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심장 수술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했다.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장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례가 넘는 심장 수술 경험이 있으며, 차병원에서 9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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