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은 최근 정형외과 전문의로 구태원 원장[사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무릎, 어깨, 고관절 전문의로서 어깨와 무릎 관절 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부터 관절내시경, 인공관절 수술 등 다양한 질환 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구 원장은 계명대의대를 졸업하고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에서 견주관절, 슬관절, 소아 정형외과 진료를 담당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경주관절학회 회원,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대한정형통증의학과 정회원이다.구 원장은 "병원 전문 의료진과 함께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겠다"면서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 연구팀이 10월 1일 열린 2022년 대한관절경학회 42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장 교수팀은 '무릎 관절에 발생된 연골 손상 재생을 위해 개발중인 새로운 치료제'(Particulated Costal Hyaline Cartilage Allograft with Microfracture)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대찬병원(인천)이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관절센터를 강화했다.병원은 이달 23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 유재하 원장[사진]을 초빙해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성균관의대 외래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관절센터 외래교수, 2018 평창올림픽 폴리클리닉 전담 주치의, 국군대구통합병원 정형외과 주임과장, 평택 21세기병원 관절센터 원장, 참튼튼병원 인공관절센터 원장 등을 지냈다.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 재생의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등 다수 학회에서 끊임없는 연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태진 교수가 10월 2일 열린 제 41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슬개골 탈구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학적 요인에 대한 분석'이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가 10월 2일 열린 대한관절경학회 정기총회(백범김구기념관)서 제27대 대한관절경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1년이다.
제34대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화성 정형외과 교수(60세, 프란치스코)가 임명됐다. 신임 이 의무부총장·의료원장은 198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가톨릭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다.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임상과장, 수련교육부장, PI 실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부장,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수련교육부학장 등을 맡았다.근로복지공단 의료 자문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자문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의료평가 윤리위원회 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지 편집위원 등을 지냈으며,
김진구 명지병원장(정형외과)이 세계적인 의학서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사와 영문판 'Knee Arthroscopy: Up-to-Date Guide'(무릎관절경: 최신지견 가이드) 책을 출간했다.정형외과 전문의 및 스포츠의학 전문가에게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간된 이 책은 김진구 교수가 대표 저자를 맡았다.또한 독일과 프랑스, 미국, 룩셈부르크, 캐나다, 일본 등 해외저자 8명과 국내 저자 20명 등 모두 28명의 슬관절 분야 전문의학자도 참여했다.김 교수는 슬관절, 스포츠의학 분야
‘스마트병원’의 중요성이 환기되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도입되는 등 나날이 의료 기술의 발전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직접 시행하는 주체인 의료진의 역할 역시 증대되고 있다. 이에 피진료자의 입장에서는 비단 병원의 시설뿐만 아니라 각 질환에 특화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지, 의료진의 경력이나 임상 수준은 어떠한 지 등을 살펴보는 일도 필수화됐다. 이렇듯 환자의 안전 관리와 진단 등 전면적인 부분에서 의료진의 역량이 중요해진 가운데 관절질환 및 척추질환을 주력 치료하고 있는 서울바른세상병원이 의료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김두한 교수팀이(정형외과 배기철, 최정훈, 나상수, 조철현 교수, 병리과 황일선 교수) 10월 10일 열린 2020년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팀(정형외과 장기모 교수, 스포츠의학센터 이진혁 스포츠의학사)이 10월 10일 열린 제40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슬관절 전방 통증 증후군에 있어 동적 스트레칭 재활 운동의 유효성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발표했다.
▲일시 : 2020년 8월 29일(토) ▲장소 : 서울드래곤시티호텔 3층 한라홀▲평점 : 6점▲등록 : http://bumin.urimed.co.kr▲주최 :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문의 : 서울부민병원 정형외과 의국 (T. 02-2620-0123, E. 11467@bumin.co.kr)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김광일 전임의, 김자연 연구원, 이용수 연구원)이 10월 5일 열린 제39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최창혁 교수가 10월 5일 열린 제39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25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백형기 전임의가 2018년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에서 조절 가능 고리를 가진 대퇴피질 현수기구에 추가 매듭이 고리 풀림을 예방하는가?'라는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이도경 교수가 최근 열린 제38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십자인대파열로 인한 재건수술 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수술법 2가지를 비교 분석한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팀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제35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받았다.김 교수팀은 어깨 회전근 개 파열 시 관절경적 수술 후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의 안전성 및 효용성에 대한 논문 ‘Is it safe to inject the corticosteroid into the glenohumeral joint after arthroscopic rotator cuff repair?’을 발표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가 최근 북미관절경학회(AA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인 ‘Arthroscopy(관절경)’ 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다.‘Arthroscopy’는 논문인용지수(IF : Impact factor)가 3.103(2012년 기준)으로 관절경 분야 최고 권위의 SCI 잡지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이다.이상학 교수는 이밖에도 The knee(SCI(E)) 심사위원, 대한슬관절학회 심사위원, 대한관절경학회 심사위원, 대한정형외과 영문학회지인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천의대길병원 정형외과 이범구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관절경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차기 회장에서 선출됐다.공식 취임은 내년 정기총회에서 이뤄지며, 임기는 2012년 1월부터 1년이다.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가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제23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7대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내년 정기총회에서 취임 후 임기는 2011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청량리에 위치한 성바오로병원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5번째 직할병원으로 편입됐다.성바오로병원은 9월 1일부로 성바오로병원의 자산과 관리운영권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에서 가톨릭학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이로써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가병원, 성바오로병원 등 5개 병원을 거느리게 됐다.아울러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역명에 병원이름을 붙이는 병원이름 통일화 작업을 실시 중인 가운데 성바오로병원도 개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로 개원 47주년을 맞이한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한국 최초의 수녀회인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가 1944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 제기동의 시약소가 모태다.한국 최초로 순환기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호스피스 전담의사를 둔 호스피스센터 운영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