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다. 캠페안 역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올해로 11회차를 맞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0월 19일 열린 6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0월부터 1년간이다.김 교수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대구경북 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장 및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학회와 분과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연합(UN)이 청년의 범위를 65세까지로 정한 가운데 60대 중반의 노쇠 정도에 따라 향후 사망 위험이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재용·장지은 교수, 하버드대의대 김대현 교수팀은 만 66세를 대상으로 노쇠 정도와 향후 사망위험을 비교해 미국의사협회지(JAMA Network Open)에 발표했다.허약과 동의어인 노쇠는 노화와 질병이 쌓이면서 신체 기능이 감퇴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상태를 가리킨다. 같은 나이라도 노쇠가 심하면 노화가 더 진행된 것으로 간주된다.이번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제2회 특수‧전문분야 의대생 실습 성과 교류회(주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의사 인력 양성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사장 윤인호 COO(최고운영책임자)-상무 김대현 마케팅실장-상무보 성경수 미래전략실장-이사대우 유정훈 경영관리실장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 흉부외과장의 '아이가 다쳤다'가 선정됐다. [우수상]-김신곤 고대안암 '서로의 삶을 이어내는 생명의 끈' -이영준 이영준비뇨기과의원 '두 얼굴의 자장면', -이한준 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침묵조차 슬픈 당신에게'[장려상]-김한성 용인정신병원 '저와 스파링을 하시겠어요?' -문윤수 을지대학교병원 외과 '할아버지' -박천숙 부산 미래아이 여성병원 '직업 여성' -우샛별 동탄연세소아청소년과
-연구소장 김영우 -부속병원장 엄현석 -대학원장 명승권 -혁신전략실장 김열 -대외협력실장 유종우 -인재경영실장 김대현 -진료부원장 이종열
임플란트 시술은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씹는)기능 및 심미적 만족도가 우수한 치과 치료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존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한 다음 지대주를 연결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원리다. 이렇게 완성된 임플란트는 틀니에 비해 매우 단단한 내구성를 자랑한다. 우수해 육안으로 볼 때 자연 치아와 구분하기 어렵다는 장점과 함께 미적으로도 환자 만족감이 높다.하지만 치아가 빠진 상태를 장기간 방치해 치조골이 흡수돼 골량이 줄어들었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후 뼈에 제대로 고정되지 못해 흔들리거나 중도에 탈락하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12월 5일 온라인 개최된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4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김대현 교수가 10월 30일 열린 2020 대한피부연구학회 (KSID) e-SYMPOSIUM(서울 삼정호텔)에서 '피부조직투명화를 통한 표피 신경다발의 3차원 영상화 및 정량 분석 방법 개발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e-Free Communication 구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9월 12일 개최된 제27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최우수 논문상(라미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지난해 10월 '비정형 교수형 골절에 대한 직접 경-척추경 나사못 고정술: 관견인기를 이용한 최소침습수술법'이라는 연구논문을 임상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euroscience)에 발표했다.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이 지난 2019년 발매된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동화약품이 진행 중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활명수(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라는 이름의 뜻을 살려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산업분야 우수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가 필요한 기업을 모집한다.의약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분야를 대상으로 이달 16일 까지 이메일(kbic@khidi.or.kr)로 접수받는다. ▲문의 : 김대현 연구원(02-2095-1731, good11hs@khidi.or.kr
▲일 시 : 2019년 8월 19일(일) 오전 9시▲장 소 :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내 용 : [1부] 항산화 영양의 기초 -활성산소 형성과 항산화의 의미(대전선병원 김기덕)-Phytochemical 이란 무엇인가? 신체 내 작용과 그 의미 (제일병원 박은정)-항산화력 측정과 이용방법 (이대목동병원 유인선)[2부] 항산화영양의 실제(1)-Superfood 란 무엇인가? (순천향서울병원 유병욱)-비타민 C와 항산화, 어디까지인가? (유성선병원 채홍석)-Turmacin 의 임상적 응용: 통증을 중심으로 (이대목동병원 이상화) [
▲일 시 : 2019년 3월 10일(일) 오전 9시~▲장 소 :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동은대강당▲제 목 : 복부초음파·내시경초음파 진단 [세션1] 부위별 정상 초음파 -간을 잘 스캔하는 방법(김영석 순천향의대) -구획별 스캔, 정상췌담도(이윤나 순천향의대) -초음파를 이용한 하복부질환의 감별진단(김대현 이앤김 연합내과) [세션2] -초음파기기의 기초 조작 및 관리(장경미 한국의학연구소) -간(김영석 순천향의대) -췌담도(이윤나 순천향의대) -하복부 (김대현 이앤김 연합내과) [세션3] 질환별 초음파 소견 -간암의 조기진단, 초음파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과장이 보령제약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김 과장은 초등학교 때 예방접종 차례를 기다리며 두려워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호스피스병동을 맡은 의사가 된 후 순서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그려낸 '예방접종'을 만들었다. 한편 금상에는 이재언씨(뉴프라임연산병원)의 '그럴 수도 있다', 은상에 이수영씨(화순전남대병원)의 '외로움에 대하여'와 이채영씨(지샘병원)의 '40㎝ 인생'이 선정됐다. 동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5월 17일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진료부문 리더 육성 제도인 ‘제1기 목련교수’ 출범식을 가졌다.‘목련 교수’는 젊고 역량 있는 교원이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임상적 업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목련교수는 3개월간 내·외부 심사원들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총 8개 분야(개인 4명, 단체 4팀)에서 선정됐다.▲ 강직성척추염(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 : 강직성 척추염을 타과와 협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여 합병증 포함한 종합 치료서비스 제공▲ 당뇨병성 눈 합병증(안과 문상웅 교수) : 내분비내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표적인 당뇨병 눈 합병증 종합관리를 통해 최적의 시기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 산부인과 복강경
▶한미약품 △상무→전무=권세창(연구센터) △이사→상무=황유식(특허), 박재현(제제연구), 권규찬(해외영업) △이사대우→이사=정진아(임상) △팀장→이사대우=정시영, 김민수, 이진석, 정성엽, 두명국, 이원근, 김대현▶한미정밀화학△이사→상무=장영길▶온라인팜▶이사→상무=우기석
조선대병원 안과 김대현 교수가 고양 KINTEX에서 열린 제110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비디오 부문 논문상을 수상했다.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Sagging Eye Syndrome의 진단과 수술’로 희귀한 사시질환의 진단과 수술 방법에 대한 연구내용이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가 11월 6일 열린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김대현 교수는 "기존의 걷기행사뿐만 아니라 걷기지도자 교육, 걷기코스 안내 책자 발간, 바른자세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2014년 사업계획을 밝혔다한국워킹협회는 2001년 설립되어 건강걷기운동으로 온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