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부장 이명철(4월 15일자)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명철 교수가 10월 12일 열린 2023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이 12일자로 이명철 원자력병원 생활건강검진센터장을 임명했다.
다리가 O자형으로 변형된다고 해서 붙여진 오다리. 양반다리와 쪼그려 앉기 등 좌식생활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증상이 심한 오다리는 근위경골절골술로 치료하는데 예기치 않게 무릎통증이 발생하며 그 원인도 불명확했다.이런 가운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중일 교수와 서울대병원 이명철 교수 연구팀이 오다리 수술 후 무릎통증은 무릎의 회전 변형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스포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했다.근위경골절골술은 무릎 안쪽 뼈를 잘라 안쪽을 벌려주는 개방형과 바깥쪽 뼈의 일부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신장손상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팀(이명철·한혁수 교수)은 무릎인공관절수술 이후 급성신장손상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반 웹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유럽무릎관절학회지(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에 발표했다.인공관절치환술 환자의 급성신장손상 발생률은 5~15%로 알려져 있다. 심한 경우 말기신부전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사전 위험도 예측이 중요하다.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예측모델 개발에는 무릎인공관절치환술 환자
인공관절수술시 수혈 위험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이명철 교수팀(한혁수·노두현 교수)은 인공관절수술환자 1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수술에 필요한 수혈량을 정확도 84%로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었다고 국제학술지 유럽무릎관절학회 학술지(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에 발표했다.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최소 3%, 최대 67%가 수술 후 수혈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수혈은 감염과 심부정맥혈전증 등 합병증 확률을 높이며,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교수팀이 개발한 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김혜성 교수가 피부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와 피부과학 발전의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으로부터 차세대 연구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 회원으로 선정됐다.김혜성 교수는 피부과학, 미용피부 및 아토피 분야의 전문가로 색소질환, 여드름 및 안면홍조, 피부 가려움증, 피부 미생물군유전체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이 7월 17일 진료과별 과장 보직인사를 발표했다.△내과 윤정환(신임) △외과 박규주(신임) △흉부외과 김영태 △신경외과 김승기 △정형외과 이명철 △성형외과 장학(신임) △산부인과 박중신(신임) △소아청소년과 김기중(신임) △피부과 정진호 △비뇨의학과 오승준(신임) △안과 박기호 △이비인후과 이재서(신임) △정신건강의학과 강웅구 △신경과 김만호(신임) △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 △가정의학과 박상민 △응급의학과 신상도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정진욱(신임)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핵의학과 강건욱 △진단검사의학과 이동순
국내에서 개발한 무릎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효과가 2년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명철 교수는 이달 10일 폐막된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루이지애나주)에서 한국의 인보사케이주의 3상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환자. 이들을 인보사케이주 투여군과 위약대조군으로 나누고 △무릎 기능성 및 활동성 평가(IKDC) △통증지수평가(VAS) △골관절염 증상 평가(WOMAC) 등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인보사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투여 12개월째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은 29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제30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갑상선질환’을 주제로 ▲갑상선의 수술법 : 경부절제술에서 로봇수술까지(이비인후과 이명철 과장)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선요오드치료(핵의학과 임일한 과장) ▲갑상선의 영상의학적 소견(영상의학과 장지혜 과장)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진단과 치료(내분비내과 김홍일 과장) 총 4개의 강좌로 진행된다.사전등록은 원자력병원 홈페이지(www.kcch.re.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비는 없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주어지며 석식과 주차권이 제공된다. 문의 02-970-1990~3.
▶ 서울대의대 주임교수△해부학 이동섭(신임) △생리학 김상정 △생화학 묵인희 △병리학 최기영(신임) △약리학 박종완 △미생물학 성승용(신임) △예방의학 홍윤철 △기생충학 최민호 △인문의학 김옥주 △법의학 이숭덕 △의료관리학 강영호(신임) △의공학 최진욱(신임) △의학교육학 신좌섭 △내과학 유철규 △외과학 양한광(신임) △소아과학 하일수 △정신과학 하규섭(신임) △신경과학 이상건 △피부과학 정진호(신임) △정형외과학 이명철(신임) △흉부외과학 김관민(신임) △신경외과학 오창완 △비뇨기과학 김수웅 △이비인후과학 오승하 △안과학 박기호(신임) △영상의학 한준구 △마취통증의학 박재현(신임) △성형외과학 권성택 △방사선종양학 우홍균 △검사의학 이동순(신임) △재활의학 정선근 △가정의학 박상민(신임) △응급의학 신
가천대길병원 이명철 원장이 지난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 ‘제4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수훈했다.이 원장은 국내에 핵의학의 개념을 정착시키고 핵의학, 의용생체공학, 방사선의학, 생명공학 등의 발전기반을 마련하고 발전시켜 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명철 교수가 세계동위원소기구(World Council on Isotope, WCI)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3년간이다.WCI는 동위원소의 평화적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 교류, 학술정보 교환 및 기술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9월 우리나라 주도 하에 창립된 국제기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명철 교수가 ‘세계동위원소기구(World Council on Isotope, WCI)’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임기는 올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3년이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이명철 교수는 3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동위원소협회 제5차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한국동위원호협회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의 이용조성, 안전증진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이명철 교수가 1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2차 세계동위원소기구(WCI) 회의에서 부회장 겸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WCI는 방사선동위원소의 평화적인 이용기술 개발을 위해 2008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이 교수는 2011년 5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동위원소대회 이후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국내 원자력의학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모임인 원자력의학포럼이 발족했다.한양대 원자시스템공학 김종경 교수가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이 포럼은 향후 세계 7~8위권에 머물고 있는 한국의 연구수준을 원자력 의학 진흥 정책과 연구개발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국민의 관심을 모아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최근 첨단방사선의료기기를 이용한 종양치료와 뇌과학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를 위해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첨단기술 보급과 기술동향을 국내에 소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명철(李明哲) 원자력응용의학진흥협회장이 발기인 대표 인사를 통해 “원자력의학기술 분야는 새로운 정보시스템을 마련하여 미래 기술을 분석하고 국가 경제 및 국가경영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이명철 교수가8월 25일자로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
핵의학의 인지도 향상과 정책개선 및 핵의학 분야의 전세계 균형발전을 위한 세계핵의학회[회장 이명철 교수)[사진]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에는 약 70여개국 3천여명이 참석하며 학술프로그램, 심포지엄, 연수강좌 등 총 120여개의 학술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74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래 9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반적인 학술행사가 아니라 각 국의 정책입안자, 정부관료 및 산하단체 혹은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의 핵의학 발전을 위한 토론과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최근 북핵 실험과 맞물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학회는 기존 세
◈ 이사 : 이우영 실장(중앙연구소), 이명철 부장(영업2본부)◈ 부장승진 8명(영업지원팀 김황휘 외)◈ 차장승진 10명(마케팅팀 이기범 외)◈ 과장승진 4명(개발부 왕조휘 외)◈ 대리승진 7명(동부지점 오창복 외)◈ 주임승진 14명(무역팀 김한승 외)◈ 6급승진 3명(공무과 김동호 외)◈ 7급승진 4명(재경팀 박미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