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 PR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제33회 한국PR대상(주최 한국PR협회)에서 올해의 PR기업으로 선정됐다. 

엔자임헬스는 수상 배경으로 헬스케어 PR에 대한 전문성, 철저한 PR 윤리에 기반한 서비스, 건강한 회사 문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엔자임헬스는 헬스케어 PR 분야에서 시작해 헬스케어 광고, 마케팅, 디지털, CSR, 리서치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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