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망막병증 이후 시력이 낮아지는 원인은 망막 모세혈관의 변성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 교수팀은 안구광학단층촬영(OCT)과 광학단층-혈관조영술(OCT Angiography) 검사로 당뇨망막병증환자(159명)과 대조군(30명)을 비교해 국제학술지인 '망막저널'(Retina Journal)에 발표했다.시력은 황반 부위 시세포 밀도와 밀접하다고 알려져 있다. 황반변성과 황반부종의 시력저하 역시 시세포 변성 때문이다.연구팀은 황반의 중심부와 주변부의 모세혈관총 9가지 인자를 분석
[중앙대병원]-기획조정실장 김한구 -인재개발실장 최유신 -고객혁신실장 문석균 -인재개발담당 김지택 -연구중심병원사업단장 한덕현-재활의학과 김두환 -간호본부장 조진경 -사무국장 김희재 -운영지원국장 차미숙-안전보건관리팀장 최미애 -고객지원팀장 신명희 -부대사업팀장 김윤수 -고객혁신팀장 서보영 -예산관리팀장 남중현 -임상연구지원팀장 공효순[중앙대광명병원]-부원장 정용훈(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기획실장 김돈규(겸. 재활의학과 과장) -인재개발실장 서정석(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진료행정실장 박승원(겸. 척추센터장) -고객혁신실장
망막질환 안구주사 치료 후 무균성 안내염 발생률은 주사기 종류마다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 교수는 안구내 주사치료 환자 494명을 대상으로 주사기 종류 별 무균성 안내염 발생 빈도를 분석해 '국제안과학저널'(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에 발표했다.안구내 주사 후 발생하는 염증에는 균과 관련된 감염성 안내염과 균 감염과 무관한 무균성 안내염이 있다. 무균성 안내염의 경우 발생 원인이 뚜렷하지 않다.교수는 대상자를
△임상교원 보직-교육수련부장 최유신 -대외협력실장 송정수 -신경외과 과장 권정택 -이비인후과 과장 김경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백종화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오제혁 -교육수련담당 김지택 -의무기록실장 최창환
망막을 싸고 있는 맥락막의 두께가 얇아진 당뇨병환자는 신장병을 의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 교수팀은 당뇨망막병증을 가진 당뇨병환자 눈의 맥락막 두께와 콩팥 기능과의 연관성을 분석해 국제안과학회지 IOVS(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을 발표했다.맥락막은 우리 몸에서 단위면적당 혈류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교수팀에 따르면 당뇨망막병증 환자가 레이저 치료나 안구주사 등의 치료를 받으면 맥락막이 얇아진다. 또한 근시, 안구 길이, 혈압, 혈액의 삼투압, 검사시
△부원장 신종욱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한덕현 △성형외과 과장 배태희 △이비인후과 과장 겸 적정진료관리실장 문석균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오도훈 △신경과 과장 겸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 박광열 △재활의학과 과장 강시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최재철 △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정용훈 △대외협력실장 최유신 △진료담당 이승은 △의무기록실장 김지택 △내과계중환자실장 김원영 △유방클리닉실장 김민균(이상 2월 18일자)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 안과 김지택[사진]·김재찬 교수팀이 지난 11월 10~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 2017 연례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부문)을 받았다.김지택 교수는 '허혈성 괴사성 공막염의 치료로서 자가연골막 이식의 효용성 (Autologous perichondrium transplantation in the treatment of ischemic necrotizing scleritis)'의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