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6월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유헬스정보연구소’ 2곳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의료기기법 관련 법령에 따라 임상 피험자를 대상으로 피험자의 권익보호 및 윤리적이고 통계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되고, 유헬스정보연구소는 정보통신 및 센서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며 이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키 위해 신설됐다.특히 유헬스정보연구소는 최근 정보통신 및 센서의 발달과 병원들의 빠른 전산화에 맞추어 의료서비스 이용의 편리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노인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에 따른 예방, 진단, 치료 등을 위해 홈&모바일 헬스케어 등의 의료서비스 개발 및 임상 적용 등의 연구를 하게 된다.
노측 “교섭총괄 책임자 없다” 사측 “효율적 교섭 진행될 것”드디어 말 많고 탈 많았던 사용자협의회 3인 공동 대표가 모두 선출되면서 보건의료 산별교섭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5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개최된 제7차 보건의료산별교섭에서 사립대병원 대표로 참석한 최일용(한양대의료원) 원장은 “사용자협의회 공동 대표 3인 중 공석이던 사립대병원 대표를 선출,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면서 “상생의 법칙을 되새기면서 올해 교섭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 “사립대병원 대표는 가톨릭, 경희대, 고대, 이대, 아주대, 한양대의료원장이 순번제로 참석키로 결정했다”면서 “해당 차수 교섭에 참석하는 사립대병원 대표는 모든 책임과 결정 권한을 지니게 된다”고 설명했다.보건의료노조
경인지역 소아당뇨캠프위원회(위원장 ․ 아주대병원 황진순)는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초3에서 고3까지의 소아당뇨친구들을 대상으로 소아당뇨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자원봉사들로 구성된 80여명의 스텝이 다채로운 행사와 당뇨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러 병원의 소아당뇨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캠프인 경인지역소아당뇨캠프의 신청은 6월 15일까지 경인지역당뇨캠프위원회 홈페이지(www.campdm.net)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2만원이다. ■ 자료문의 : 경인지역당뇨캠프 위원회 간사 서울아산병원 영양팀 김지연 (☎ 02-3010-5144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이 오는 6월 16일 토요일 ‘Advanced Gastroenterology Update 2007(Post-American DDW Conference)’를 개최한다.올해로 8번째인 이번 컨퍼런스은 16일 오전 8시30부터 오후 4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Advanced Gastroenterology Update 컨퍼런스는 매년 5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소화기병 주관(DDW)’에 발표된 총 4천여건의 새로운 논문 중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논문을 골라 위장관별로 다시 리뷰하는 장으로, 소화기병의 세계적 연구추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전에 발표될 연제는 ▲ 새로운 내시경 영상(순천향대 조주영 교수) ▲ 발전된 내시경 기술(아주대 김진홍 교수) ▲ 내시경
아주대병원이 6월부터 2~5세 유아를 위한 언어치료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언어치료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또 기존의 언어 치료가 주로 5세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이번 프로그램은 2~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언어능력의 지체로 인한 또래 관계의 어려움, 학교생활의 부적응 및 사회성의 장애, 학습능력 저하 등 2차적인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는데 중심을 뒀다. 소아정신과 신윤미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놀이를 이용한 치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유아의 언어 발달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도 크게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도 언어 발달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심각한 언어장애의 경우 전문적인
아주대의대 이비인후과 교실이 주최하는 이(耳)과 심포지움이 지난 2일 개최돼 국내 이과 전문의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 심포지움의 주제는 측두골병변. 예년과 다름없이 올해도 가톨릭대, 서울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연세대, 한림대 등 국내 저명한 대학의 이과 전문의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1부에서 ▲ 측두골 해부학 ▲ 측두골의 3차원 영상 ▲ 이소골의 3차원 CT 영상 ▲ 측두골의 조직병리 등이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 중이 병변 ▲ 외이도 병변 ▲ 안면신경 병변 ▲ 측두골 수술후 변화 ▲ 측두골 수술시 인공 삽입물 등이 발표됐다. 이어 특별강좌에서 서울대 장선오 교수가 ‘외측두개저 병변’을, 연세대 이원상 교수가 ‘측두하우묵의 병변’에 관해 주제 발표을 했다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심도자 검사 환자 수 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3년 7월 개원 9년 만에 심도자 검사 환자 수 1만 명을 돌파한 이후 4년만인 지난 2007년 5월 심도자 검사 환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개원 9년만에 심도자 검사 환자 수 1만명을 돌파한 바 있는 아주대병원은 절반의 기간내에 1만 명을 추가함으로써 외국 유수의 기관보다도 우수한 성적이라는 평가다.순환기내과에서는 최근 첨단 심혈관조영촬영기 1대를 더 도입해 총 3대의 ‘심혈관조영촬영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심장혈관뿐 아니라 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일부의 의료기관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최첨단 장비인 가상조직 영상장비 및 광학파결합 단층촬영기를 도입
“감봉 3개월 조치로 끝날 일 아니다.”6개월이 넘도록 징계 여부가 불투명했던 아주대병원 전공의 폭력 사건과 관련, 병원이 K교수에게 ‘감봉 3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내려 논란을 빚고 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 이하 전공의협)는 아주대학교병원 전공의 폭력 사건과 관련한 교수를 감봉 3개월 조치한 것에 대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 “이번 기회에 솜방망이 징계를 뿌리뽑겠다”고 나섰다.전공의협은 특히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아주대학교 재단측을 상대로 교육인적자원부에 민원을 신청했다며 “강경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 회장은 지난 17일 “아주대병원과 아주대학은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6개월 동안 회의를 거듭하더니 겨우 감봉 3개월이라는 조치에 그쳤다”고 성토했다.더욱이 “이 결과
(주)뉴로테크(대표 아주의대 곽병주 교수)가 16일 아주대학교에 감사의 뜻으로 회사 주식 2만주(현시가 30억원)를 스톡옵션 형태로 전달했다.곽 교수는 “이번 스톡옵션이 아주의대의 교육 및 연구 발전에 쓰여지길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뉴로테크와 아주대학교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해 대학에서 파생한 벤처기업과의 상생대표모델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뉴로테크 주식은 지난 2006년 5월에 있었던 (주)뉴로테크파마(구 이오리스)와의 포괄적주식교환 이전에도 1주당 150,000원 이상으로 장외 거래되어 진 바 있어, 현 시점에서도 순 부여가치는 30억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세의료원의 용인 중동지역 진출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희학원이 인접 지역에 양·한방협진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두 병원간 치열한 대립구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연세의료원은 최근 용인·기흥지역 진출 여부를 위한 내부 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가 연세의료원 설립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의료원의 용인 진출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경희학원도 최근 이사회에서 용인시 기흥읍 하갈리에 연면적 2만7341평 규모의 양·한방협진 종합병원 경희수원병원(가칭)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통과시켰다.경희학원은 수원병원을 중환자 30병상을 포함해 700병상 규모로 건설하고, 장례식장과 근린생활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경희수원병원의 경우 수원이란 명칭을 쓰고 있지만 용인에 주소를 두
호르몬대체요법이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기존 연구와 달리 5년 이내에는 위험도 차이가 없다는 국내연구결과가 발표돼 화제다.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는 호르몬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40세 이상의 여성갱년기 장애 환자 9,579명(여성호르몬제제 복용군 6,108명, 비복용군 3,471명)을 대상으로 ‘호르몬대체요법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을 6년 간 추적한 결과 양군간 유방암 발생 위험도에 차이가 없다고 14일 밝혔다. 추적결과에 따르면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는 복용군이 26명, 비복용군이 13명이었다.유방암의 발생 위험도는 5년 이내에는 복용군과 비복용군간에 차이는 없었다. 또 저용량호르몬 치료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골밀도 소실을 줄이는 한편 유방암 발생을 줄일 수 있었으며, 유방암도 발생하지
일본 통증클리닉 의사방문단이 최근 새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락쯔 카테타를 이용한 감압 신경성형술’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방문단에는 Tetsuo Sato(일본 국립의료원 마취과 교수), Norimasa Seo(일본 Jichi(지치)의료원 마취과 주임교수), Takashi Igarashi(일본 지치의료원 마취과 교수), Koichi Mogi(일본 지치의료원 마취과 교수)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일행은 신경통증클리닉 김찬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시행중인 ‘락쯔 카테타를 이용한 감압 신경성형술’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 한 것.특히 일본은 ‘신경통증 치료’ 분야에 있어 일찍 크게 발전한 국가로, 신경통증 치료의 새로운 치료법을 견학하기 위해 아주대병원을 찾은 것이 눈길을 끌고
평소 골다공증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을 위해 무료 검진행사가 열린다.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5월부터 2달 간 전국 35개 병원에서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무료 검진 및 강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골다공증 검진(골밀도 측정 포함)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문 의료진의 골다공증 강좌와 상담도 예정돼 있다.서울지역에서는 서울재활병원에서만 실시하며, 인천경기지역은 길병원,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원광대산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으로 많다.이어 대전충청지역은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새서울내과, 최병원, 진천성모병원, 공주현대병원이 참여하며 광주호남지역에서는 전북대병원, 전주예수병원, 원광대병원, 21세기병원이 참가한다.그밖에 부산경남지역은 부산대학병원, 부민병원, 춘해병원,
일반적으로 피지샘 증식증에 광역동 치료(PDT)를 하지만 그 전에 CO2 레이저 치료를 하면 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는 피지샘 증식증 환자 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광역동 치료만 하고, 다른 그룹은 광역동 및 CO2 레이저 치료를 함께 시행했다.그 결과 두 가지 치료를 함께 시행한 그룹 3명이 ‘매우 호전’, 1명이 ‘중간 정도 호전’의 치료결과를 얻었다. 반면 광역동 치료만 한 그룹은 3명이 ‘중간 정도 호전’, 1명은 ‘약간 호전’을 보였다. 김 교수는 “CO2 레이저 치료로 피부 겉부분의 표피를 제거하면 광역동 치료 때 바르는 광과민제가 피부 깊은 부위까지 더 많이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피부과 학술지 Journal of the
아주대병원이 5일 병원 지하 1층 지혈혈전센터(센터장 김효철, 이하 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 센터는 혈소판 또는 혈액응고인자에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이상이 생겨 출혈이 계속되는 출혈성 질환들인 혈액응고, 혈관 이상, 혈소판 이상, 혈관내 과다응고로 인한 혈전질환을 중심으로 진료를 한다.김 센터장은 “지혈혈전질환이 특수질병 혹은 희귀질환으로 분류되어 있고, 고가 의약품, 보험급여 삭감, 전문 의료진의 부족 등의 쉽게 치료하기 어려웠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 센터를 개소하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혈액응고 결핍에 의한 출혈성 질환에는 혈우병, 폰빌레브란트병, DIC등이 있고, 혈관 이상에 의한 출혈성 질환은 자반증, Ehlers-Danlos 증후군, 유전출혈모세혈관확장증 등이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간호대학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06년도 대학평가(간호학분야)’에서 전 영역 최우수·우수를 획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간호평가원은 간호학을 비롯한 8개 학문분야에 대한 평가 및 47개 대학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공표, 평가에 참여한 4년제 간호학과 33개 대학 모두 ‘인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인정’ 판정과 함께 9개 평가영역별로 환산점수 95점 이상을 ‘최우수’ 대학으로, 90점 이상~95점 미만을 ‘우수’학으로 선정했다. 평가영역은 교육목적 및 목표, 교육과정 구성 및 이론교육, 실습교육, 학생, 교수 확보, 교수 업적 및 지원, 시설 및 자원, 행정 및 재정, 교육성과 및 교육과정 개선활동 등. 한국간호평가원 신경림 원장은 “교육부와 한
아주대병원과 중국 남경대병원이 오는 21일 세포은행 협약식을 갖고, 신약 및 세포 연구에 필요한 인간 세포확보에 들어간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각각 1개씩 세포은행을 설립하고, 건강한 공여자로부터 여러 조직의 인간세포를 제공받아 냉동 보관한다. 양측은 이를 다시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분양한다는 계획이다.또 남경대병원은 세포 공여자의 확보 및 조직채취를, 아주대병원은 세포은행의 설비를 제공하고 세포분리 및 보관, 품질 관리에 대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이번 세포은행은 줄기세포 일변도에서 탈피해 신약 연구 및 이식 치료 연구에 가능한 모든 세포를 대상으로 한다.이에 따라 “신약 개발시 독성시험에 재현성이 높은 인간 세포를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있어 더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모든 과학적
고령, 운동능력 적을수록 위험도 증가11개 대학병원 84명 설문조사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환자 10명 중 9명은 발기부전이며, 운동능력이 중요위험인자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대의대 내과학교실 이진화 교수팀은 약 1년간 11개 대학병원(강원대, 강남성심, 강북삼성, 분당서울대, 분당차, 서울대, 서울아산, 일산백, 이대, 아주대, 한양대구리병원) 외래에 방문한 COPD환자 중 최근 8주간 증상악화가 없는 84명(평균연령 66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상환자들은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1초간노력성호기량(FEV1)의 평균값이 1.63L로 예측치의 54%였으며, 발기부전 유병률은 90.5%였다. 발기부전이 있는 환자는 없는 환자에 비해 나이가 많았고, 6분 보행길이도 짧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 이하 전공의협)가 아주대병원 전공의폭행사건이 흐지부지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전공의협은 “2차실태 조사결과 병원측은 교수처벌에 관해 현재까지 확정된 것이 없고, 며칠전에야 징계위원회에 올려 심사를 진행하는 등 6개월간 진척이 없다”며 병원의 미온적 태도를 비난했다. 전공의협에 따르면 아주대병원측은 실태조사 직전 전공의협측에 교원인사위원회에서 가해 교수에 정직 1개월을 명시한 공문을 보내며 실태조사가 무의미하다는 논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병원관계자는 “공문은 확인된 바 없다”며 “징계절차는 의과대학에서 문제를 제기한 후 법인이사회에서 토의를 거쳐야한다. 그리고모든 최종적 결정권은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되며 총장 사인을 거쳐 통보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 내과부장 탁승제 ▶ 감염관리실장 최영화 ▶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조준필 ▶ 건강증진센터소장 박샛별 ▶순환기내과학 탁승제 ▶ 호흡기내과학 황성철 ▶ 내분비대사내과학 이관우 ▶ 신장내과학 김흥수 ▶ 종양혈액내과학 최진혁 ▶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학 박해심 ▶ 소아과학 배기수 ▶ 신경과학 주인수 ▶ 정신과학 임기영 ▶ 피부과학 이은소 ▶ 외과학 홍정 ▶ 흉부외과학 소동문 ▶ 정형외과학 원예연 ▶ 신경외과학 윤수한 ▶ 성형외과학 박명철 ▶ 산부인과학 유희석 ▶ 안과학 유호민 ▶ 비뇨기과학 김세중 ▶재활의학 나은우 ▶ 진단방사선과학 김선용 ▶ 방사선종양학 전미선 ▶ 핵의학과학 윤석남 ▶ 진단검사의학 이위교 ▶ 병리학 김영배 ▶ 응급의학 조준필 ▶ 치과학 이정근 ▶ 가정의학 박샛별 ▶ 해부학 정민석 ▶ 생리학 백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