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가 11월 28~29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차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상을 받았다.우수논문상은 김고은 전공의(1저자), 원장원 교수(책임저자)의 '노인의료팀에 의뢰된 정형외과 노인 입원 환자의 포괄적 노인평가', 우수구연상은 홍성훈 전공의가 발표하고 원장원 교수가 지도한 논문 '65세 이상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능력(IADL)에 영향을 미치는 보행속도의 최적 변별점'이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노인의 날(10월 2일)에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 노인건강보고서(The 2015 World Report on Ageing and Health)에 ‘노쇠: 떠오르는 공중보건 우선순위(Frailty: an emerging public health priority)’ 분야 저자로 참여했다.한편, 원장원 교수는 10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노년노인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대회(IAGG Asia/Oceaniad)에 참가한다. ’임상에서 좋지 않은 구강건강의 영향(Impacts of poor oral health in daily clinical practice)‘을 주제로 초청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유럽노인병학회서 구연 발표한다.논문 제목은 ‘한국 노인에서 낙상 위험인자로서 보행속도의 구분점(Cutoff point of gait speed to predict falls, independence, and mortality in Korean Community-dwelling elderly)’이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3월 4일(수)~8일(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세계가정의학회(WONCA)에 참여한다. 원 교수는 7일 열리는 한국·대만·일본 심포지엄에서 ‘한국 일차의료에서 노인의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원 교수는 현재 Journal of Clinical Gerontology and Geriatrics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병학회지 편집장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지난 10월 8~9일 양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노쇠(老衰) 전문가 회의(WHO Frailty expert group meeting)’에 참석해 전 세계 노쇠 가이드라인 설정에 참여했다.WHO 노쇠 전문가 회의는 John Beard(WHO, Ageing and Life Course) 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한국, 중국, 멕시코 등 각국의 노인의학 전문가, 정책 컨설턴트 12명이 참여했다.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고령환자의 노쇠를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기 위한 세계적인 합의점(consensus)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는 내년에 발표되는 WHO Global Healt
제5회 세계노년노인의학회 노화마스터 클래스(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Master Class on Ageing in Asia, 조직위원장 성신여대 김태현 교수∙성균관의대 유준현 교수)가 6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아시아에서는 5번째로 열리는 이번 노화마스터 클래스는 아시아의 젊은 노인의학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참가자는 국내 16명, 아시아지역 24명이고 국내를 비롯해 미국, 스위스, 일본, 대만 등 다양한 해외 연자의 강의로 구성된다.행사를 기획한 경희대학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국내외 유명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노인의학과 노화지식을 배우고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대만 국제무역센터(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근감소증 연구학술대회에 좌장으로 참석한다.대만 국립양밍대학(National Yang Ming University)과 대만 재향군인 종합병원(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문의가 참석한다. 양일간 총 6부, 18개 세션으로 구성된 학술대회에서 원장원 교수는 20일(금)에 진행되는 5부 강연의 좌장을 맡는다.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노년학·노인의학회(IAGG) 주관 Master Class on Ageing(MCA) 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한다.한국 대표 연사로 초청된 원장원 교수는 ‘노인 낙상 및 골절 예방을 위한 다학제 접근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2박 3일간 참가자들의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김건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QI부장 김덕윤 핵의학과 교수, △심장혈관센터장 김범식 흉부외과 교수, △흉부외과장 김수철 흉부외과 교수, △순환기내과장 김우식 순환기내과 교수, △가정의학과장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 △응급의학과장 최한성 응급의학과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 △QI부장 이백수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연구부장 권긍록 보철과 교수, △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 보철과 교수, △치과응급실장 최병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교정과장 김성훈 교정과 교수
경희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지난 달 26~27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48차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요양병원에 입원한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기능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전향적 6개월 관찰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경희의료원은 26일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22대 임영진 의대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료원의 질 향상 및 연구역량 강화, 리퍼시스템과 원스톱서비스 강화 및 개원의 연수강좌, 동문간담회 등을 개최해 대외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모든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구성원들의 생각을 공유할 것"이라고도 말했다.이날 취임식은 배종화 의료원장,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류봉하 한방병원장 외 200여명의 대내외 귀빈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장원 홍보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 부소장 김건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임상침구연구부장 이재동 침구과 교수 ▲노인의학연구부장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장학연구부장 이병철 한방6내과 교수 ▲임상의학연구부장 김진성 한방3내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