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센터(센터장 한성식)가 정상인과 췌장암환자를 100% 구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X-100, X-99를 뉴캔서큐어바이오(주)(대표 김수열)에 기술을 이전했다. 바이오마커를 발견한 연구는 국립암센터 공익적암연구사업(연구책임자 한성식)과 한국연구재단 시장연계미래바이오기술개발(연구책임자 김수열)의 지원을 받았다.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와 영남대 경영학과 김정군 교수, 대구파티마병원 재활의학과 박동휘 과장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척추측만증 측정 및 뼈 나이 측정' 알고리즘의 사업화를 위해 ㈜신라시스템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연구팀은 지난 2021년 11월 AI 의료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인 ㈜퍼넬스를 창업했으며 ㈜신라시스템과 공동으로 의료 소프트웨어 제품 Medi-AI Series를 개발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동일타워로 이전했다. 김연희 대표는 "이번 신사옥 이전은 단순히 사무 공간의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서서 갈더마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가 2월 20일(월) 서울 강남구 청담스퀘어 13, 14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새 사무실은 스마트 오피스 기능과 함께, ESG에 기반한 자연친화적 컨셉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각 층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구축해 부서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으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1인 업무 공간인 포커스룸(focus room), 업무 외 편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캐주얼룸(casual meeting room) 등을 통해 임직원의 성향과
동국제약이 3월 9일 삼성동에서 청담동 청담빌딩(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15)으로 이전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가 1월 3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그랜드센트럴로 본사 오피스를 이전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8월 2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8길 12, MSA빌딩 3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전화번화와 이메일은 이전과 같다.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이 여의도에 위치한 파크원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하 1층의 건강관리과를 지상 1층의 건강증진센터 옆으로 이전시켰다.이에 따라 기본공단검진은 물론 종합검진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에게 효율적인 동선을 제공하게 됐고, 건강관리과와 건강증진센터의 진료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쁨병원(대표원장 강윤식)이 뱅뱅사거리에서 남부터미널역으로 확장 이전, 20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3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으로 한국다케다와 샤이어파마코리아는 사무실 통합을 완료했다.이전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37층이며, 회사 대표 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대표전화 02-3484-0800).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외래가 환자 편의를 위해 본관 1층에서 분만장과 입원병동이 위치한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산부인과 외래는 41년 전 병원 오픈당시부터 같은 자리를 유지해 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암세포와 암줄기세포만 사멸시키는 신약 간암 치료물질을 개발했다.연구소는 항암효과는 높고 정상세포에 대한 간독성을 낮춘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 12일 J2H바이오텍(주) (대표 유형철,김재선)에 기술이전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이 11월 18일 폐 섬유화 치료제의 특허와 노하우를 항암제 개발 바이오 신약기업 ㈜온코빅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폐섬유화 치료제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이 30일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 IT 벤처타워 동관)로 이전했다.
암젠코리아가 지난달 30일 을지로 페럼타워로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20층이며, 회사 대표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이사 주창언)가 5월 27일 강남 삼성동의 캐논타워(Canon Tower)로 사업장을 이전한다.회사는 이번 이전에 대해 계열사 간 업무 시너지를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캐논타워에는 사무기 통합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기업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반도체 노광장치 등 산업 장비 서비스 기업 ‘캐논 쎄미콘덕터 엔지니어링 코리아’ 등 캐논그룹의 전 계열사가 입주해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3월 18일 삼성동 아셈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구주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우태) 중앙연구소가 10월 5일 오산시 제약공장내에서 광교 센트롤비즈타워내 약 280평 규모의 최신 연구장비시설을 갖추고 확장 이전했다.
CJ헬스케어가 18일 을지로의 파인애비뉴로 사옥을 이전했다. 대표번호는 02-6477-0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