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신경과가 1차성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시험은 수면다원검사 및 채혈검사를 통해 객관적 진단법을 찾아 질병의 변화와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된다.임상시험 참가대상은 만 30세 이상 여성 중에서 1차성 하지불안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로 다른 병력 및 복용 중인 약물이 없어야 한다.참여자는 외래에 2~3회 방문해 불면증(K-ISIS), 수면 질 평가(K-PSQI), 하지불안증후군 중등도 평가(K-IRLS), 우울증 평가(K-BDI) 검사와 신경전도검사, 수면다원검사, 혈액검사를 받게된다. 검사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임상연구와 관련된 수면다원검사가 무상으로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소화기내과 조주영[사진 왼쪽부터] 교수팀(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인경 교수, 구미 차병원 소화기내과 고원진 교수)이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 센터에서 개최된 2017 일본 소화기병주간 국제학회(JDDW)에서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를 받았다.조 교수팀은 ‘비아칼라지아 환자에서 경구내시경적 근절개술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일 시 : 11월 13일(월)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 제 목 : 임신부 피부관리▶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1월 6일(월)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 제 목 : 산모와 수면▶ 문 의 : 031-780-5312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최근 열린 2017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최고 우수 논문상인 윌스상을 받았다.한 교수는 척수손상 환자에게 골수줄기세포를 PLGA(polylactic-co-glycolic acid)란 지지체(scaffold)와 함께 이식하는 경우 줄기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줄기세포의 재생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Impact factor: 9.423)를 발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소아청소년과 연동건 전공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연동건 전공의는 유전학과 알레르기학 등에 대한 소아과학 분야에 활발한 연구 및 다양한 학술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일 시 : 10월 23일(월)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 제 목 : 임신 중 요실금▶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0월 24일(화) 오후 2시▶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유방암▶ 문 의 : 031-780-5257
▶ 일 시 : 10월 13일(금) 오후 2시▶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정맥혈전증▶ 문 의 : 031-780-5209
난청이 심하면 우울증 위험이 정상청력자에 비해 약 1.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2002~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해 청력과 우울증의 관련성을 분석해 미국공공과학도성관 발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난청환자 6,136명과 나이, 성별, 경제수준, 거주지가 동일한 정상 대조군 24,544명. 치매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우울증 영향인자를 보정한 결과, 중증 난청환자는 정상 청력자에 비해 우울증 위험도가 1.37배 높았다.특히 같은 중증 난청이라도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60세 이상에서는 남녀 각각 1.51배와 1.25배로 남성이 높았다. 30세 이하에서도 각각 2.8배와 1.93배로 남성에서
▶ 일 시 : 9월 29일(금) 오후 2시▶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척추건강 바로알기▶ 문 의 : 031-780-5688
▶ 일 시 : 9월 13일(수) 오후 2시▶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뇌종양▶ 문 의 : 031-780-5688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심장 수술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했다.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장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례가 넘는 심장 수술 경험이 있으며, 차병원에서 9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정부가 향후 5년간 국비 631억원을 투입해 암표적치료제 개발과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개발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개인맞춤의료 실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사업단을 구성하고 5일 고대의학연구원 4층에 사무국을 연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정밀의료사업은 암정밀 진단치료법 개발사업단과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사업단 2개로 나뉘며 각각 430억원과 201억원이 투입된다.암정밀 진단치료법 개발사업단은 난치암 환자 1만명의 유전정보를 분석하여, 그중 표적치료제 적용이 가능한 약 2,000명에게 개인맞춤 치료를 적용하고, 3건의 표적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참여 병원 및 연구자 모집은 국내 최고의 암 전문가 연구자 네
▶ 일 시 : 9월 6일(수) 오후 1시 30분▶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대장암 바로 알기▶ 문 의 : 031-780-2990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주식회사 바이오리더스(대표이사 박영철)와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측은 이날 계약을 통해 뮤코맥스(MucoMax)의 기술을 기반으로 경구 및 주사용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개발, 면역 항암제 임상시험 지원, 의료시장 및 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이번 계약으로 분당 차병원은 여성암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자에 특이적인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항원 발굴과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바이오리더스는 분당 차병원에서 발굴한 바이오마커를 뮤코맥스 기술과 결합한 면역 항암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 처음으로 영유아의 장질환 진단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팀은 대변을 이용해 장질환 유무를 알아보는 대변 칼프로텍트의 영유아 검사 기준을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Analysis에 발표했다.장질환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대장내시경이다. 하지만 내시경 삽입과 장세정제 복용의 거부감 등으로 꺼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영유아나 심폐기능이 떨어진 노약자와 만성질환자에게는 더하다.대변 칼프로텍틴 검사는 대변 1g에 들어있는 칼프로텍틴 농도를 측정해 장 질환 유무를 쉽게 진달하는 방법이다. 성인의 경우 50mg/kg 미만이면 다른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하지만영∙유아에 대한 기준은 없다.교수팀은 6개월부터
▶ 일 시 : 7월 28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과 산모 건강▶ 문 의 : 031-780-5312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7월 15일(토) 오후 1시 분당 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제4회 폐식도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분당 차병원 폐식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다한증과 흉곽기형을 주제로 국내외 다한증, 오목가슴 질환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 방향, 최신지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문의 : 분당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 사전등록 및 문의 031-780-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