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7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지역 집회장소인 여의도 대로에는 주최측 추산 약 6천명이 집결했다.
대전협은 정부에 대해 의대정원 확충과 첩약급여화 집착을 버리고, 근로 공백 메우기가 아닌 전문 교과 수련 환경 조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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