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데레사 사회복지사가 2018년 제11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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