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가톨릭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 우수교육과정상 시상식에서 효율적인 임상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고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지원한 공로로 2017 임상실습 최우수병원상을 받았다.신경과 임상실습 책임자인 조현지 교수는 학생교육과 임상실습 내실화에 힘써 2017학년도 특과과정 임상실습 학생들이 뽑은 우수교수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3월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일 시 : 2018년 3월 28일(수) 오후 1시 30분▲장 소 :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제 목 : 어깨관절 및 골다공증 -어깨관절 질환(정형외과 이상욱 교수) -어깨운동법(정형외과 이종윤 교수) -골다공증(정형외과 전상현 교수)▲문 의 : 관절센터(032-280-5066)
폐암수술에서 폐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폐엽소매로봇절제술이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진용 로봇수술센터장(흉부외과 교수, 사진)은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폐엽소매절제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폐는 해부학적으로 5개의 폐엽으로 구성되며 기관지로 연결돼 있다. 우측 폐는 상엽·중엽·하엽 3개로, 좌측 폐는 상엽·하엽의 2개로 나뉜다. 과거 폐암 초기단계라도 암이 기관지 가운데에 있으면 다른 정상 폐엽도 완전히 잘라내야 했던 만큼 수술에 성공해도 환자는 호흡에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폐엽소매절제술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원무팀 추정화 파트장이 인천병무지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추 파트장은 위탁검사 담당자로, 병무청으로부터 위탁검사가 의뢰된 병역의무자들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 및 관리했으며, 병무행정이 원활하게 이뤄 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무술년 황금 개띠해를 맞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부하개(강아지 저금통 분양 이벤트)’를 실시했다.기부하개 이벤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개인 및 부서별로 신청을 받은 저금통에 저금을 하고, 모금액 전액은 사회사업팀에 전달하여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우선희, 김대희[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지난해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대원과 함께 생명회복에 기여하는 등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뇌졸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는 2016년 57만 3천여명으로 2012년(약 53만명)에 비해 8.4% 증가했다.한 해에만 약 50만 명 이상이 걸리는 뇌졸중은 특히 추운 겨울철에 더욱 높아진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상규 교수의 도움말로 뇌졸중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뇌졸중 고위험군뇌졸중은 2가지 형태가 있다.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막히는 '뇌경색'이다.대부분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간호부가 우수 간호사의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적립해 동티모르 성당과 화상을 입은 미화부 직원의 치료비로 각각 50만원을 전달했다.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사외보 부문 편집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한 사외보 ‘동행’은 2006년 4월 처음 제작된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141편의 ‘동행’이 제작됐으며, 건강정보와 병원소식 등 유익한 정보를 담아 매월 제공하고 있다.올해 2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31개 기관에서 후원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부평 모두몰(대표이사 조강묵, 연제원)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평 모두몰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생활 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사회발전, 공공사업 및 봉사활동 등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에 관한 편의 제공 등 양 기관의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금연실천 모두 함께, 금연다짐 내가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 우수상과 포스터 인기상을 받았다.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한 영상의학 특수검사별 검사정보 안내 Process 확립’을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박종창 팀장이 최근 의료봉사 활동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지역사회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초동 대처능력를 키우고, 대량 재난환자 발생 시 체계적인 응급구조 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뇌졸중 및 수두증을 앓고 있던 동티모르 청년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동티모르 환자는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초종과 수두증으로 수술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안면 마비 및 청력마저 완전히 잃을 수 있었다.이 환자는 9월 2일수술을 마친 후 방사선 치료와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등을 통해 상태가 호전돼최근 동티모르로 출국했다.
▶ 일 시 : 11월 14일(화) 오후 2시▶ 장 소 : 신관 15층 2세미나실▶ 제 목 : 어깨통증 건강강좌▶ 문 의 : 032-280-5026
▶ 일 시 : 11월 3일 오후 1시▶ 장 소 : 신관 15층 마리아홀▶ 제 목 : 뇌졸중▶ 문 의 : 032-280-503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폐암 로봇수술에 성공해 인천과 부천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인천성모병원은 2011년 인천과 부천 지역 최초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Si(Da Vinci Si Surgical System)를 도입한 뒤 그해 로봇 위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어 냈다. 이후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갑상선암, 자궁근종 등 총 300명 이상의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시행했다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통계자료를 보면 300례 중 약 20%가 폐암수술이었다.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 쉽고, 재발률도 높은 암이다. 폐암 로봇수술의 경우 림프절을 10~15배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림프절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는데 유리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 일 시 : 10월 17일 오후 1시▶ 장 소 : 신관 15층 마리아홀▶ 제 목 : 간질환 공개강좌▶ 문 의 : 032-280-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