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 승진]-원무부장 남궁환[직급 승진]-국장 간호행정교육팀 김혜경, 국제협력팀 신영동, 약무팀 민미나, 외래원무팀 이준수부장 간호2팀 임수정, 로봇수술센터 안준희, 안센터운영팀 이선혜, 암병원운영팀 김정숙, 영상의학팀 정병삼, 영상의학팀 김형우, 응급의료팀 정주희, 적정진료관리팀 박선경, 정보전략팀 차선환, 중환자간호팀 기현영, 진단검사의학팀 이정중, 진단검사의학팀 손정옥, 총무팀 양기열, 혈액병원운영팀 이지현(이상 3월 1일자)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장이 지난 28일 전공의 복귀를 호소하는 성명서를 처음 발표한데 이어어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서울아산병원장도 복귀를 요청했다.이화성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3월 1일 오전 산하 8개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들에게 병원 복귀를 요청하는 문자와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이 의료원장은 "기관의 책임자로서 미안하다"면서 "그동안 지켜왔던 우리의 소명과 우리를 믿고 의지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정진영 교수가 제 28대 의무원장에 임명됐다.신임 정진영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입원진료부장, 응급의료센터장, 정형외과 임상과장 등을 지냈으며, 어깨관절 및 조직은행 분야 전문가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이바지 해왔다.
항생제 내성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의 항생제 적정 사용 수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항생제 사용량 억제도 중요하지만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동건 교수는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항생제 사용과 도입, 병원감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도 "진료 현장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21일 열린 한국화이자제약 자비쎄프타 급여적용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
정부가 수련병원의 집단연가 사용불허와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내린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했던 전공의 103명 중 100명이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기준 전공의 집단 사직서가 제출되거나 제출이 의심되는 12개 수련병원을 현장점검했다.그 결과, 이달 오후 6시 기준 10곳에서 전공의 23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수리한 병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한 병원은 길병원(42명), 고대구로(19명), 원광(8명), 국립경찰병원(6명), 서울성모(49명), 부천성모(34명)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타비팀(TAVI Team)이 최근 타비 시술(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타비팀은 2012년 시술을 시작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16년 한 해만 50례를 달성했고, 2018년에는 한 해 100례를 넘어서 2022년 11월 기준 TAVI 시술 누적 830례를 기록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준원 교수가 2023년 학생건강증진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청소년 모바일 상담 센터장으로서 학생 정신 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 안과병원(병원장 황호식)이 개원 2년째인 지난해 백내장 수술 3,194건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병원은 2021년 개원 당해 1,800건을 시행한 바 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현진 간호사(간호처-응급의료센터 소속)가 2023 감염병 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 간호행정교육팀 김동연 UM(수간호사)이 1월 20일 열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2023년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주관 보건복지부)에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