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대표 안효조)의 건강 생활습관 관리 어플리케이션 '어떠케어'가 스마트앱어워드 2022 의료부문 통합 대상을 받았다.스마트앱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평가 시상식으로, 3,800명의 인터넷 전문가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앱 서비스를 선정한다.어떠케어는 ▲서비스 품질성 ▲콘텐츠 신뢰성 ▲마케팅 독창성 ▲UI 디자인 직관성 ▲비주얼디자인 완성도 ▲기술 적절성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엘 코리아 (대표이사: 프레다 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려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입원치료 환아를 대상으로 컬러링북과 색연필로 구성된 컬러링 키트 500개를 전달했다.또한 21일에는 고대안암병원 어린이 꿈교실을 찾아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참여놀이극 공연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12월 22일자로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현재룡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장기요양상임이사에 홍영삼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부지에서 수확한 쌀 500kg을 군산시 옥산면사무소에 기부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서리 교수가 2022년 대한폐암학회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EGFR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심층 유전정보 분석을 통하여 복합 EGFR돌연변이(CompoundEGFR mutation)의 임상적 의미성 평가'라는 연구로 2022년도 젊은연구자상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개원 2년 6개월만에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 500례를 달성했다.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은 내시경을 이용해 암이 발생한 점막 아래로 약물을 주입해 부풀린 후 내시경에 달린 작은 칼로 암 조직을 떼어내는 방법이다.용종 절제술, 점막 절제술 등의 일반적인 내시경 절제술보다 고난도의 시술이지만 다양한 질환의 표준치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조기 위암, 위 선종, 조기 식도암, 식도 선종, 조기 대장암, 거대 선종, 상피하 종양 등
순천향대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오은선 교수가 보건복지부 지원 K-Medi 융합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오 교수의 연구과제는 '척추수술 후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AI 기반의 영상 경고 시스템 개발'이다.
[제일약품]-사장 한상철-전무 한상우-상무 안광현, 김수미, 전성현-이사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제일헬스사이언스]-상무 최인창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성완) DMAT(재난의료지원)팀이 12월 12일 열린 제16회 응급의료전진대회(주최 보건복지부‧소방청)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DMAT팀은 이태원 참사 당시 신속한 출동 및 응급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월 부터 2년간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최종영 교수(왼쪽),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교수팀이 2022년 대한이식학회 제52차 추계국제학술대회(Asian Transplantation Week 2022)에서 최우수 구연상 및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직무대행 박인철) 방사선의학연구소 김진수 교수가 2022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우수교원 수상식에서 공적상, 우수교수상, 연구논문지도상, 우수강의상 등을 받았다.김 교수는 우수 연구실적 도출 및 후학양성과 함께 UST의 온라인 과학기술 공개 강의 플랫폼(MOOC) 제작에 참여하고, 일반인 대상 과학포럼 강의를 진행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해 UST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의료혁신실 Process Innovation 담당교수)가 제6회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에서 '2022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권 교수는 국내 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의료정보 시스템을 검토해 임상 환경에 적용하고 효과를 분석해 병원계 의료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무보 : 박창익, 우종형-이사 : 강기석, 이영희-차장 : 김제석 外 17명-과장 : 류진녕 外 12명-대리 : 전재우 外 17명-주임 : 차영재 外 17명-수석Ⅱ: 심정보 外 3명-책임 : 김주송 外 15명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11월 20일 개최된 제32차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앰버서더풀만호텔)에서 우수 Surgical Film상을 받았다.
동아제약이 다리중압감, 모세혈관 장애로 인한 보조치료제 효과적인 정맥순환 개선제 디오라인 정(성분명 디오스민 600mg)을 출시했다.디오라인 정의 성분인 디오스민은 정맥혈관 탄력개선, 림프순환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감소작용을 통해 정맥순환장애 완화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디오스민의 효과는 만성정맥부전 성인환자 2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다. 하지부종이 있으나 정맥 합병증 없이 다리 중압감 및 주관적 증상이 있는 환자 105명에 하루 1정 2개월간 투여한 결과, 다리 부종이 개선율은 90%에 달했다.또한 하퇴부의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곽동희 교수가 최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한 ‘2022년 의료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가 12월 8일 제11차 서울 국제 응급의료 심포지엄(주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오 교수는 서울특별시 동남권역의 중증응급 의료를 이끌고 지역사회와 연계에 힘서왔다. 또한 서울특별시의 시정 발전과 응급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특히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의과학대 차병원 비뇨의학과가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회장 김세철)와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전립선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는 전립선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진단과 치료로 국민의 보건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서벽지 무료진료사업 및 건강강좌, 전립선질환 관리를 위한 전국보건소장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가 12월 15일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뇌혈관 질환 치료에 나노기술을 접목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급성 뇌경색 자동 판독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초연구 진흥 및 우수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