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 연구팀이 10월 1일 열린 2022년 대한관절경학회 42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장 교수팀은 '무릎 관절에 발생된 연골 손상 재생을 위해 개발중인 새로운 치료제'(Particulated Costal Hyaline Cartilage Allograft with Microfracture)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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