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널서치
저녁식후 10분 걷기 혈당조절 큰 효과
입력 : 2016.10.18 11:34  수정 : 2016.10.18 11:35
 
 

[메디칼트리뷴 이민태 기자]   식후 산책이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앤드류 레이놀즈(Andrew Reynolds)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Diabetologia에 발표했다.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 41명(평균 60세)을 대상으로 무작위 교차연구를 실시했다.

환자들은 매일 식후 10분 걷기와 하루 중 30분 걷기를 실시하고 매 5분 간격으로 식후 3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하루 30분 걷기보다 식후 10분을 걷는 것이 평균혈당을 12%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녁 식사 후 가장 큰 효과를 보여 최대 22%까지 혈당이 낮아졌다.

레이놀즈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관리를 위해 하루 30분 가량 걷기를 권장받고 있지만 이런 일상적인 운동지침을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강조했다.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하루 낮잠 60분 넘으면 당뇨병 위험
당뇨병환자 DPP-4활성되면 치매 위험
당뇨병 오래 앓으면 기억력 담당 '해마' 위축
당뇨환자 어깨힘줄 재파열 일반인 보다 20% 많아
수면무호흡증 2형 당뇨병 위험인자
이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