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외래가 환자 편의를 위해 본관 1층에서 분만장과 입원병동이 위치한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산부인과 외래는 41년 전 병원 오픈당시부터 같은 자리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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