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17년 2월 2일(목) 07:00▶ 빈 소 : 부산의료원 제3분향실(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359, 051-507-3000)▶ 문 의 : 유동열 전무 연락처(010-8781-6321)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성주명 교수가 1월 25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14차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정회원으로 선출됐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분야에서 현격한 공적을 세운 각 전문 분야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다.
▲발인 : 2017년 1월 28일(토)▲빈소 : 옥천농협 장례식장 101호▲연락 : 043-731-4443(장례식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영상의학팀 이규혁, 황덕기 방사선사가 각각 인천광역시장 시장상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이들방사선사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학술대회 및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학술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케다제약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으로지난해에 이어 연속선정됐다.100대 기업은 에너지 생산성, 혁신 역량, 안전 성과와 다양한 리더십을 포함해 14개 핵심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되며다케다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기획 분야를 인정받았다.
영남대의료원은 의료원을 이끌어갈 신임 경영진으로 김태년 교수를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8대 의료원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2017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이 1월 25일(수) 드림병원(병원장 이한일)으로부터 의과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을 받았다.이한일 병원장은 오랜 기간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외과 교수로 재직한바 있으며, 발전기금을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전했다.
경북대병원은 건강증진센터 20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시설과 9명의 교수진으로 건강검진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새 검진센터는 기존 대비 약 2배의 규모(400평)로 확장,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순환기내과 등 9명의 교수와 의료진(간호사 12명, 임상병리사 2명, 방사선사 3명) 외 35명의 관계자들이 질 높은 원스톱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실시간 환자 안내시스템(RFID 시스템)과 국내최초로 건강증진센터 내에 구축한 소마톰 포스 CT(SOMATOM FORCE CT)는 최첨단 의료장비이며, 세계 유일의 듀얼 에너지 시스템이 탑재되어 아주 작은 암 병변(0.3mm)까지도 발견할 수 있는 최저선량의 검사장비이다.또한 실시간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상담은 물론 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이 1월 23일 스템텍 코리아 본사에서 스템텍코리아와 화상아동 수술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스템텍코리아는 지난해 독립자영사업자들과 임직원들이 급여 및 후원수당을 모아 화상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써달라고 전달했다. 또한, 스템텍코리아는 본부 사무실에 한림화상재단 모금함을 비치해 두고 화상환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가경진 스템텍코리아 대표는 “2017년에는 직원들과 화상환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작은 기부를 통해 그들의 변화되는 삶과 가치를 공유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25일 오전 9시 30분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총재 송경자)로부터 사랑의 병원비를 전달받았다.이번 전달식은 병원비가 부족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 2명에게 라이온스협회에서 마련한 기금 중 총 200만원을 지원한 것이다.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정한영 권역센터장(재활의학과)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후즈후인더월드’에 등재되었다.정한영 센터장의 전문치료분야는 뇌졸중 재활, 외상성 뇌손상 재활, 뇌성마비 등 뇌신경계 손상의 진단과 재활치료로, 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한국형 장애평가방법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이 1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지정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됐다.전국에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지정해 운영 중인 의약품안전관리원은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 및 보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취약계층 및 특정의약품을 대상으로 집중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송민호 원장은 “충남대병원이 2017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됨으로써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거점 병원으로 국가 약물유해반응 감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