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계열 관절염약 3개 성분 중증심장질환 증가 위험
JAK계열 관절염약 3개 성분 중증심장질환 증가 위험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09.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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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사용되는 JAK억제제 3개 성분이 심장 관련 중증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AK억제제는 면역과 염증을 조절하는 효소인 야누스키나제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토파시티닙을 비롯해 바리시티닙(제품명 올루미언트, 한국릴리), 유파다시티닙(상품명 린버크, 한국애브비)이 심장마비 등 중증의 심장질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토파시티닙 성분제제는 국내에서 총 51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안전성 서한은 지난 1일 발표된 미식품의약품청(FDA)의 서한을 검토해 국내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등에게도 관련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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