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뤼벡 간질환의 임상검사는 비용적인 면을 고려하면서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 성조지프병원(베를린) 제1내과 Thomas Poralla 교수는 바이러스성 간염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단계적 진단법을 제15회 뤼벡 간·소화기학 심포지엄에서 소개하고 “현재의 진단법은 공급이 과잉되어 ‘어떤 검사를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느 검사가 필요없는가’가 문제”라고 말했다. 절대치보다 상승률이 문제간효소의 절대치보다 중요한 것은 정상 범위의 상한선을 기준으로 한 상승률이다. γ-GTP와 알칼리포스파타제에 비해 트랜스아미나제가 불균형적으로 상승하여 ALT가 AST보다 높은 상태는 간염에 특징적인 소견이 되고 있다. 환자의 과거 병력과 진찰 소견에서 급성의 바이러스성 간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우선 A형 간염 바이러스(HA
C형간염이 HIV를 치료하는데 어떠한 방해도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존스홉킨스대학(볼티모어) 감염증학과 Richard Chaisson교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회 국제에이즈회의 기자회견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HCV)감염이 HIV감염환자의 병태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C형 간염이 HIV감염환자의 사망위험 및 에이즈의 발병을 촉진시키거나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의 효과를 억제시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약 2,000례의 HIV감염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는 JAMA(288:199-206)에도 게재됐다.Chaisson교수에 따르면,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C형 간염환자가 HIV에 감염되어도 강력한 다제병용요법(HAART)을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얼마전 미국립보건원(NIH)이 C형간염바이러스(HCV)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정리, 새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C형간염의 진단 및 치료법을 시급하게 갱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메이요 클리닉의 W.Ray Kim박사에 의한 유병률 지적에서도 나타나 있다.수혈시에 HCV검사가 의무화돼 있지만 박사는 C형간염을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만성혈액 매개 감염증이라고 지적하고 『예방수단은 새로운 감염을 감소시키지만 HCV감염에 의한 간질환 유병률은 증가일로에 있다. 이것은 감염에서 간증상의 발현까지는 긴데다 종종 20년 이상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리기때문』이라고 지적한다.미질병관리센터(CDC)에 의하면 이것은 미국에서 1990~2015년에 장기이환(20년 이상)환자수가 4배로 증가할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 면역학 David L.Thomas교수팀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대한 면역을 획득할 가능성이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고 Lancet (359:1478-1483)에 보고했다.대표저자인 Thpmas교수에 의하면 HCV감염 또는 백신접종을 받은 침팬지를 이용한 여러 연구에서 이 바이러스에 다시 노출시켰을 경우 감염은 되지만 지속적 감염에 도달할 가능성은 초감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교수는 『이같은 사실을 사람에서도 발견했다. 이는 사람에서도 HCV의 지속적 감염을 막기위한 면역력획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의 HCV감염에 의해 최종적으로 발병할 합병증을 백신 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공저자인 Shr
독일 마인츠 독일에서는 1989년 C형간염 바이러스(HCV)가 발견된 이후 임산부의 생명을 위협하는 E형 간염바이러스(HEV), G형간염바이러스(HGV), TT형간염바이러스가 점차 발견됐다.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해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독일)의 G. Gerken교수와 D. Falke교수는 padiatrische praxis(60:639-648, 2001/2002)에 설명했다. 임신 후기의 E형간염는 요주의독일에서는 E형 간염은 주로 인도나 남미에서 휴가를 보낸 여행자에 나타난다. 그리고 아시아국가나 이집트, 서아프리카도 여행지역이며 HEV의 가검물에서의 경구감염이나 수직감염에 의한 풍토병이 관찰되고 있다.인도이민자가 많은 런던에서도 이 바이러스의 만연으로 고민하고 있다. 감염률은 4%~8%에 이르고 있다.E형
미 텍사스주 휴스턴 C형간염은 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미국에서도 약 400만명이나 감염돼 있는 상태다.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중증이 될 때까지 감염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61%에 지속성 반응진행한 증례에는 부적합베일러의대 및 메소디스트병원(이상 휴스턴) 간염 프로그램 Reem Ghalib부장은 페그화 인터페론 α-2b와 리바비린을 병용하면 C형 간염의 치유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Gahlib부장은 『이 병용요법을 이용하면 혈중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HCV)를 소실시키는 효과가 2배로 증가할 것이다』고 말하고 『또한 이번 결과에서 이 요법을 통해 대부분 환자에서 간장의 염증 정도가 감소한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치료 중지 후에 바이러스의 소실이 6개월간 지속성반응이 일단 일어나면 재발할
심근에 염증성 병변을 초래하는 심근염은 불현성 증례에서 극증형까지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며, 심근증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증례수도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중에서도 최근 주목되고 있는 것이 HCV(C형 간염바이러스)다. 그리고 급성 심근염 중에서 예후가 불량한 극증형 심근염은 최근 PCPS(경피적 심폐보조)가 도입되어 구명률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HCV와 심근염의 관련성과 극증형 심근염 진단의 포인트 그리고 PCPS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바이러스성 심근염에서 주목되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감염병태 다양하고 원인은 바이러스성 가장 많아심근염은 임상적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며 심장에 이상한 증상은 나타내지 않는다. 그리고 일과성의 흉통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의학연구소 소아 센터 Robert Yolken교수(신경 바이러스학)를 비롯한 6개병원의 연구팀은 출산시에 2형 단순 포진 바이러스(HSV-2)에 감염된 산모가 낳은 아기는 정신분열증 등 정신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11월 15일호)에 발표했다. 직접적 원인인지는 불확실HSV-2는 성감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단순 포진을 일으키는 1형 단순 포진 바이러스(HSV-1)와는 다르다. 이번 Yolken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1950년대 후반까지의 보존 혈액 검체와 진료기록카드에 근거하여, 특정 모체 감염의 임상검사 데이터와 소아의 정신질환 발병을 직접 비교한 최초의 연구다. 교수는 『모체의 HSV-2와 출생아의 정
【미 뉴저지주 케닐워드】 쉐링프라우社는 미식품의약국(FDA)이 18세 이상이고 인터페론(IFN)α치료를 받지 않았고 대상성(compensated)간질환을 가진 환자의 만성C형 간염의 치료에 PEG-IFNα-2b(PEG-Intron)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PEG-IFNα-2b는 주사용 분말로서 ribavirin(Rebetol)캅셀과 병용한다. PEG-IFNα-2b와 ribavirin의 병용요법은 미국에서 승인된 최초의 유일한 PEG화 IFN을 이용한 치료법이다.주1회 투여로 간편스크립스 클리닉연구재단(캘리포니아주 라호야) 소화기병·간장병학부문 John G. McHutchison박사는 『PEG-IFNα-2b와 ribavirin의 병용요법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돼 있는 약 400만명의 미국인에 새로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샌프란시스코) 가정·지역의료정책 연구소 Brian R.Edlin부장은 마약 상용자에도 C형간염 치료를 받을 권리를 주어야 한다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45:211-215)에서 주장했다.이는 지난 97년 미국립보건원이 「마약을 6개월 이상 중지하지 않으면 C형간염치료를 해서는 안된다」라는 C형간염관리에 관한 성명에 반대하는 것이다. 마약상습자가 최대 감염경로Edlin부장은 이번 보고에서 마약상습자가 C형간염의 최대 감염경로라고 말했다.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는 오염된 주사기나 주사바늘로 쉽게 감염된다.Edlin부장은 『C형간염을 억제하기위해서는 마약상습자를 치료해야한다. 에비던스나 인내, 동정을 갖고 치료하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설명
【런던】 C형간염 바이러스(HCV)감염자는 만성피로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이지만, 기억력의 저하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건강관련 QOL지수도 대조군보다 낮다. 왕립의과대학 세인트메어리병원(런던) 내과 Daniel M. Forton교수는 HCV자체가 뇌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같다는 가설을 세워 검증을 시도하여 그 결과를 Lancet誌(358:38-39)에 보고했다.콜린/크레아티닌比 상승Forton교수는 프로톤 자기공명 스펙트로스코피를 이용하여 조직학적으로 경도의 C형 간염환자30례, B형 간염환자 35례, 건강인 29례의 대뇌 기저핵 및 백질에서의 콜린/크레아티닌비(比)를 측정했다. 그 결과, C형 간염환자군에서는 콜린/크레아티닌비(比)의 상승이 나타난데 반해 건강군 및 B형 간염환자군에서는 이러한 대사(代謝
【암스테르담】 제22회 국제화학요법학회(ICC)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세계 각국의 화학요법 전문가 2,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최근 약제내성균의 증가와 빈곤층에서의 감염증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동정과 과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감염증에 대한 화학요법에 대해 역량을 집중시킨 학회였다.HIV감염자가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남ㆍ동남 아시아 등에 집중돼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이들 국가에서는 고활성 항 레트로바이러스요법(HAART)은 보급되지 않고 있다. HAART가 보급된 국가에서는 기회감염증의 감소, 에이즈사망의 감소 등 예후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이나 중독 등의 문제도
지금까지 B형 간염 바이러스(HBV), C형태 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에 대한 치료는 interferon(IFN)이 중심이었고 일정한 효과는 나타났지만 그 한계가 지적됐다. 제37회 일본간장학회(회장=성마리안나의과대학 소화기·간장 내과·이이노 시로 교수)의 워크숍 「B형 만성 간염의 병태와 치료」에서는, 고감도 PCR법에 의한 라미부딘 투여시의 혈중 바이러스의 정량화, IFN치료 후의 HB백신 병용요법 등에 관한 보고가, 또 워크숍 「C형 간염 임상에서의 문제점」에서는, C형 만성간염에 대한 IFN재투여, HCV감염에 대한 임신·출산의 영향 등에 대해서 보고를 했다. B형 만성 간염 고감도 PCR법은 혈중 바이러스 동태파악에 유용일본에서는 B형 만성간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로서 라미부딘이 보험적용을 받아
【뉴욕】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샌프란시스코) Jennifer A. Doudna, Joachim Frank 두사람은 C형간염바이러스(HCV)의 단백질 합성에 관한 지견을 Science誌(291:1959-1962)에 발표하고 『바이러스가 숙주의 단백질합성을 정지시킨 채 바이러스단백질을 계속 만들어낸다』고 말했다.HCV치료의 분자표적에얼마전 Doudna씨는 HCV가 숙주세포의 단백질 합성시스템을 통해 바이러스단백질을 합성시키기위해 변형된 방법을 이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신체조직을 해치지 않고 HCV감염을 막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표적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연구에서는 메신저RNA(mRNA)가 단백질합성을 시작하는 자세한 방법도 밝혀졌다고 한다.연구팀은 예일대학(코네티컷주 뉴헤븐), F
【로스엔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의료센터의 보고에 의하면 혈중 C형 간염 바이러스(HCV)량이 많은 환자가 사람 면역부전 바이러스(HIV)에 감염될 경우, 에이즈의 발병이나 에이즈 관련 질환에 의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 연구는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183:589-595)에 발표되었다. 신규 감염자 상당수 복합 감염시더스사이나이 의료센터 면역병부문 감염증·에이즈부 Eric Daar부장은 『HCV의 혈중레벨이 높으면 HIV감염의 진전, 더 나아가 에이즈의 발병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HIV에도 감염된 HCV환자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고 말한다. HIV, HCV 모두 혈액오염, 성행위, 정주(靜注)약물사용(바늘을 공동으로 사용)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월터리드육군병원(워싱턴D.C.) Maria Sjogren박사는 텍사스주 댈라서에서 개최된 미국간장학회(AASLD)에서 기존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C형간염환자 대부분이 고용량 컨센서스 인터페론(IFNα con1, Infergen, Amgen社)으로 다시 치료하자 C형간염바이러스(HCV)가 근절됐다고 보고했다.주효율은재발환자에서 높아이 보고는 500례를 넘는 치료저항성 C형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치험에 기초한 것. 전례가 과거 3개월 이상 IFNα-2b와 ribavirin을 병용하고 있었다. 환자는 전회(前回) 병용요법 후 재발했던 증례(23%)와 반응하지 않았던 증례(27%). 등록된 전체 환자에서 혈중에 HCV RNA가 검출되고 ALT가 상승했으며 생검 결과
【뉴욕】 모체에서 신생아로 C형간염바이러스(HCV)가 수직감염되는 시기는 출산할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시사하는 공동연구가 영국 아일랜드에서 실시됐다. 연구는 의학연구심의회 임상시험부(런던) D. M. Gibb박사팀에 의해 실시됐다. 이 연구는 또 파수(破水)전에 대기적 제왕절개술을 실시하면 HCV의 모자감염을 거의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모유는 영향없어Gibb박사팀에 따르면, 지금까지 산모에서 아기로 HCV가 감염되는 시기에 대한 연구성과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그 감염률을 저하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조사에서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모자 441쌍을 대상으로 하여 HCV-RNA수치를 알아보기위해 폴리머레이스 연쇄반응(PCR)법을 사용했다.감염되지 않은 신생아의 절반은 8개월 후
【파리】 Necker-Enfants Malades 중앙의학센터(파리) 바이러스학연구실 Marianne Lereuz-Ville박사는 Lancet誌(356:42-43)에서 『C형간염바이러스(HCV)혈증 남성환자의 정액 속에서 약 3례 중 1례꼴로 HCV의 RNA가 검출됐다. 바이러스량은 적었지만 그래도 섹스 파트너를 충분히 감염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박사팀은 아직 치료를 받지 않는 HCV혈증 남성환자 21례에서 정액표본을 채취하 고감도 PCR법으로 검사했다. 그 결과 8례(38%)의 정액검체에서 HCV-RNA가 검출됐다. 검출군에서의 혈중HCV량은 비검출군에 비해 많았지만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다.左心
【베를린】 피부병변만으로 C형간염을 알 수 있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 베를린대학병원 피부과 Beate Tebbe강사팀은 『예를들면 하지에 홍색태선(苔癬)이나 출혈성 괴사성 피부병변, 자반양(紫斑樣)의 피부병변을 보이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수포를 일으키는 경우에는 간염의 혈청학적 검사가 필수』라고 지적. C형간염과 관련해 나타나기 쉬운 각종 피부질환에 대해 보고했다. 베를린대학병원 피부과 Beate Tebbe강사에 따르면, 주로 비경구적으로 감염하는 C형간염의 90%이상은 임상적이며, 불현성(不顯性)으로 경과한다. C형간염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만성화하는데 만성기에 이르러서도 대부분의 경우 GOT가 상승할뿐이다. 간경변을 일으키는 경우는 약 20%이며 일부는 간세포암으로 발전한다. 극증간염으로 진전하는 경우
동화약품공업(주) 동화약품공업(주)(대표 황규언)은 획기적인 C형간염진단시약 「동화 HCV Rapid IC kit」을 개발했다. 「동화 HCV Rapid IC kit」는 100여명의 C형간염환자 혈청을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 민감도 및 특이도가 99%이상으로 나타났고 재확인 시험을 통하여 100%의 재현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된 「동화 HCV Rapid IC kit」는 현재 기존의 제품들에 전혀 사용된바 없는 HCV N55A를 최초로 도입하여 제3세대 진단 kit에서 사용되는 항원 Core NS3등과 교차검색이 가능하여 민감도와 특이도 더욱 높였다. 「동화 HCV Rapid IC kit」의 특징은 일반인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도록 진단방법을 단순화하고 진단소요시간도 10분 이내로 했다. 별도의 판독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