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 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의학도서관장 유철주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오희철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오희철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학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3월 4일 아래와 같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기는 2년이다.[보직자]▲ 분당차여성병원장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원장 한만용 ▲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장 장성운▲ 분당차병원 간호국장 송말순[과장 및 센터장]▲ 내과부장 조용욱 ▲ 소화기내과장 兼 소화기센터장 홍성표 ▲ 심장내과장 兼 심장센터장 임상욱 ▲ 호흡기내과장 이지현 ▲ 내분비내과장 박석원 ▲ 신장내과장 양동호 ▲ 혈액종양내과장 오도연 ▲ 감염내과장 홍성관 ▲ 류마티스내과장 최진정 ▲ 신경과장 김옥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이상혁 ▲ 피부과장 윤문수 ▲ 흉부외과장(직무대리) 임창영 ▲ 외과장 김종우 ▲ 정형외과장 김희천 ▲ 신경외과장 조경기 ▲ 성형외과장 김정헌 ▲ 부인암종합진료센터장 이찬 ▲
항진균제 보리코나졸의 투여 후 약물농도에 개인차가 크다고 알려진 가운데 약물 농도 모니터링이 부작용으로 인한 약물중단률을 낮추고 치료성공률도 높인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입증됐다.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 임상약리학과 유경상, 장인진 교수팀은 110명의 침습성 진균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3년간 연구한 결과를 Clinical Infections Diseases에 발표했다.지금까지 보리코나졸의 약물농도 모니터링 효과에 대해서는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가 없어 전문가들 간에도 찬반논란이 계속돼 왔다.연구팀은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을 통해 약물용량을 적극적으로 조정한 군(비교군)과 기존의 통상적인 용량을 사용하는 군(대조군)으로 나누고 부작용과 치료효과를 비교했다.그 결과, 부작용으로 인한 약물 중단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가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52차 국제항균제-화학요법종합학술회의(ICAAC·Interscience Conference on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에서 ASM Infectious Disease Travel Grant Award를 수상했다.
▣ 한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장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감염내과장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치과장 ▲치과 황경균 교수 ⊙응급의학과장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산부인과장 ▲산부인과 황정혜 교수 ⊙호흡기내과장 ▲호흡기내과 손장원 교수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 ▲외과 박훤겸 교수 ⊙응급의학과장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 ⊙산부인과장 ▲산부인과 이정한 교수 ⊙치과장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MRSA와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새로운 항생제 후보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양수 교수가 이끄는 국토해양부 해양천연물신약연구단 항생제팀은 3일 효과적인 감염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천연 곰팡이인 스트렙토마이세스(Streptomyces)라는 방선균에서 추출한 이 물질은 7-phenyl 플라텐시마이신(Platensimycin)과 11-methyl-7-phenyl 플라텐시마이신 등 2가지. 기존 항생제에 비해 내성도 적고 슈퍼 박테리아에 효과적이라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팀에 따르면 이들 물질은 현재 전임상시험 단계로 약물의 효능 및 대사 안정성, 독성 등 지금 까지 시행한 다양한 실험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SHEA)의 친선대사로 추천받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리는 SHEA Spring 2012 Conference에 참석했다.이 학회의 친선대사로 선정되는 것은 국가를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문가임을 인정받는 것으로 한국 의사로는 김홍빈 교수가 처음으로, 김 교수는 2012년 10월 미국감염학회와 SHEA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IDWeek에도 초청받아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교류와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보직자 발령현황] ▲연 임:△박금수 (심장내과) 진료부원장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 △남문석 (내분비내과) 연구부원장 임상약리학과장 ▲신 임:△현동근 (신경외과) 기획조정실장 △최선근 (외과) 적정진료관리실장 △이동주(정형외과) 교육수련부장 △한정욱 (마취통증의학과) 진료협력실장 △문경호 (정형외과) 신관건립본부 신관기획단장 △김우철 (방사선종양학과) 외래진료부장 △안승익 (외과) 입원진료부장 △이진수 (감염내과) 적정진료관리실 부실장
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 회장)이 3월 1일자로 삼성서울병원 제8대 병원장에 송재훈(宋在焄, 54세)[사진]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송 신임원장은 현재 맡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프로필-▶83년 서울의대 졸업 ▶92년 동대학 의학박사 ▶87년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전공의 수료 ▶1995~2005년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장 ▶2008~2009년 삼성의료원 기획조정처장 ▶2012.02 ~ 현 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장 兼 성균관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을지대학교병원은 감염내과 윤희정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됐다.윤 교수의 이번 등재는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국제전문학술지에 2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감염내과 분야의 세계적 발전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가 11월 3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감염학회 설립 50주년 기념 2011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삼성서울병원이 원장단 인사에 이어 10일 진료과장 및 센터장 주요 보직자 6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보직자 인사의 특징은 젊은 교수들이 대거 발탁됐다는 점이다. 50세 이하 보직교수가 3년전 19%에서 30%로 늘어났다.특히 국제진료소장에는 40대 중반의 이상철 교수(순환기내과)를 발탁, 신속하고 적극적인 성장을 주문했다.▲내과장 이상훈 ▲소화기내과장 이풍렬 ▲순환기내과장 김준수 ▲호흡기내과장 정만표 ▲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 ▲신장내과장 김윤구 ▲혈액종양내과장 임영혁 ▲감염내과장 백경란 ▲알레르기내과장 최동철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 ▲외과장 김성 ▲소화기외과장 배재문 ▲혈관외과장 김동익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내분비외과장 남석진 ▲이식외과장 김성주 ▲흉부외과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