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부장 이응제 신부△ 홍보실장 구자성 교수 (신경과)△ 내과 과장 윤승규 교수 (소화기내과)→ 소화기내과 분과장 배시현 교수 (소화기내과)→ 혈액내과 분과장 김동욱 교수 (혈액내과)→ 종양내과 분과장 이명아 교수 (종양내과)→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주지현 교수 (류마티스내과)△ 성형외과 과장 오득영 교수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과장 조빈 교수 (소아청소년과)△ 비뇨기과 과장 이지열 교수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과장 안명임 교수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김연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가정의학과 과장 김경수 교수 (가정의학과)△ 치과 과장 김창현 교수 (치과)△ 직업환경의학과장 김형렬 교수 (직업환경의학과)△ 수술실/DSC실장 이윤기 교
강릉아산병원이 방사선종양학과 안우상 박사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기초연구사업부분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안 박사는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전계방출원을 이용한 방사선 근접치료용 초소형 X-선 선원 개발 및 임상 적용을 위한 선량 계산 시스템 기반 기술 구축'이라는 연구과제로 향후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센터(센터장 신찬수, 내분비내과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개소한 뇌하수체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환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내분비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치료를 시행한다.특히 진단부터 치료결정, 치료법 수립까지가 단 ‘한 번’ 의 방문으로 결정된다. 치료와 치료 후 관리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여러 분야의 의료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 정확히 제공한다.이에 따라 환자는 치료를 위해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의료진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이승훈 국립암센터 박사(신경외과)가 최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스와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이 외 신임 부회장에는 경희의대 종양내과 김시영 교수가,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은경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서울대 의대 내과 김태유 교수, 가톨릭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이종훈 교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전재관 박사가 '제4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사진 왼쪽부터].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시행하며 최근 2년간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이하 IF)가 최고 수준인 SCI 학술지에 기초논문 및 임상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수상식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거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방사선종양학과는 4월 29일 본관 지하 1층 토모센터에서 ‘토모테라피 500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김건식 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등 교직원 1백여명이 참석했다.
▶ 삼성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동헌종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실장 고광철 △ 국제협력실장 윤엽 △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 진료과장 △ 내과 민용기 △ 소화기내과 이종균 △ 내시경실장 이준행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고원중 △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 류마티스내과 차훈석 △ 외과 최동욱 △ 소화기외과 손
서울대병원 폐암센터 호흡기내과는 폐암조기진단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률 1위로, 진단 시 진행된 경우가 많아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나쁘다.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되는 이 클리닉에서는 환자 1명 당 진료시간을 10분 이상 최대한 확보하여,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최상의 치료 계획을 세운다.폐암이 진단되면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과 전문가의 협진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2072-7282.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재활병원장 신지철 ▲심혈관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전병율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김소윤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한광협 ▲신경과학교실
▲내과부장 나문준 ▲산부인과장 김철중 ▲신경과장 나상준 ▲호흡기내과장 손지웅 ▲안과장 이영훈 ▲치과장 장호열 ▲피부과장 정승현 ▲감염내과장 정영희 ▲일반검진센터장 구훈섭 ▲수술실장 권희욱 ▲홍보부장 겸 진료협력센터팀장 성경모 ▲감사팀장 김덕중 ▲원무팀장 이한상 ▲재무팀장 박철수 ▲교육수련팀장 이민정 ▲종합검진마케팅팀장 김종규 ▲홍보팀장 백만석 ▲핵의학팀장 겸 방사선종양학팀장 박명철 ▲영상의학팀장 유세종
삼성서울병원 특수암센터(센터장 임호영)는 12월 11일부터 ‘척추종양 클리닉’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라고 밝혔다.‘척추종양 클리닉’은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 다각적인 치료가 고려되는 ‘원발성 척추종양’ 환자를 위해 개설됐다.‘원발성 척추종양’은 척추 자체에서 생긴 종양으로 희귀암이긴 하지만 심한 통증과 신경마비를 초래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개설된 ‘척추종양 클리닉’은 환자의 첫 방문부터 정형외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분야의 척주종양 전문의들이 환자와 직접 대면진료하여(다학제진료) 최적의 치료방침을 ‘One-stop’으로 빠르게 결정할 수 있다.임호영 특수암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국내의 의료환경이 위
국내 유방암 수술 병원을 평가한 결과 전반적인 질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유방암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2013년 진료분) 결과, 종합점수 96.87점으로 지난해 보다 병원과 의원 모두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평가는 1차 평가 당시 일부 의료기관 간 구조와 진료과정의 적절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평가 결과, 전국 대부분의 병원이 1등급을 받았으며 2등급을 받은 병원은 서울권에서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과 성광의료재단 차병원, 경기권에서는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경상권에서는 부산의료선교회세계로병원, 한마음병원, 제일병원으로 나타났다. [하단 표 참조].이번 평가는 구조부문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 방사선종양학과 조문준 교수가 지난 11월 21일(금)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조 교수는 “학회 내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한 폐암 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하며 “국민들에게 폐암의 예방·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부터 이사장제를 도입한 대한폐암학회에서 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조문준 교수는 2015년 1월부터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이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이 11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림프부종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림프부종학회는 2004년 11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의 예방, 교육, 진단 및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들(외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이 모여 대한림프부종연구회로 시작했다. 2010년 대한림프부종학회로 확대·개편했고, 매년 2회의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김이수 센터장은 “이차성 림프부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암 중 하나인 유방암 환자들을 매일 현장에서 만나 치료하고 있다”며 “림프부종의 예방, 진단 및 치료에 적극적이
암환자가 많이 웃을수록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중증 피부염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팀은 "웃음을 통해 방사선 피부염 발생을 낮추고, 치료 효과를 높이면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OncoTargets and Therapy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 34명을 정기적인 웃음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함께 실시한 군(15명)과 방사선 치료만 시행한 군(19명)으로 나누어 비교했다.약 2개월간 주 2회 1시간씩 총 16회 웃음치료를 진행했으며, 치료 내용은 거울보고 웃기, 음악에 맞춰 춤추기, 다른 사람과 눈 마주치며 활동하기 등 신체활동과 타인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실시됐다.그런 다음 방사선 피부염 등급(RTOG)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종훈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대장암 적정성 평가’ 의 전문가 자문협의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 교수는 현재 2013년 진료분 대상인 3차 평가에 평가결과 산출 및 평가지표 개선 등과 관련한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여한다.
◇ 인천가톨릭의료원 ▲ 의무원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 병원장 김준식 ▲ 창조경영전략원 부원장 겸 수련교육부장 김영인 ▲ 진료부원장 겸 심장혈관센터장 윤치순 ▲ 기획조정실장 기선완▲ 진료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임영수 ▲ 관절센터장 겸 정형외과 과장 정환용▲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 과장 진병호▲ 당뇨병센터장 겸 내분비내과 과장 원영준▲ 소화기센터장 겸 소화기내과 과장 김범수▲ 간담도센터장 이창돈▲ 신장센터장 겸 신장내과 과장 김승준▲ 유방갑상선센터장 이일균▲ 장수의학센터장 유정선▲ 호흡기센터장 겸 호흡기내과 과장 송정섭▲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수술실장 겸 외과 과장 정철운▲ 중환자실총괄실장 겸 심장내과 과장 김명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종훈 교수가 7월 17일~19일 일본 후쿠호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일본임상암학회에서 Travel Award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이종훈 교수가 쓴 ‘직장암에서 항암화학방사선치료의 효과’에 대한 논문의 성과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
▶ 진료과장△내과 유철규 △외과 서경석 △흉부외과 김영태 △신경외과 백선하 △정형외과 백구현 △성형외과 권성택 △산부인과 박노현 △소아청소년과 하일수 △피부과 김규한 △비뇨기과 김수웅 △안과 곽상인 △이비인후과 오승하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신경과 이상건 △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 △가정의학과 조비룡 △응급의학과 곽영호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한준구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핵의학과 강건욱 △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 △병리과 김우호 △의공학과 김희찬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복지부가 기피과목과 지방대병원 전공의 육성을 위한 국비 연수를 마련해 주목된다.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과장은 9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충원율이 낮은 육성지원과목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해외연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해외연수 지원을 위해 2014년도 국고예산 1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전공의 수련병원과 매칭 펀드(50:50)로 4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 신청은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10일부터 8월말까지 대상자 추천 후 9월부터 12월까지 학회 참석 등 해외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 과목은 최근 5년 평균 확보율이 전체 평균 이하인 가정의학과, 결핵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외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