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온치과병원이(인천 검단, 원장 장선호, 사진)이 4월 중순 총 900평의 전국 최다 규모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 병원으로 오픈한다.임플란트 센터 외에도 심미보철, 소아치과, 교정과 등 전문 분과를 나누어 수준 높은 맞춤진료를 진행한다.지난 2016년 수원에서 개원한 예온치과는 '수준높은 진료에 대한 연구와 환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철학을 고수해 왔다.최근에는 인천으로 확장 이전해 최신 기술인 맞춤가이드수술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과감하게 도입했다.장선호 원장은 "치과치료에 대한 예온치과의 노하우를 인천 뿐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아주대 치과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의 치과 치료를 전담하는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팀장 마연주 소아치과 교수)'을 신설했다.치료팀은 치과병원 내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그리고 진정치료전담 의료진을 중심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 대응 치료 프로토콜을 수립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담당한다.
아이들은 간식 섭취가 잦고, 양치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충치에 취약하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라서 충치에 노출되면 영구치가 상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어린이 충치치료는 정기 검진과 함께 충치가 더 진행되지 않도록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마이퍼스트소아치과 오성동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어린이 충치의 치료와 진단은 연령 별로 다르다. 그는 "어린이는 성인 보다 충치 진행 속도가 빠른데다 이를 모르고 방치하면 치아 겉면뿐 아니라 치수(신경)까지 침범해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신경치료로 해결할 수 있지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치아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손상 위험이 높은데다 손상되면 불편함도 크다. 치아를 잃었다면 즉시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치아를 상실된 채 방치하면 세균에 감염돼 치주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그리고 소실된 치아 공간을 메우기 위해 주변 치아들이 이동하면서 치열이 무너질 수 있다. 나아가 턱 관절의 위치가 바뀌어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고, 말하기도 어려워진다. 최근에는 치아 상실에 임플란트 시술이 대세라고 전문가들을 말한다.임플란트는 자연치아 대비 80% 이상의 저작 기능을 갖춘 대체 시술로서, 기능은 물론 외관상으로
전북대병원 소아치과 김재곤 교수가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김 센터장 임기는 2024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유아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구강건강 안내서로 평균적인 치아 성장 과정과 원리, 문제해결법 등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소아치과 길잡이.유치, 영구치 관리와 충치치료와 치아교정, 일상 치아관리법 등 소아치과 내용을 10개의 장에 담았다.
어린이들은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점으로 음식물을 저작하는 패턴도 바뀐다. 그렇게 구강에 악습관이 생기면 치열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 쉽다. 부모라면 자녀가 어릴 때부터 치아 관련 교육이 필요하며, 수시로 체크해야 올바르고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때문에 치과치료인 치아교정은 성장기 아동에게 나타나기 쉬운 턱 성장의 부조화, 부정교합, 충치 등을 미리 예방하고 개선하기에 좋은 수단으로 많이 선택된다.어린이는 치아의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아직은 성장기이기에 따로 성인처럼 발치가 필요치 않은 경우가 많다. 간단한 구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임종백 ▲교육부학장 김경식 ▲학생부학장 박인철 ▲교학부학장 김창오 ▲연구부학장 김철훈 ▲강남부학장 석정호 ▲용인부학장 김은경 ▲교무부장 김성헌 ▲학생부장 최용선 ▲교학부장 심효섭 ▲의예과부장 최진영 ▲교육부장 양은배 ▲용인부장 이상엽 ▲임상연구지원부장 오상호 ▲연구정책개발부장 현영민 ▲강남1부장 김지현 ▲강남2부장 유제성 ▲의생명과학부장 이명식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김경식 ▲인문사회의학교실 〃 임종백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 김철훈 ▲내과학교실 〃 이은직 ▲외과학교실 〃 김명수 ▲신경외과학교실 〃 김긍년
◇ 의료원(행정본부)▲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 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1부실장 정영수 ▲〃 기획조정2부실장 이 은 ▲의료정보실장 임준석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정보보안센터 소장 신상준 ▲정보전략센터 소장 김성원 ▲사무처장 안상훈 ▲의과학연구처 처장 최재영 ▲〃 연구지원부처장 윤상선 ▲〃 연구진흥1부처장 정영철 ▲〃 연구진흥2부처장 이익재 ▲〃 연구진흥3부처장 문석준 ▲〃 연구진흥4부처장 추상희 ▲대외협력처장 구성욱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김진아 ▲〃 부소장 이동원 ▲발전기금사무국 국장 한웅규 ▲〃 발전기금부국장 김광준 ▲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이상훈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총 선거인 1만 6,969명 가운데 12,614명(74.3%)이 참여해 6,580표(52.1%)를 얻었다.이 후보는 경희대치대, 소아치과학 전공이며 경기도치과의사회 자재이사·기획이사·보험위원, 치협 자재위원을 맡았다.
-외과장 : 조진현-병리과장 : 원규연-성형외과장 : 유영천-소아치과장 : 김미선-통합물류 TF팀장 : 장경석-구매관리팀장 : 강훈희-연구행정팀장 : 김남은-병동간호2팀장 : 이현이-약제실 약무팀장 : 예경남
첫인상에서 결정된 이미지가 바뀌기 위해선 적어도 60번의 만남 혹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처음의 경험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그 이후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이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대변해주기도 하는 표현이다. 이처럼 첫인상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오랜 시간동안 영향을 주는 강렬한 경험이 된다.성인 중 치과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치과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보면 어린 시절 처음으로 찾았던 치과에서 두려움이나 공포심을 극심하게 겪었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작용하는 상황을 흔히 볼 수 있다. 어린 시절 치과에
◆경희의료원- 송영규 총무팀장- 민영기 시설팀장- 염승용 물리치료실 팀장- 김미라 감염관리팀장- 방서현 한방약무팀장- 황경미 조제팀장 겸 예제팀장◆경희대병원- 외과장 김용호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최경규 교수- 교육부장 겸 통합진료센터장 정종혁 교수- 구강내과장 어규식 교수- 연구부장 겸 소아치과장 최성철 교수- 감염관리부장 겸 QI부장 김형섭 교수-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교수◆경희대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정희재 교수- 안면마비센터장 김용석 교수- 교류협력부장 겸 침구과장 이상훈 교수◆ 의과학연구원- 임상의학연구소장 이
전북대병원 소아치과 이창근 전공의가 2018 대한소아치과학회에서 어린이의 수면관련 호흡장애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연세대학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2부실장 정영수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의료정보실 차세대정보화사업추진단장 김광준 ⧍의료정보실 데이터사이언스ICT센터 소장 김현창 ⧍사무처장 남궁기 ⧍의과학연구처장 박은철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임종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정의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김
김광철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교수가 9월 26일 서울시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로 선정됐다.서울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시민상, 시민표창 수상자, 교통, 복지, 봉사 등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10명 안팎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에 헌액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올해로 두 번 째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소아치과 이한이 전공의가 유아기 우식증과 우식예방에 관한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이한이 전공의는 유아기 우식증과 우식 예방에 대한 학령전기 어린이 부모의 지식과 태도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연세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차인호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제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제2부실장 정영수 △기획조정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사무처장 최진섭 △의과학연구처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송영구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김창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조은희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소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1부소장 임준석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2부소장 김현창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3부소장 윤미진 △국제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소장 박진용 △미디어홍보센터소장 이상길 △미디어홍보센터부소장 최승호 △발전
자기공명영상(MRI) 진단이나 소규모 수술 등 수술실 이외에서 진정이 필요한 어린이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소아학회와 미국소아치과학회가 진정(수면치료)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개정, Pedicatrics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소아청소년과 영역과 소아치과영역에서는 개별적인 가이드라인이 활용됐지만 이번에 이를 통합해 최신 정보를 포함해 어린이 진정의 안전 시행을 제시했다.어린이 진정은 성인과 달리 통증과 불안의 감소 뿐만 아니라 행동조절도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정도와 약물투여 경로에 상관없이 무호흡, 기도막힘, 후두경련 등을 비롯해 기도반사를 상실하거나 심혈관계가 불안정해지는 위험도 뒤따른다.여러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의 경우 계획보다 더 많이 진정되는 경우도 결코 드문일이 아니다. 따라서 어린이 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