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분당서울대병원▲일시 : 2021년 2월 21일(일) 8시 50분~17시▲장소 : 온라인(사전등록 2월 15일 18시까지)▲문의 : 031-787-7019, 7039, alldbs1004@snubh.org)▲평점 : 대한의사협회 연수 6점
"국가적으로 올바른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사면허제도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한의사협회가 20일 대한의사면허관리원(가칭) 설립 추진 및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의협은 "의사면허가 정부가 발급하고 있지만 면허의 유지 및 관리는 면허시험, 등록·발급, 신고·갱신, 보수교육 등 각 단계별로 공공과 민간에서 분리·운영되고 있어 면허관리 체계가 전문성이 부족하고 비효율적"이라며 관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장했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인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오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일행의 방문을 받고 백신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논의를 가졌다.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 이종배 정책위의장, 성일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송언석 비서실장, 김예령 대변인이 참여했고,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최대집 회장, 박홍준 부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김대하 대변인, 최재욱 의협 과학검증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5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대집 의협회장을 비롯해 정영호 병원협회장,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철호 의협대의원의장, 김광태 병협명예회장이 참석했다.
▲일시 : 2021년 1월 16일 오후 1시 ▲장소 : 롯데호텔 잠실 3층 크리스탈볼룸
코호트격리 중인 요양병원 한 곳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입원환자 30명이 속출했다.대한의사협회는 29일 부천효플러스요양병원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 병원에서는 감염된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는 믿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코호트격리는 적절한 치료와 방역기능있을 때 격리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코호트 격리로 인해 환자가 더 많이 발생했고 위중증환자도 증가하고 사망자도 늘어났다. 현 상황은 보건의료 무정부상태"라고 지적했다.그는 "K-방역’운운하며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던 정부는 지금에 어디에 있는가"라며
대한의사협회가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의료 위기에 있다고 선언했다.최대집 의협회장은 23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의료역량을 코로나19에 맞추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에 치우친 치료는 타 질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가 국가의료의 위기를 선언했다.최대집 의협회장은 23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현 상황은 의료계가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다. 의료진의 누적된 피로와 병상 확보의 어려움은 물론이고, 중증환자 치료와 응급의료체계의 붕괴마저 목전에 와있는 지경"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정부는 국가의 의료역량을 코로나19에 맞추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치우친 치료는 타 질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의협에 따르면 올해 초 코로나19 직접 사망자는 현재까지 739명이다. 하지만 전체 사망률은 예년에 비해 약 6% 높아졌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주말마다 만나기로 했다.양측은 16일 오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정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월 2~4회, 매주 또는 격주 간격으로 개최하고, 논의 안건에 따라 회의 날짜는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1차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의료인력 확보가 매우 시급한 상항인 만큼 의협에서 구성·모집한 재난의료지원팀이 실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절차를 마련키로 했다.또한 전공의들이 자율적인 의사로 코로나19 방역·치료 현장 근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기관에서 근무시 타 기관 근무를 금지하는 제도를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의 대책으로 환자 전용병원 마련과 질병관리청에 컨트롤타워 역할 위임 등을 요구했다.의협 최대집 회장은 11일 긴급 온라인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의료진에 따르면 코로나19 중환자 진료체계는 붕괴 직전이다. 가을과 겨울의 대유행에 대비한다고 하더니 그동안 정부와 방역당국이 무엇을 한거냐"며 정부를 원망했다.그러면서 현재 방역의 실효적 대안 4가지로 ▲코로나 전용병원 확충 ▲환자 관리체계 변경 신속 검토 ▲질병관리청에 컨트롤타워 역할 완전 위임 ▲백신 관련 정보의 정확한 공개 등을 제시했다.최 회장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신축 회관 건립의 첫삽을 떴다. 의협은 6일 오후 2시 용산구 이촌동 의협 부지에 신축 회관을 건립하기 위한 착공행사를 가졌다. 새 의협회관은 연면적 9250.57㎡(2798.28평)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다.
▲주최 : 대한골대사학회 ▲일시 : 2020년 12월 20일(일) 8시~24시▲장소 : 온라인▲문의 : 학회홈페이지(www.ksbmr.org)▲평점 : 대한의사협회 연수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