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달 사흘 전에 비해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20건 추가돼 총 119건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내국인 8명, 외국인 12명이며,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의 경우 요르단 4명, 헝가리 2명, 폴란드 2명, 리비아 1명, 에티오피아 1명 등 10명이다. 나머지 10명은 국내감염이다.
이로써 지난 10월 이후 20일 0시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영국 100건, 남아공 13건, 브라질 6건이다.
관련기사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달 사흘 전에 비해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20건 추가돼 총 119건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내국인 8명, 외국인 12명이며,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의 경우 요르단 4명, 헝가리 2명, 폴란드 2명, 리비아 1명, 에티오피아 1명 등 10명이다. 나머지 10명은 국내감염이다.
이로써 지난 10월 이후 20일 0시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영국 100건, 남아공 13건, 브라질 6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