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지훈 대표이사(왼쪽)와 이동인 노동조합위원장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이 7월 19일 동화약품 충주공장에서 회사의 발전과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화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 양측은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도경영과 인간행복 경영을 실천하여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