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의료원-대외협력실장 김희진 교수(신경과)-의료정보실장 김이석 교수(정형외과)▲한양대학교병원-기획조정실장 이형중 교수(신경외과)-수련교육부장 이봉근 교수(정형외과)▲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 교수(류마티스내과)▲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이항락 교수(소화기내과)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2월 19일 한양대 신본관 2층에서 개최된 ‘2020학년도 연구실적 우수교원 간담회’에서 ‘HYU 학술상’을 받았다.이 상은 연구활동을 통해 세계 정상 수준의 성과를 이룩해 한양대의 연구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최 교수는 세계 최초 인간 간줄기세포 리프로그래밍 방법을 개발하고 확립했다. 인간 간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 유래 간줄기세포’ 연구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신약개발 및 독성 테스트를 진행해 환자 맞춤형 간세포 개발의 장을 열었다.
방역 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 가능성을 우려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주 수도권의 하루 평균 환자 발생은 수도권이 282명으로 전 주의 258명보다 증가했다. 특히 2주 연속 환자 발생이 증가해 200명대 중후반의 많은 환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어 재확산 위험도 나타났다. 중대본은 설 연휴에 따른 영향이 이번 주부터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서울지역 종합병원의 확진자수도 계속 증가했다. 한양대병원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에 3명이 추
한양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교수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가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구리병원 강보승 교수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샹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지난해 1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학교육평가 결과 4곳이 6년 인증, 7곳이 4년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발표했다. 1곳은 재심 절차 중이다.이들 의대는 올해 2월 말에 인증기간이 만료될 예정으로 의학교육 평가 인증을 신청했다. 의평원이 교육과정 및 자원 등 9개를 평가기준으로 서면과 방문 평가한 결과, 6년 인증 학교는 고려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북대의대 등 4곳이다.4년 인증은 가톨릭관동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7곳이다.한편 의평원은 지난달 28일 2
국내 연구진이 얼마전 류마티스관절염 새 유전자 11개 발견에 이어 유전적변이에 따라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김광우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기술개발과는 '유전변이가 DNA 메틸화를 통해 CD4+ T 세포의 류마티스관절염 특이적 전사체 특징을 만든다는 기전을 밝혀냈다고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발표했다.류마티스관절염 발생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추정되는 CD4 T 세포는 면역반응을 촉발하는
▲고인 : 안성순▲발인 : 1월 13일(수요일)▲빈소 : 구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연락 : 사위 이장호(010-2420-2586)
한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우주 언어재활사가 지난해 12월 11일 장애인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배준원 전임의가 12월 10일 온라인 개최된 2020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골반 단순 방사선 촬영 상 전위 및 비전위 대퇴경부골절의 검출'이라는 논문(지도교수 오재훈)으로 우수구연 브론즈상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12월 18일 온라인 개최된 2020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김상헌)가 12월 15일 온라인 개최된 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에서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받았다.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루푸스의 원인 유전자 46개가 새로 발견됐다.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은 동아시아인의 유전체를 분석해 루푸스 관련 새 유전자변이 및 감수성 관련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등 전세계 65개 기관 102명의 연구자가 참여했으며, 연구 대상자는 루푸스환자와 일반인 총 20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이번 연구에서는 루푸스 관련 새 유전자변이 46개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10월 30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제15차 대한컴퓨터수술학회(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11월 19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여식(서울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국민생활 연구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여유미 교수가 11월 13일에 열린 2020년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제 13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호흡기계 질환을 동반한 천식 환자의 사망률을 빅데이터로 분석, 발표해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가 10월 22일 열린 제40차 대한류마티스학회 및 제14차 국제학술심포지엄(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다수의 논문 발표와 국내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11월14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혈청 내 신경미세섬유 경 연쇄(NFL)가 높으면 2년 이내에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 높다는 연구결과로 우수 구연발표상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11월 5일 온라인 개최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5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기관성 기관지(tracheal bronchus)에서 기원한 우상엽 폐암 환자의 기관지 성형술'이라는 연구로 우수비디오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