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소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 발 인 : 2015년 5월 9일(토) 09시▶ 장 지 : 서울추모공원▶ 연락처 : 02-440-8923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방사선종양학과는 4월 29일 본관 지하 1층 토모센터에서 ‘토모테라피 500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김건식 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등 교직원 1백여명이 참석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정신건강의학과 송지영, 김종우 교수가 지난 4월 3일(금)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송지영 교수는 ‘최신해의학상’을, 김종우 교수는 ‘동화의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내 복부대동맥류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9년 3,670명에서 2013년 6,534명으로 약 78%가 증가했으며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복부대동맥류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큰 동맥의 직경이 정상(2cm)보다 1.5배 이상 커진 상태를 말한다.일정 한계에 도달하면 파열되며 약 60%가 병원 도착 전 사망하고, 나머지 40%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이 중 약 절반은 사망한다.복부대동맥류가 60대 이상 남성에서 유독 잘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의 노화와 고혈압 등 연령에 따른 원인과 흡연, 고지혈증, 비만 등 생활습관에 있다.실제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가 최근 대만 중국의약대학 외래교수로 임명됐다.조 교수는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회장과 한일이비인후과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섭외이사,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상임이사, 대한비과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안과 곽형우 교수가 지난 4일 폐막된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아태안과학회장에 선출되기는 1960년 학회 창립 이래 처음이다.곽 교수는 20개국을 대표하는 평의회 45명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향후 2년은 회장 당선자 자격으로, 이후 2년간은 회장으로서 총 4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영진 교수(신경외과)를, 경희대 병원장에 김건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를 9일자로 임명했다.임영진 신임 의무부총장은 경희대의대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했다.22대 경희대학교병원장, 15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 동안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결과 상승, 상급종합병원 지정, 전면플라자 조성 진행, 해외환자 대거 유치 등의 성과를 보였다.또한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며, 축구 국가대표 팀닥터, 2009 세계의사월드컵 한국팀 감독, 대한의사축구연맹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축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3월 4일(수)~8일(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세계가정의학회(WONCA)에 참여한다. 원 교수는 7일 열리는 한국·대만·일본 심포지엄에서 ‘한국 일차의료에서 노인의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원 교수는 현재 Journal of Clinical Gerontology and Geriatrics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병학회지 편집장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내과 변자민 전공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결핵발생 위험’에 대한 논문 2편이 SCI 저널에 모두 등재됐다.첫 번째 논문은 ‘Scandinavian Journal of Gastroenterolgy’ 2015년 1월호에 게재됐으며 논문명은 ‘Risks for opportunistic tuberculosis infection in a cohort of 873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receiving a tumor necrosis factor-α inhibitor’ (항TNF 제제 사용후 생긴 기회 결핵 감염: 다기관 연구)이다.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015년 2호에
▶ 빈 소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 발 인 : 2월 2일(월)▶ 장 지 : 충남 홍성 장제장▶ 연락처 : 02-440-8800(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경희대학교 내분비대사내과교실(책임교수 전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과 분자생물학교실이 공동 진행한 ‘AhR 리간드에 의한 대사증후군 발병기전 및 진단법 개발’이란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5년간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대사증후군의 조기진단법 개발과 임상진료 현장에서의 사용을 위한 검증 연구, 그리고 대사증후군의 발병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대사증후군의 조기진단 뿐 아니라 예방과 치료법 개발의 학문적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부장 임천규 · 신장내과)은 2월 8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5’를 개최한다.이번 임상강좌는 종양혈액내과, 피부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호흡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심장내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일차 진료에 유익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개원의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된다. 온라인 홈페이지(www.kumcim.org)를 통해 2월 6일(금)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02-958-8200.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인 이석증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밝혀졌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는 최근 국내 10개 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석치환술별 치료효과를 비교한 결과, 하늘을 보고 바르게 누워서 고개만 돌리는 '에플리(Epley)'[그림]가 상반신 전체를 움직이는 '시몽(Sememt)'보다 어지럼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Audiology & Neurotology에 발표했다.지금까지는 2개 방법 가운데 시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치료법을 결정해 왔다.박 교수는 99명의 환자를 에플리군(36명), 시몽군(32명)의, 대조군(31명)으로 나누어 시행 횟수 및 기간 경과에 따른 치료결과를 비교했다.그 결과, 1회 시행시 어지럼증이 호전된 환자는 에플리군에서 64%, 시몽군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 홍보마케팅실이 지난 12월 15일 지하철 역사를 시민 문화공간으로 가꾼 공로로 서울도시철도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강동경희대병원 홍보마케팅실은 병원을 대표하여 2006년 개원 때부터 지하철 역내 화단 조성, 사진전시회,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우산 비치 등 시민 문화공간 형성과 편의를 위해 5호선 고덕역과 협력하고 있다.서울도시철도는 강동경희대병원이 ‘2014년 5678서울도시철도 가을문화축제’에 참여하여 지하철 역사를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시민 문화공간으로 가꾸는데 힘써주었기에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이비인후과 김수진 전임의가 지난 11월 28~29일 열린 제9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발표 주제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에 대한 연제(Genial tubercle: An anatomical analysis and the implications for genioglossus advancement)’로, 수면무호흡증 수술법 중 하나인 이설근전진술(genioglossus advancement)을 시행함에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한 사체 분석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11월 29일(토)~30일(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제5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논문 제목은 ‘The Association between the Number of Teeth and Appendicular Skeletal Muscle Mass Loss in Elderly Koreans(한국 노인에서 치아수와 사지근육량과의 관계)’이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이 지난 10월 25일 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3차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 임상부문 우수논문상을 받았다.논문 제목은 ‘감염이 동반된 하지의 대형골 결손에 시행하는 미세수술을 통한 유리피판술과 동측의 생비골 전위술(Reconstruction of large bone and soft tissue defect combined with infection in the lower extremity with free flap followed by ipsilateral vascularrized fibular transposition)’.연구팀은 골수염이 동반되어 있고 뼈의 결손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치료 방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심각한 경골, 대퇴골 골수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가10월 16~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당뇨병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이 교수는10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년 대한비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문석연구비 본상(1천만원)과 함께 우수 연제에 주어지는 ‘Research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10월 24일(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제2차 평의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
▶ 일 시 : 10월 25일(토) 오전 10시▶ 장 소 : 병원 별관강당▶ 제 목 : 유방암 건강강좌▶ 문 의 : 02-440-7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