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가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이플루언서 2기 사업설명회(하이서울유스호스텔)를 개최했다. 세이플루언서는 SAY(Sexuality About the Youth)와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결합한 이름이다.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주체적으로 발언하고, 건강하고 평등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오가논과 한성협의 공동 지원사업이다.세이인플루언서 2기는 아동·청소년 성건강을 증진을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4주 간 걸음 기부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 챙김과 동시에 여성건강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걷기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3만 보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 주관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오가논은 기업부문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에, 개인 부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김소은 대표)'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이혜령 부장)'에 선정됐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위기임신 가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비투비(이하 비투비, 대표 김윤지)에 1,307만 원을 전달했다다. 이 기부금은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에 200여 명의 직원과 지인이 참여한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의 총 걸음 수를 반영한 것이다. 기부금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신 가족들의 의료비와 주거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기부금 수혜자 선정은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산후조리 비용과 더불어 출산 후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대한폐경학회(회장 김미란)가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 '폐경 여성의 건강을 위한 한국오가논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폐경학회 연수위원장 겸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이동옥 교수가 '임상사례로 보는 리비알의 효과와 안전성'을 발표했다.이어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가 '골다공증의 치료-비호르몬요법의 약물 치료', 보라매병원 산부인과 이다용 교수가 '폐경 클리닉에서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약물 선택과 주의점'에 대해 발표했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처방 환자들을 위한 앱(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환자의 복약관리 탈모 치료과정을 기록하는 이 앱은 환자 자신의 모발 사진을 직접 촬영, 기록해 모발성장 과정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모발 사진 촬영 및 약 복용을 위한 알림 기능 설정, 프로페시아 복용 및 탈모 질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애플리케이션은 병원과 약국에서 제공되는 보안 설정된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은 프로페시아 제품 패키지에 적힌 제조번호(LOT number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이 10월1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4층 대연수실에서 제 3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수상자는 간호부문에 이금옥 간호사(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58세), 교육부문에 이진경 교사(금빛초등학교, 50세), 복지부문에 김소은 원장(서울여성병원 원장, 57세), 이태옥(울산호스피스지부 지부장, 69세) 씨가 선정됐으며 각각 상패와 함께 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유재라봉사상은 사회봉사의 일념으로 평생을 살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유재라 여사(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3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3)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심포지엄 석달 전부터 두 차례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료진들이 직접 뽑은 강연주제 및 사전질문들로 심포지엄 강의를 구성했다. 3일간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총 1만 180명이 참석했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노동조합이 8월 1일 광화문 서울 사무소에서 2023-202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결은 2021년 한국오가논이 분사 및 공식 출범한 후 노·사가 이뤄낸 첫 단체협약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임금 인상과 추가 휴가일수 부여, 가족 건강검진 확대, 중식비 증액, 경조사 지원 혜택 등이 포함됐다. 한국오가논 노사는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 상임대표 이명화)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하고 평등한 성문화 조성에 나섰다.두 단체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지원 공동사업인 '세이플루언서'를 추진, 올해 전국 27개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세이플루언스란 SAY(Sexuality About the Youth)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다.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8개 각 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서울권역 5개소, 경기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가 '심근경색 조기진단을 위한 자가키트용 바이오 센서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 2023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김 교수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간 약 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성분 피나스테리드)가 출시 20년만에 자신감있는 남성이미지로 리뉴얼됐다.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1일 프로페시아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PROPECIA MAKETH MEN’S HAIR(프로페시아가 남성의 풍부한 모발을 만든다)를 공개했다. 배경에도 그에 걸맞게 클래식 수트를 입은 자신감 넘치는 남성이 등장한다.회사는 풍성한 모발을 보여주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멋진 남성의 일부 이미지만을 보여줘 호기심 유발과 동시에 탈모 치료에 대한 기대 및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이번 브랜드 이미지에는 의료진의 목소리가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남성형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의 국내 출시 22주년을 기념해,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의료진 대상으로 탈모 치료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Men 먼저 프로페시아 22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세계 폐경의 날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폐경 질환과 골다공증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TOP(Trusted Organon Product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2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한국오가논은 현재 폐경 호르몬요법 치료제인 리비알(성분명:티볼론)과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 정(성분명:알렌드론산 나트륨)을 판매 중이다. 오리지널 티볼론 제제인 리비알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및 안드로겐의 역할을 모두 담당하면서 폐경 증상 완화 치료에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4월부터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에 오가논 상표를 적용해 출시했다.한국MSD에서 판매하던 프로페시아는 지난해 6월 회사의 분사로 오가논으로 브랜드가 이전됐다. 상표만 변경됐을 뿐 제품력과 구성은 기존과 동일하다. 회사에 따르면 84정에 대해 변경된 패키지를 우선 공급하고, 내달부터는 28정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오가논이 지난해 MSD 분사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만성질환 및 여성질환에 특화시킨 회사의 비전을 소개했다.김소은 대표[사진]는 "심혈관계, 호흡기, 피부과학, 근골격계, 생식기 등 오랫동안 신뢰받아 온 만성질환 분야 오리지널 제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특히 여성 건강분야를 미충족 수요로 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회사는 면밀한 조사와 통합적인 접근, 다양한 협력을 모색 중이다.김 대표는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으로부터 여성건강은 전 생애주기를 포괄해 접근해야 하고 심혈관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인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폭넓은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공식출범했다. 한국오가논은 3일 여성 건강에 특화된 솔루션과 함께 만성질환과 바이오시밀러 등 총 3개 핵심 축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편성하고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김소은 대표는 "잠재된 여성 건강의 니즈에 주목하고, 여성의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접근을 통해 새로운 여성 건강 개념을 제시하고 여성에 특화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글로벌 오가논은 현재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총 60개 이상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품 라인을 갖췄으며, 글로벌 연
MSD가 한국오가논의 신임 대표로 김소은(49) 현 한국MSD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임기는 한국내 기업분할이 완료되는 2021년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과 119 구급서비스 수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