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간호부가 우수 간호사의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적립해 동티모르 성당과 화상을 입은 미화부 직원의 치료비로 각각 5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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