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국제전문학술지(SCI)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권 교수는 재활의학과 물리의학에서 여러편의 SCI표지논문과 수십편의 독창적인 SIC논문을 출판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획재정부에서 주최한 2017년도 공공기관 협업과제 최종 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정부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건강보험 증명서 등 민원서류 자동 발급 서비스 제공'을 공공기관 협업으로 추진해 최우수과제(기관)로 선정됐다.
인천 성민병원 의료원장 안병문 박사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 IBC)에 세계 100대 의학자와 세계 100대 과학자로 동시 등재됐다. 안 원장은 또한 마르퀴즈 후즈후 8년 연속 등재의 공로를 인정받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까지 받았다.
조선대병원 척추센터 김석원 교수(신경외과)가 활발한 연구활동과 다수의 논문발표 등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018년판에 등재됐다.
의정부성모 장례식장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에 선정됐다. 국가재난대비 지정 장례식장 선정은 국가적인 재난 사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장례식장 부족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의정부 지역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이 유일하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이 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Global Top Employer)에 선정됐다. 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는 25년 전부터 매년 직원들의 업무 및 개인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기업을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개 지역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2월 27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사회책임경영 부문)’에 선정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8 한국의 영향력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하나로의료재단은 다른 분야보다 공적 역할이 요구되는 의료기업 및 법인들이 가야 할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사회 보건 책임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총 1
머크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8년 13개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머크는 인재 개발, 성과 관리, 경력과 승계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유럽을 비롯한 독일 최고 기업 인증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북미 지사 역시 지역별 인증을 받았다. 우수고용협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인재 전략, 성과 관리, 리더십 개발과 문화와 같은 항목을 통해 글로벌 우수기업을 발굴, 선정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내과 조선욱, 박영주 교수팀(국립중앙의료원 김은영, 보라매병원 김영아)의 논문이 영국 우수논문 검색시스템 F1000프라임(Faculty of 1000 Prime)에 선정됐다.F1000프라임은 매달 생물학, 의학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 중 영향력이 크다고 판단된 논문을 선택 게재한다.조 교수의 이 연구 논문으로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도 선정됐다.
차병원 계열 CMG제약 英파이낸셜타임즈 고성장 기업 선정차바이오그룹 계열 제약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12일 발표한 ‘2018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즈는 2017년부터 기업의 연평균 성장률에 근거해 연도별 수익, 성장폭 등 다양한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륙별 고성장 100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2018년~2020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 사업자에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자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사업 수행 내용은 △의료기기 이상사례 보고 체계 강화 △의료기기 안전성모니터링정보 공유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판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의료진 및 일반인의 의료기기 이상사례 인식도 향상 등의 항목을 중점 모니터링 등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 진단검사의학과 박준홍 교수의 연구 과제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현(縣)이 시행하는 ‘제52회 암 연구 지원 사업’ 대상 논문으로 선정됐다.박 교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한 부수체 불안정 위암의 염 색질 구조 조정 관련 유전자 변이 분석’을 주제로 한 연구 계획으로 연구비를 받게 됐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가 세계알레르기학회(WAO) 2018 우수 센터에 선정됐다.세계알레르기학회는 알레르기 분야에서 연구와 진료, 교육(특히 알레르기 의사 수련) 등 업적이 뛰어나 세계 알레르기학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우수 센터(WAO Centers of Excellence)를 선정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가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국내 영문학술지인 AAIR(Allergy, Asthma&Immunology Research)의 '2018년 뛰어난 공로자(Notable AAIR Contributor)'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AAIR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서 공동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다.장안수 교수는 AAIR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서 우리나라 천식 및 알레르기 임상 연구 분야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글로벌 조달 전문기업 육성사업인 P5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의 우수한 유망수출기업을 선정해 국제기구 및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에는 △국제기구 벤더등록 지원 △조달시장 정보 및 입찰 정보 제공 △수출 상담회 및 사절단 파견 △정책자금 한도 우대 △입찰보증 및 계약이행보증 지원 △수출자금대출 우대 등이 지원된다.
제11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이 3월 21일(수)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김은준 KAIST(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뇌질환연구단장), 임상의학부문에 방영주 서울의대 종양내과 교수가 선정됐다.젊은의학자부문에는 김호민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범경[사진 왼쪽부터]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외과 정영주 교수가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정 교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분야에서 다양한 논문을 발표해왔으며, 유방암 관련 SCI 저널에서의 논문 심사자 활동 및 유방암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1월 5일 네이버(주)와 지식파트너 제휴를 맺고 있는 300여개 기관 중 활발한 지식나눔 활동을 한 공로로 네이버지식iN ‘올해의 지식파트너(2017)’로 선정되었다.네이버지식iN은 사용자가 올린 궁금한 사항이나 고민에 대하여 다른 사용자가 답변 하는 지식교류서비스로 1일 평균 약 700만 명이 검색하고 6만여 건의 지식등록이 이뤄지고 있다.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국내최대의 포털사이트를 활용하여 국정과제인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및 보장성 강화 등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계영 교수가 글로벌제약사MSD에서 주관하는 글로벌프로그램에서연구비 8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됐다.이 교수는 폐암환자의 기관지폐포세척액의 나노소포체 DNA를 이용해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를 분석한 TMB(종양돌연변이 가중치) 데이터가 면역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바이오마커라는 연구 주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