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이노톡스' 허가서류 조작으로 품목취소
메디톡스 '이노톡스' 허가서류 조작으로 품목취소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12.22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2일자 행정절차 착수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 안전성속보 배포

메디톡스의 주름개선 보톨리눔톡신 이노톡스가 품목 취소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2일 자로 이노톡스주의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 허가취소 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잠정 제조·판매·사용를 중지하는 명령도 내렸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은 경우에 해당해 품목허가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이노톡스주의 허가제출서류 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이번 행정처분과 함께 식약처는 의료인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관련 단체에 안전성 속보를 배포해 즉각적인 사용 중지도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