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 7월 6일(금) 오후 2시~3시▲장 소 : 부평구보건소▲제 목 : '당뇨의 이해와 관리'▲문 의 : 홍보팀(032-280-6244)
국내 최초의 뇌질환 전문병원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이 11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지상 6층, 지하 3층에 연면적 약 1만8500㎡ 규모의 뇌병원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의 완성형 모델로 204개 병상을 갖춘 단일병원이다.
▲발인 : 2018년 6월12일 화요일 ▲빈소 :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2층 10호실▲연락 : (032)517-0710
▲일 시 : 2018년 6월 12일(화) 오후 3시~4시▲장 소 : 간석건강관리센터▲제 목 :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문 의 : 홍보팀(032-280-62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5월 30일 국내 최초로 뇌질환 전문병원인 뇌병원 개원 기념 축복식 및 준공식을 개최했다.지상 6층, 지하 3층에 연면적 약 1만 8,500㎡ 규모로 204개 병상을 갖춘 뇌병원은 다음달 11일에 본격 진료에 나선다.
▲일 시 : 2018년 6월 1일(금) 오후 2시~3시▲장 소 : 부평구보건소▲제 목 :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문 의 : 홍보팀(032-280-6244)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가 제11회 아시안-오세아니안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AASSFN, 대만)에서 '고정형과 운동형 근긴장이상증 환자들이 뇌심부자극술 후 증상 완화 양상차이'라는 연구를 발표해 새로운 근긴장이상증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근긴장이상증(사경증)은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목이 돌아가거나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질환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만큼 뇌졸중이나 뇌성마비로 오인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근긴장이상 자세가 취해지고 자발적으로 정상위치로 돌아오는지 여부, 지속 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가 2018년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회(부산 벡스코)에서 '단독 선천성 척추기형으로 나타나는 사경증'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5월 29일(화) 오후 2시▲장 소 : 청천보건지소▲제 목 : '뇌졸중 예방 및 관리'▲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24일(목) 오후 3시▲장 소 : 중구보건소▲제 목 : '고혈압과 운동요법'▲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17일(목) 오후 3시▲장 소 : 중구보건소▲제 목 : '뇌졸중과 뇌혈관질환'▲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10일(목) 오후 3시▲장 소 : 중구보건소▲제 목 : '위암과 내시경치료'▲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10일(목) 오후 2시▲장 소 : 숭의보건지소▲제 목 : '고혈압의 이해와 합병증 예방관리'▲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8일(화) 오후 3시▲장 소 : 간석건강관리센터▲제 목 :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8일(화) 오후 2시▲장 소 : 인천 청천보건지소▲제 목 : '골다공증 및 퇴행성관절염'▲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4일(금) 오후 2시▲장 소 : 인천 부평구 보건소▲제 목 : '이상지혈증의 이해와 관리'▲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8년 5월 3일(목) 오후 3시▲장 소 : 인천 중구 보건소▲제 목 :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문 의 : 032-280-62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데레사 사회복지사가 2018년 제11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가 24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회장에 선출됐다. 허 회장은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부회장도 겸임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가 4월 6일 열린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염내과장 및 감염관리실장으로서 감염질환 관리를 위해 신속한 신고체계와 감염관리 등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