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3월 25일 오후 2시~4시 20분▶ 장 소 :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 제 목 : 건강한 관절, 행복한 노후▶ 문 의 : 031-219-4440
▶ 일 시 : 3월 8일 오후 6시 30분▶ 장 소 : 병원 지하1층 아주홀▶ 제 목 : 제12회 아주난청재활교실▶ 문 의 : 031-219-4319, 4320
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센터장: 유희석 아주대병원장)가 2월 22일 오후 1시 30분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7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2년도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평가에서 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데 따른 것으로, 장관 표창은 받은 우수 기관은 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비롯하여 총 7곳이다.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2006년에 여성가족부, 경기도, 경기지방 경찰청, 아주대학교병원이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기관으로, 피해자에게 필요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에 관한 지원이 365일 24시간 무료로 제공된다.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가 아주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위해 10년 동안 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문 교수는 중환자의 객담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2천만 원 상당의 흉벽진동기(Airway Clearance System)를 아주대병원 집중치료실에 기증했고, 지난 5일 현금 4천 5백만 원을 아주대병원에 전달했다. 나머지 3천 5백만 원은 내년 1월부터 매월 30만원씩 10년간 기부할 예정이다.
▶ 일 시 : 12월 9일(일) 오전 9시 30분▶ 장 소 : 아주대의료원 송재관 1층 제2강의실▶ 제 목 : 제2회 아주대병원 외과 연수강좌▶ 문 의 : 031-219-5200
위암 수술에서 최소침습수술 즉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8년새 10%대에서 절반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외과 허훈·한상욱·조용관 교수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아주대병원에서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 750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American Journal of Surgery에 발표했다.최초침습수술은 일반 외과적 수술보다 높은 수준의 임상술기가 요구되는 만큼 수술 건수 증가에 비례해 늘어나고 있다.실제로 2003년 최소침습수술을 시작한 아주대병원은 2010년 9월까지 총 1,300건 이상을 시행했으며 이가운데 절반은 최소침습수술이다.
아주대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 이국종(2012. 11. 25자 / 임기 2년)
아주대병원 유희석 원장(산부인과)이 11월 2일 개최된 제28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권역외상센터지원 대상 병원으로 가천대길병원, 경북대병원, 단국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연세대원주기독병원(이상 가나다 순)을 선정했다. 선정될 것으로 기대됐던 아주대병원은 탈락했다.복지부는 2012년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4주간 공모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위해 외상, 통계, 보건행정, 병원경영 분야 전문가 등을 관련 학회와 단체에서 추천받아 평가단을 구성했으며 의료기관별 중증외상환자의 진료실적 및 성과, 권역외상센터 운영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5개 병원에는 외상전용 중환자실, 수술실, 입원병상 확충 등 외상전용 시설장비 설치에 최대 8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외상전담 전
▶ 일 시 : 11월 13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본관 지하 1층 아주홀▶ 제 목 :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공개강좌▶ 문 의 : 031-219-5972
▶ 일 시 : 10월 26일 오후 3시▶ 장 소 :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 제 목 : 위암의 진단과 치료▶ 문 의 : 031-219-4181
■ 아주대 의대 ▷임상교육센터 소장 김미란 ▷실험동물연구센터 소장 김경민■ 아주대병원 ▷적정진료관리실 부실장 신성재
▶ 일 시 : 10월 5일 오전 10시~12시▶ 장 소 : 본관 지하 1층 아주홀▶ 제 목 : 알레르기 바로알기▶ 문 의 : 031-219-5150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가 기획조정실장보로 임명됐다. 김 교수는 연세의대 졸업를 졸업했으며 전문 치료 분야는 당뇨병, 비만, 갑상선질환, 대사증후군이고, 대외적으로는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일 시 : 9월 20일 오후 1시▶ 장 소 : 병원 본관 지하 1층 아주홀▶ 제 목 : 뇌종양 이야기▶ 문 의 : 031-219-5664
아주대병원 사경치료클리닉이 오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2012 사경치료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경치료클리닉의 임상경험과 연구결과 및 치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교수들의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일 시 : 9월 7일 오후 6시 30분▶ 장 소 :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 제 목 : 제11회 아주난청재활교▶ 문 의 : 031-219-4319,4320,5741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과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안동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병원이 16개 권역응의료센터 중 상위 40% 기관으로 평가됐다.[하단 표 참조]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주독병원은 중위 40% 기관으로 선정됐다.4개 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는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상위 40% 기관에, 조선대병원은 중위 40%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119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강릉아산병원, 고려대 부속병원과 구로병원, 중앙대병원, 동아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상계백병원 등 42개소가 상위 40% 기관으로 평가됐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영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을지병원, 인제대 해운대 및 부산백병원, 서울시
물에 빠져 의식이 없는 대학생을 간호사가 응급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아주대병원 김영선 간호사[사진]는 지난 4일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 오토캠핑장 입구 다리 아래에서 사고 대학생을 발견했다.환자가 의식이 없고 경동맥이 촉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하도록 요청한 뒤 바로 심장압박을 실시하고 옆의 청년에게 인공호흡을 시켰다. 환자는 약 1~2분 후 음식물을 토해내면서 숨을 쉬었고 곧 맥박과 의식이 돌아왔으며 곧 도착한119 구급대에 인계됐다.김 간호사는 "사고 현장에 있었던 간호사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난소암 환자에서 전이된 장기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는게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장석준·유희석 교수팀은 UC어바인(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산부인과 브리스토우(Bristow) 교수와 공동으로 종양감축수술 후 남은 종양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은 환자에서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고 Annals of Surgical Oncology 및 Gynecologic Oncology에 발표됐다.이번 연구의 대상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에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치료 받은 3기말~4기의 난소암 환자 203명.예후를 관찰한 결과, 최대 종양감축수술을 시행 받고 남은 종양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던 환자의 평균 생존율이 86개월로 잔류 종양의 최대 직경 0.1~1cm인 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