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3월 8일 목요일 오후 1시~5시▶ 장 소 :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 제 목 :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02)3486-873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3월 1일부로 신임 주임교수를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 ▲해부학교실 한승호(韓勝皓)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내과학교실 차봉연(車奉燕) 교수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신경외과학교실 전신수(全信秀) 교수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성형외과학교실 권 호(權 浩) 교수 (의정부성모병원 성형외과) ▲소아과학교실 성인경(成仁卿) 교수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비뇨기과학교실 김세웅(金世雄) 교수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갑상선 수술 환자 10명 중 3.5명은 후두질환을 갖고 있다고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선동일, 남인철, 유방갑상선외과 배자성 교수팀이 World Journal of Surgery에 발표했다.갑상선 환자들이 갑상선과 관계없는 후두질환이나 음성질환을 동반한다는 연구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수팀에 따르면 갑상선 절제술 예정인 환자 500명(갑상선암 470명, 양성결절, 상선 기능항진증 등 갑상선 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후두검사와 음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179명(35.8%)에서 음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후두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보인 이상 소견은 인후두 역류(27.2%,136명)였으며, 성대 결절( 4.8%,24명), 성대 폴립(1.8%,9명), 성대 마비(1.2%,6명
최근 국내 미숙아 출산율 증가 및의학기술 발달로미숙아 생존율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폐렴구균 백신의 적응증도 확대되고 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는 1일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폐렴구균 백신(제품명 신플로릭스) 적응증 확대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강 교수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미숙아들은 면역력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수는 또 신플로릭스의 적응증 확대와 관련해 "생후 6주~5세까지 영유아뿐만 아니라 미숙아의 예방접종 시에도 객관적인 임상자료 및 이에 근거한 접종스케줄이 제시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보육원 입소 연령이 낮아진 것도 폐렴구균
보건복지부가 글로볼보험사인 Cigna International Corporation(대표 David Cordani, 이하 시그나)와 31일 직불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국내 의료기관11곳에서 치료받을 경우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은 수납절차가 간단해지고 보험 진료비를 청구 후 30일이내에 지급 보장받을 수 있다.11개 병원으로는 가천의대길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세브란스병원, 세종병원, 인하대병원, 청심국제병원, 한양대의료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시그나는 이들 의료기관을 판매 중인 보험상품에 일괄 등록하해 전세계 시그나 회원에게 알려 한국의료에 대한 이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복지부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보
▶ 일 시 : 2월 12일 오전 8시 45분▶ 장 소 :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 제 목 : 알기쉬운 심전도▶ 문 의 : 02-2267-2296
▶ 일 시 : 1월 31일 오후 2시~6시▶ 장 소 :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제 목 : 희귀난치성질환 교육강좌 및 세미나▶ 문 의 :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 02) 2258-271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박형석 임상강사가 2011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샌안토니오 유방암심포지움(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우수 초록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에이본재단-미국암연구학회 신진 연구자상 (Avon Foundation-AACR International Scholar-in-Training Grants)을 수상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정규형.18회. 한길안과병원 이사장)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하기용(19회)교수와 명동성모안과의원 김동해(31회) 원장을 ‘2012년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선정했다.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연락처 : 전화 2205-5940, C.P : 019-9172-6407- 발인 : 1월 27일 오전 6 :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 내분비내과 차봉연 교수가 금년 1월 1일 부로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차 교수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대한당뇨병학회가 향후 국제적인 학술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당뇨병 환자의 관리에 필요한 식사와 운동요법에 관하여 실천이 가능한 표준지침을 완성하고 계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02-2258-5953)발인 : 2012년 01월 19일(09:00, 원지동 추모공원)
▶ 일 시 : 1월 31일, 오후 2시~6시 30분▶ 장 소 : 서울성모병원 대강당▶ 제 목 : 1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교육 2부: 희귀난치성질환 유관의료복지관계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 문 의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02)2258-2715
대한슬관절학회(회장: 최남용)가 퇴행성 관절염의 올바른 치료 및관리를 위한 교육성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당신의 무릎, 아는 만큼 건강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무릎관절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 시 : 2월 16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 제 목 : 1부: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 2부: 퇴행성 관절염 운동실습강좌▶ 문 의 : 031-780-494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 진단검사의학과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11년 한해 골수검사 5,000례를 돌파해 이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성모병원에 따르면 2011년 골수검사 건수가 5,213례를 달성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2등과의 격차는 무려 1,000례 가까운 실적 차이를 보였다.병원측은 혈액내과와 소아청소년과와의 정기적인 합동회의, 골수검사 판독시 임상진료과 참여 등이 이러한 기록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골수도말부터 조직슬라이드 제작 및 골수특수염색, 유세포검사, 골수염색체검사, 분자유전검사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시행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와 새롭게 개발한 검사기법도 큰 몫을 했다.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지난주 가톨릭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국내에서도 수술 100세 시대가 열렸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준기 교수팀은 지난 15일 국내 처음으로 최고령 만 102세(1909 년생) 대장암 환자 문 모 할머니를 성공적으로 수술했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항문연에서 4.5cm 상방에 위치한 하부직장암과 15cm 상방에 위치한 구불결장암을 진단 받고 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26일 퇴원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그동안 국내에서는 100세 이상 환자의 심근경색 스텐트시술과 백내장 수술에서 성공한 사례가 있었으나 직장과 결장에 동시 발병한 악성종양을 절제한 고난이도 수술성공은 처음이다.특히 지금까지 수술 최고령환자의 기록인 99세보다 많아 기네스북에도 최고령 암환자 수술 부문에 기록등재를 추진 중이다.이번 수술의 성공 요인은 환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태훈 임상강사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55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Both CYP2C19 and PON1 Genotypes are Associated with Clinical Outcome of Clopidogrel Therapy Post-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but not Stable Angina Pectoris” 연구를 발표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기증 장기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서 뇌사상태의 의사가 장기기증에 앞장서 의료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전 을지병원장을 역임하고 90년대 청와대 산부인과 주치의와 대한산부인과 학회장을 역임한 고 이진용 박사(74세).고인은 19일 오전 8시16분 최종 뇌사판정을 받고 고인의 뜻에 따라 곧바로 장기적출과 이식을 결정했다. 고인의 신장(2)과 각막(2)은 각각 4명의 환자에 이식됐다.차남이자 대를 이어 산부인과 의사로 봉직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는 “평소 아버님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사로 잘알려져 있는데, 이번의 장기이식을 계기로 대한민국 의료계 뿐만 아니라 온 사회에 생명나눔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게 된 것같다”고 밝혔다.고 이진용 박사는 국내최초 이비인후과 1호 의사 이자
소희 (주부), 근택(Hudson Bay Company 근무), 근호(가톨릭의대 교수) 부친상, 최두석(성균관의대 교수) 장인상.빈 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02) 2258 - 5940발 인: 12월 21일(수) 오전 8시장 지: 파주동화경모공원연락처: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02)2072-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