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박철호-부회장 조익성[동천수]-사장 대표이사 주재현[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고승현-상무보 정도경영실장 박용상, 경영지원실 재경 담당 여균현 [동아ST]-전무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상무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윤경-연구위원 바이오연구실장 이건일-상무보 SCM실장 황병운[동아제약]-전무 박카스사업부장 김학용-상무 생산본부장 겸 당진공장장 강보성, OTC사업부장 정성원-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정민, 더마사업부장 임기홍[에스티젠바이오]-상무보 생산 Unit MSAT실장 김선범[동아오츠카]-전무이사 마케팅본
[승진]△동아쏘시오홀딩스-전무 : 정도경영실장 겸 정책지원팀장 정재훈-상무 : 경영기획실 성장전략팀장 김이환-상무보 : 경영지원실 IR담당 고승현-연구위원 :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 박범수△동아ST-전무이사 : 경영관리본부장 겸 경영지원실장 이성근-전무 : 의료사업본부장 신유석, CP관리실장 소순종-상무 : 법무실장 겸 법무팀장 김형헌, 개발본부장 겸 개발지원실장 박희범, 의료사업본부 의약사업부장 변배문, 생산본부 달성공장장 양호준, 연구본부 신약연구소장 양승민-상무보 : 품질보증실장 서동인, 경영관리본부 유통관리실장 김윤경, 개
동아쏘시오그룹은 12월 1일 창립 88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창립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대표이사와 장기 근속자 및 공로자 대표 8명만 참석했다.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환경 위기와 경제 난국 속에서도 각자 자신의 자리를 지켜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는 변화의 속도를 앞당겼고, 우리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를 주도해야 우리가 당면하고
동아쏘시오그룹이 창립 86주년(12월 1일)을 맞아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부터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는 등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적응해 가고 있다"며 임직원에 감사했다.이어서 "정도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서로에 대한 약속을 지킬 때 신뢰를 쌓아갈 수 있고, 신뢰의 힘이 기업의 경쟁력을 낳는다"면서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정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동아 가족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7월 12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한종현 사장을 비롯해 전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임직원들은 선포식에서 ▲ 공정한 경쟁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 ▲ 높은 윤리관을 갖고 주주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 ▲ 조직 내 정도경영 문화의 정착 및 실천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 ▲ 정도경영 규범 및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어떠한 부당행위도 하지 않을 것 등 정도경영 실천 서약서의 내용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이7월 19일 동화약품 충주공장에서 회사의 발전과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화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노사 양측은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도경영과 인간행복 경영을 실천하여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 JW홀딩스△ 수석상무- 최지우 재무관리본부장△ 상무- 김경복 정도경영실장▶ JW중외제약△ 전무- 이경준 신약연구센터장△ 수석상무- 김용관 마케팅전략본부장△ 상무- 구자형 부산지점장- 정윤주 품질보증1부장- 편도규 원료플랜트장△ 이사대우- 김관종 품질보증2부장- 박상욱 남부의원지점장- 박인선 생산부장- 송태웅 경인종병지점장▶ JW신약△ 수석상무- 한상영 경영기획실장△ 이사대우- 이명균 경영관리팀장▶ JW생명과학△ 사장- 차성남 대표이사△ 부사장- 함은경 경영기획실장△ 수석상무- 고재천 제품플랜트장
제약산업계가 정부의 연구개발 관련 정책결정에 자신들의 의견을 포함시키자는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국내사와 외자사를 가리지 않고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R&D 역량강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제약협회 산하 혁신형제약기업협의회(회장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사장)가 9일 팔레스호텔에서 올해 첫 회의에서 상반기 대정부 건의내용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협의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으로 △글로벌 진출 △연구개발 역량강화 △해외 GMP(EU GMP, cGMP)이슈 대응 △정도경영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미래전략실 이규철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규철 신임 대표이사(법학박사)는 2007년부터 약 10년간 세라젬 중국법인의 관리총괄을 역임하면서 이론과 현장관리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또한, 꼼꼼한 성격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을 조기 극복하고 재도약을 주도할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미래전략실을 맡으면서 글로벌 경영체제를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 정도경영,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 최고 제약사인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25일 창립 116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의 연구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윤도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본을 방해하는 적당주의와 구태의연을 개혁하는 전사적이고 포괄적인 변화혁신을 실천할 것”라며 “비전 120을 바탕으로 변화혁신의 단계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다.비전 120은 동화약품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맞아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건강’을 수립 미션으로 삼고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 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녹십자가 창립 44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5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허일섭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외부적 요인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글로벌”이라고 말하고 “윤리경영, 정도경영, 준법경영을 강도높게 시행해나가면서 차근히 준비해온 글로벌 인프라와 R&D파이프라인으로 해외 매출을 창출하고 확대해나가자”고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동화약품 비전 120’ 선포식을 26일 동화약품 연구소 가송홀(경기도 용인)에서 개최했다. 2017년 120주년을 맞아 비전도 120으로 정한 동화약품은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해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 3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이 2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11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Forbes CEO Award)에서 ‘정도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강 원장은 질병 전산심사를 확대하고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를 실시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외시장 적극공략·정도경영' 키워드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이 올해의 키워드를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글로벌제약회사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임선민 총괄 사장은 21일 경영전략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는 향후 10년을 출발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매출대비 R&D 투자액도 13%에서 15%로 늘렸다. 2020년까지 고효율 경영을 통해 20여개의 신약도 창출할 계획이다.이같은 전략은 비만치료제인 슬리머와 항혈전제인 피도글 등의 개량신약이 올해 호주와 유럽시장에 출시를 계기로 본격화된다. 아울러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인 에소메졸 역시 올해 미국FDA 허가도 신청한다.이밖에 항암제와 신규 당뇨병치료제 등 12개의 신약 후보물질도 연구 및 임상II상 연구가 진행
한미약품이 13일부터 양일간 중국 베이징 북경한미약품에서 전체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10년의 중장기 과제들에 관한 토론과 실행의지를 다졌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14일 있은 특별강연에서 “창조정신과 벤처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미약품은 없었다”며 “앞으로 10년간 창조와 도전이라는 창업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36년간 만들어 온 한미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켜 가면서 창조경영, 현장경영, 인재경영, 자율경영, 책임경영, 스피드경영, 정도경영의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제 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대전 지방 국세청에서 열린 모범납세자 표창에서 대웅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각각 순업포장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장관상을 수상한 강덕영 대표이사도 “지난 2001년에 모범납세자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2004년에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된 후 연이은 수상”이라면서 “앞으로도 투명경영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수상에 따라 양사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및 세제유예 혜택을 받게 되며, 대외적인 기업 신인도
한독약품이 창립 이래 지속해 온 투명경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윤리규범을 제정·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한독약품은 지난달 9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규범 제정 선포식을 갖고 실천의지를 다진 데 이어, 같은달 28일에는 이사회 개최를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정식 승인 받고 이환무 전무(경영지원본부장)를 자율준수 관리자로 선임한 바 있다.김영진 회장은 선포사를 통해 “한독약품은 성취, 파트너쉽, 혁신, 정직, 신뢰의 5-Value를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 파트너, 임직원 및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윤리규범 제정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경영을 통해 더욱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리베이트 적발 제약사 명단을 발표한 이후 국내외 제약업계에 거센 비난의 후폭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도덕성에 실망했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높게 일고 있다.특히 이번에 공정위에 적발된 제약사중 국내 최대인 동아제약을 비롯, 한미약품, 유한양행, 중외, 녹십자 등 평소 깨끗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상위제약사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그 비난 수위도 높다.동아제약의 경우 이번에 리베이트 제공업체로 적발되면서 사실상 도덕성에 큰 흠집을 남긴 상태다. 동아제약이 매출이 가장 높은 기업인 탓에 투명경영과 모범제약사를 강조해왔고 사실상 제약사들의 반장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그 비난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국내 제약업계중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미약품도 마찬가지다. 한미약품은 몇 년
㈜대웅(대표 정난영)과 계열사 ㈜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이 5일 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경영관리본부 박재홍 상무는 “정도경영과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성실납세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외에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사업을 통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설명: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주)대웅 경영관리본부 박재홍 상무가 표창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16년까지 매출 1조원을 기록하겠다고 다짐했다.회사는 1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사(도봉구 방학동소재) 강당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초우량 일류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10년 후엔 의약품, 의약부외품, 화장품, 식음료 등 기존사업과 금융, 생명과학, 화학, 의료기, 친환경 소재의 신사업 등에 진출해 매출액 1조원 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발표했다.이에 따른 실천과제로 ‘생각하는 동성-인재중시, 미래지향’, ‘도전하는 동성-변화선도, 일류지향’, ‘성장하는 동성-책임경영, 이윤추구’, ‘신뢰받는 동성-정도경영, 상생추구’를 강조했다.또한 ‘핵심기술 강화/확장, 신기술 적극 도입/확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