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투여시 극증 1형 당뇨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발표문).

후노성은 24일 일본의사회와 관련 학회, 각 지자체 담당부서 등에 대해 이같이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동일 기전을 가진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는 올해 초 똑같은 주의사항이 지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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