 오롤로 안전가방 커버로 구성된 '어린이 가그린 히어로 키트'를 선보였다. 안전가방 커버를 어린이 책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올 여름 한정판으로 가그린 피치민트 향을 출시했다.여름 과일인 복숭아 향을 베이스로 산뜻한 민트 향이 더해 입 속을 상쾌하게 해준다. 투명한 가그린 용기에 카카오프렌즈 복숭아 캐릭터 어피치 디자인도 적용됐다.가그린 피치민트 향은 구취 제거와 충치 예방 효과는 물론 에탄올 무첨가로 자극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한 100ml사이즈와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이 가능한 550ml사이즈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휴대용 100ml 제품은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에서, 카카오프렌즈 스티커 굿즈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6월 1일 오전 용두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이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다. 2019년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된다.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한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한다.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바자회에서는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동행기금을 기부했다. 동행기금은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서울대공원이 함께 만든 기금으로 기업과 협업해 동식물의 종보전을 위한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동아제약 ‘세이브투세이브(SAVE2S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가그린 수익금을 동행기금으로 출연했으며,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 코뿔소, 호랑이, 코끼리 등 동물들의 서식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이 디자인리뉴얼됐다. 오리지널, 제로, 스트롱, 카모마일, 라임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된 가그린은 투명한 그라데이션 라벨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제품 내용물이 잘 보이도록 했다. 가그린은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내용물이 물처럼 투명하다.소비자들이 전성분과 주의사항의 내용을 잘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뒷면의 표시사항 라벨을 흰색으로 변경했다.가그린은 1982년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한 구강청결제로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아이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어린이 가그린’, 휴대하기 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가그린 후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어린이가그린 청포도향을 새로 출시했다. 기존 사과와 딸기, 풍선껌향을 포함해 총 4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어린이 가그린은 동아제약이 2009년 선보인 어린이 전용 구강청결제로 충치예방과 입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타르색소와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다.작년에는 인몰드 라벨 등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는 등 리뉴얼됐다. 라벨 접착 화학물질을 줄이고 제거 부위도 눈에 띠게 가시화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간편해졌다. 2019년에는 투명한 용기로 교체됐다.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SAVE2SAVE캠페인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www.dmall.co.kr)을 론칭했다.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포함해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구강청결제 ‘가그린’, 여성 생리대 ‘템포’ 등 동아제약의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다.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달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중 누적 금액에 따라 △LG TROMM 스타일러(1명) △애플 에어팟 프로(3명) △CGV CINE de CHEF 10만원권 상품권(5명) 등 100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의 가그린 치약과 캔 박카스가 2018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에서 '핀업 베스트 100'을 받았다.올해 22회째인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동아제약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감기약 '판텍큐', 체내 생리대 '템포'로 동일한 상을 받았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2018년 들어 구강청결제 가그린의 TV광고 ‘완전 투명’편을 새롭게 선보였다.신규 광고는 지난해 가그린TV광고 ‘무색소’편, ‘스마트유저’편에 적용됐던 ‘가그린은 타르색소 없이 투명하게 99.9% 클린’ 콘셉트를 바탕으로 ‘투명은 안심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박보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그린의 모델로 재발탁했다. 맑고 상큼한 이미지로 가그린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서다.회사 관계자는 “가그린 용기 색상으로 인해 색소가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가그린에는 색소가 없다는 것을 보다 명확히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구강청결제를 고를 때 무색소인지 확인하고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거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9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헌혈 참여와 헌혈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6월에도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가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9만 개를 기부하면 대한적십자사는 기부받은 가그린 라임을 부산, 대전, 제주 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헌혈 참여와 헌혈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15만 개를 기부한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받은 가그린 라임을 서울동부혈액원, 서울서부혈액원, 서울남부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라임 기부가 헌혈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 확산과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의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이번 TV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가그린은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광고에는 맑고 상큼한 이미지로 가그린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리는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한다.또한, 투명한 가그린을 사용하는 배우 박보영의 모습을 통해 ‘가그린은 색소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타르색소 무첨가로 투명합니다’, ‘건강하게 99.9% 클린’이라는 가그린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계속적인 변화와 다양한 가그린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그린 사용을 습관화하여 건강한 치아와 잇몸, 나아가 청결하고 깔끔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상쾌한 라임향을 더한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을 출시했다.가그린 라임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구강청결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젊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라임향을 반영했다.함유 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은 치아에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한다. 또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도 구강 내 유해균을 파괴해 프라그(치태) 생성 예방 및 치은염을 예방한다.약 10~15mL를 입 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한 후 뱉어내면 되고 식사 후 또는 구강을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100ml 소용량부터 자동차나 사무실 등에 두고 쓸 수 있는 380ml, 750ml 대용량이 있다.
박카스가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한다.동아제약(사장 최호진)은 이달 23일 열리는 2106년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박카스 셀프 스캐너 캠페인'으로 은상(프로모션 부문), 동상(옥외광고 부문), 특별상(신유형광고 부문)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젊은 층과 새롭게 소통하기 위해 참여형으로 만든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학업과 취업 등으로 바쁜 2030세대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피로를 측정할 수 있는 박카스 셀프스캐너를 선보이면서 버스정류장에 설치해 직접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학가와 야구장, 극장, 쇼핑몰 등 젊은 층에 많이 몰리는 장소에서 체험 기회를 갖도록 했다.이밖에도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게 방전지수 랭킹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의 구강청결제 가그린이 지난 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5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 시상식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에서 주최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 및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한다.이번 수상은 지난 8월 가그린 브랜드의 대대적인 디자인 리뉴얼 이후 첫 쾌거로,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한 점과 소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이 일괄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액이 증가한 성적을 보였다.동아는 21일 "해외사업부 수출증가, 박카스의 지속성장과 OTC(가그린, 판피린, 비겐)의 매출성장으로 시장기대치 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문의약품은 전년 대비 11.4% 감소한 4,397억이었다. 스티렌은 8.3% 감소했으나(8.0억원) 반면 타리온은 10.2% 증가(221억)했으며 모티리톤(145억)이 일부 상쇄시켰다.박카스는 13.9% 증가한 1,709억, 가그린은 61.1%증가한 214억, 판피린은 19.8% 증가한 268억의 매출을 올렸다.의료기기 및 진단 사업분야인 메디칼사업부는 전년 대비 12.8% 감소한 737억으로 나타났다.전문치료제와 진단기기 분야의 나쁜 실적은 박카스 등 해외수출품목의
동아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주저앉았다.동아제약이 30일 배포한 2012년도 1분기 매출 현황 요약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7% 줄어든 162억(2010년 1분기 303억)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한 2,185억을 기록했지만 전 분기에 비하면 5.2% 줄어들었다. 이는 4월 약가인하를 앞두고 유통재고 조정으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동아제약은 분석했다. 그나마 박카스가 350% 증가한 52억원을 수출하는등 해외수출이 76.6% 증가한 216억원으로 위안이 됐다.전문치료제 부문에서는 총13.3% 감소한 1,077억이었다. 스티렌이 5.4% 감소한 210억원, 타리온은 35% 증가한 65억원, 자이데나가 3,8% 증가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구강위생 타블렛 ‘가그린 쿨키스’ 를 출시했다. 가그린 쿨키스의 주성분은 브로멜라인과 자일리톨이다. 파인애플 추출 성분인 브로멜라인은 설태를 간편하게 제거하며, 천연감미성분인 자일리톨은 충치균을 억제시켜 입 속 청결에 효과적이다. 특히 입 냄새의 원인 중 60%을 차지하는 설태를 제거하여 입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대화 시 입 냄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입 속의 텁텁함을 느낄 때나 구취제거를 원할 때 수시로 가볍게 혀로 녹여 먹으면 된다.가그린 쿨키스는 페퍼민트, 요구르트, 그린애플, 피치민트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갑(case)에 50정이 들어 있으며, 약국이나 할인점, 편의점에서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이 1982년 발매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가그린을 최근 리뉴얼해 발매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기존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에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성분이 추가됐다. 이 성분은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및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침투해 충치원인균을 살균하고 치아표면을 불소코팅해 충치를 예방해 준다제품은 ‘레귤러’, ‘스트롱’, ‘메디칼’, ‘어린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가그린 어린이용’은 무알콜 제품으로 안전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