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대(학장 편성범) 교수 14명이 2024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대거 선정돼 4년 연속 최다 선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신입회원은 해부학교실 선웅(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양인(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희진(구로병원 감염내과), 내과학교실 나승운(구로병원 순환기내과), 내과학교실 조상경(안암병원 신장내과), 재활의학교실 편성범(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성형외과학교실 윤을식(안암병원 성형외과), 외과학교실 김훈엽(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외과학교실 박성수(안암병원 위장관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김현구(구로병원 흉부외과
▲고인 : 정병섭▲발인 : 1월 25일(수) 오전 5시 30분▲빈소 :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연락 : 02-2626-2270
고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제 1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12월 15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병원은 구로구와 2014년 '기부하는 건강계단'운영 협약을 맺고 구로구청 내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명 당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9,250만원을 기부했다.
고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12월 15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병원은 구로구와 2014년 '기부하는 건강계단'운영 협약을 맺고 구로구청 내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명 당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9,250만원을 기부했다.
고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안과 송종석 교수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고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소화기내과 박종재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박 이사장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부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헬리코박터-마이크로바이움 연구학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구로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 소아용 수동침대 2개와 전동침대 7개 까지 총 9개 소아베드를 기부했다.
고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5월 말 기준 로봇수술을 3,000례, 단일공(SP) 로봇수술은 1천례 넘게 시행했다.로봇수술 건수는 3,042건이며 이 가운데 단일공(SP) 로봇수술은 1,028건이었다. 진료과 별로는 산부인과 수술이 95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간담췌외과(784건)와 심장혈관흉부외과(569건)가 뒤를 이었다.
-고려대병원장 한승범(정형외과) 교수-고대안산병원장 권순영(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고대구로병원장 정희진(감염내과) 교수
고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국민건강 향상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협약 내용은 △고대구로병원의 아급성기 환자 서남병원 전원 △고대구로병원의 경증 응급환자 및 서남병원에서 치료 가능한 급성기 환자 전원 △사전 협의를 통한 서남병원 응급환자 고대구로병원으로 전원 등 전원 핫라인 구축과 진료협력 및 환자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도입한 AI(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상담분석 솔루션과 진료예약상담 콜봇의 환자와 직원의 만족도가 8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I기반 음성인식 상담솔루션은 야간 및 주말과 같은 정규 상담시간 외 시간이나 상담 지연 상태일 경우, 상담 내용을 음성으로 남길 수 있으며 녹음된 음성은 상담원에게 글자로 전환되어 환자에게 더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가 가능하다.진료예약상담 콜봇 솔루션은 심층 면담이 필요하지 않은 재진 환자의 단순 상담업무에 대해 AI 상담 콜봇 '꾸미(KUMI)'와 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에서 전체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와 질병관리청의 국민예방접종 데이터베이스로 일반 성인과 만성질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비교해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온라인판에 발표했다.분석 대상자는 올해 5월 31일까지의 만 18세 이상 누적 백신접종자수와 2020년 3월~2022년 2월 중 3회 이상 외래를 방문하거나 1회 이상 입원한 만 18세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원내 헬리포트장에서 서울 119항공대와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고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이 지난 8일 미래관에서 첫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미래관은 지상 7층, 지하 6층(연면적 28,390㎡) 규모로 지상 2층~5층에는 안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가 확장·이전했다.건강증진센터와 병리과, 통증센터도 들어서며 특히 영상의학과가 확장되면서 MRI 2대를 비롯해 CT 1대, X레이 2대, 초음파 3대 등 최신 의료장비가 도입된다.지하 2층~6층은 주차장으로 기존 보다 주차면이 276개 늘어났다.
고대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이 5월 20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이 개최한 2022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정 원장은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GBP501(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의 임상시험 책임자로서 백신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려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과 영등포구치과의사회가 지난 5일 국민건강 향상 및 공동발전을 위해 △환자 진료를 위한 의학 자문 △치과 전문 의료인력 지원 △진료 및 의료 기술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고대병원장에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왼쪽), 구로병원장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가운데), 안산병원장에 마취통증의학과 김운영 교수(연임)를 임명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이 대한항균요법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말까지 2년이다.정 교수는 대한항균요법학회 부회장 등 주요 임원을 지내면서 부적절한 항생제 처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해법을 제시하며 학회발전에 기여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자문단 위원, 대한백신학회 부회장,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 부회장 등 폭넓은 대외활동도 병행해 왔다. 대한항균요법학회는 다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과 항균화학요법 연구, 항생제 내성 예방과 오남용차단을 위한 지침 및 프로그램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10%는 무증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 정희진, 김우주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초기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10%에서 ‘무증상’을 확인했으며, 이것이 조기 방역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NEJM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초기 확진자 28명 중 3명은 무증상 감염자였으며, 이들은 자신이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없었다. 또한 일반적인 호흡기질환과는 다른 다양한 증상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방역이 어렵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