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1월 9일 열린 2020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문 서비스 병원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대서울병원(원장 편욱범) 방사선종양학과가 최첨단 암 치료 선형가속기 트루빔-에스티엑스(Truebeam STx)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정확하게 종양조직에만 방사선을 조사해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방사선 치료 장비로 알려져 있다.폐암, 간암을 비롯한 뇌전이암, 척추전이암 등에 비침습적인 체부정위방사선치료(방사선 수술)가 가능하다.
이대서울병원 편욱범 원장이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6월 1일부터 2년이다. 편 병원장은 지난해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회에서 제26대 이사장에 선임됐다.신임 편 이사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1990년), 이화의대 교수,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아왔으며 올해 2월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초대 병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화의료원이 이달 23일 이대서울병원의 본격 진료에 들어가면서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양(兩)병원 체제에 돌입한다.의료원은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 병원 체제를 시작으로 진정한 환자 중심의 의술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015년 착공에 들어가 지하 6층, 지상 10층, 1천여개 병상 규모로 올해 2월 진료에 들어갔다.기본 병실이 3인실이고 중환자실은 1인실로 설계돼 입원환자에게 최상의 의료환경을 제공한다. 지하철 5호선에서 병원으로 이어지는 전용 출입구가 있는데다 김포공항은 물론 인청공항과도 가까워 국내외 환자의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 정형외과 박인 교수가 제27차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박 교수는 미국스포츠의학저널에 ‘수술전 관절와 골결손의 크기에 따른 골성 반카트 병변의 치료 효과’(Effects of bone incorporation after arthroscopic stabilization surgery for bony Bankart lesion based on preoperative glenoid defect size)라는 주제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2018년 1년간 총 4편의 논문을 SCI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7일 다양한 개원 기념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첫 진료환자인 강호준 씨는 "큰 규모와 쾌적한 환경, 인상 깊은 다양한 조형물에 눈길이 먼저 간다"며 병원 첫인상을 밝혔다.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의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내달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정식 개원 행사는 5월에 개최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한 이대서울병원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24개의 진료과와 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하며 향후 1,014병상까지 단계적으로 병상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대서울병원 초대원장에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1월 17일자로 편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편 교수는 1990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아왔다.아울러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신경외과 조도상 교수가 선임됐다. 조 본부장은 199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의료원은 이밖에도 부장단 인사을 단행했다. -이대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산
편욱범 교수는 최근 제주도에서 개최된 대한고혈압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26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9년 6월 1일부터 2년이다.1990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편 교수는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았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이 기획조정실장에 이령아 외과 교수(1967년생)[사진]를 임명했다.아울러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에 각각 김태헌 소화기내과 교수(1966년생)와 하은희 직업환경의학과 교수(1962년생)를 임명했다.교육수련부장과 응급진료부장에는 한종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1963년생),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1964년생)가 각각 선임됐다.신임 이령아 기조실장은 이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토마스제퍼슨의대 부설 킴멜 암센터와 미국 워싱턴대학 로봇수술연구센터에서 연수를 받고 지금까지 대장항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김태헌 진료부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간염, 지방간, 알코올성간질환, 희귀질환, 간경변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편욱범)는 오는 11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학관 A동 김옥길 홀에서 ‘2016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급성관동맥증후군에 대한 최신 의학 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여대를 비롯해 경희대, 연세대 등 대학병원 우수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2016년의 급성관동맥증후군, 새로운 심장혈관질환의 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진다. 문의 02-2650-5308.
▲소화기센터장 소화기내과 문일환 교수 ▲심혈관센터장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 ▲뇌졸중센터장 신경과 김용재 교수 ▲인공신장실장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 ▲수술실장 마취통증의학과 백희정 교수 ▲중환자 총실장 호흡기내과 장중현 교수 ▲중환아실 실장 소아과 박은애 교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혜영)은 15일 이화의대 의학관에서 ‘2010년 동계 베트남 이화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0년 동계 의료봉사단은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편욱범교수, 이지수 교수,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 신경외과 조도상 교수, 치과 김선종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 약사, 간호사, 치위생사와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봉사단은 1월 16일부터 7박 8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및 인근 지역에서 무료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심장내과 편욱범 교수가 일본 타다후미 도이(Tadahumi Doi) 교수의 ‘알기 쉬운 심전도 해설’을 번역, 출간했다.이책은 임상에서 환자의 진단과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심전도 해석을 위한 학습서로, 질환별 전형적인 심전도와 특징 위주의 요점을 설명하고 있다.편욱범 교수는 “이책은 심전도를 질환별로 분류해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방대한 분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심전도를 부담없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임상에서 심전도 해설이 필요한 의료진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과 4월 동대문병원과 목동병원은 신규로 교수를 임용했다. 임용교수는 다음과 같다.동대문병원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 외 과 김용일 교수 성형 외과 이지혁 교수 이비인후과 배정호 교수 재활의학과 한수정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윤진 교수목동병원 신경 외과 조용재 교수 피 부 과 최유원 교수 정 형 외과 신상진 교수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 이비인후과 이승신 교수 치 과 강나라 교수 방 사 선과 이정경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