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암세포와 암줄기세포만 사멸시키는 신약 간암 치료물질을 개발했다.

연구소는 항암효과는 높고 정상세포에 대한 간독성을 낮춘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 12일 J2H바이오텍(주) (대표 유형철,김재선)에 기술이전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