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5월 15일 오후 5시▶ 장 소 : 본관 4층 강당▶ 제 목 : 마음건강을 위한 치유명상▶ 문 의 : 02-440-7575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강자헌 교수가 포항공대팀과 개발한 '녹내장 진단을 위한 시야 자가 검사기'로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우수과학기술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개발된 녹내장 검사기 '아이케어'는 PC용 진단 프로그램, 탈부착식 차광장치, 턱지지대 등 간단한 장비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시신경 손상여부를 검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시선고정 유도 방법과 간단한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자신의 시야를 스스로 검사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된 시야를 분석하여 시신경 손상 정도를 평가함으로써 녹내장의 진행을 조기 선별할 수 있다. 올해 40회를 맞는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주관하고 스위스 정부, 제네바시 정부,
○ 전보 ▲ 운영본부 운영팀장 신용호 ▲ 진료행정실장 서리 겸 통합비서실장 오홍섭▲ 운영본부 원무팀장 (실장급) 국준호▲ 운영본부 인사교육팀장 구종대▲ 경영정책실 정책기획팀장 유명재▲ 운영본부 물류팀장 이병희▲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지원팀장 임성수▲ 운영본부 시설팀장 전용준▲ 국제교류실 국제교류팀장 신순화▲ 병동간호1팀 7A병동파트장 최인정▲ 간호교육행정팀 간호교육파트장 김미희▲ 병동간호1팀 8A병동파트장 나혜령○ 보 직 ▲ 간호본부 간호교육행정팀장 윤로사▲ 병동간호1팀 12A병동파트장 김미영
경희학원은 임영진 교수(신경외과)를 2월 3일부로 경희대학교병원장 겸 제15대 경희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 아울러 박문서 교수(이비인후과)를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에 임명했다. 임영진 신임의료원장은 경희의대 10회로 감마나이프 수술의 대가이며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감마나이프학회장을 역임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박호철 교수가 지난 24일 삼성동 COEX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제54차 대한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생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대한신생아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년간.
▶ 일 시 : 10월 10일 오전 11시▶ 장 소 : 본관 4층 강당▶ 제 목 : 지역 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 및 무료검사▶ 문 의 : 02-440-7033
강동경희대병원이 계단 걷기 활성화를 통해 엘리베이터 정체를 해소하고 교직원 건강을 증진을 위해 계단오르기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했다.유명철 원장은 "계단걷기 활성화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엘리베이터 이용을 장려하고, 교직원 건강 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효과와, 향후 계단걷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강일 교수가 지난 8월 25일 중국의 연변에 위치한 제2인민병원 객좌교수로 위촉되었다.김강일 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실과 연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및 제2인민병원과의 교류를 계기로 연변의 정형외과 의사들에 대한 인공관절 수술 수기 교육, 강의 그리고 수실집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허가 한방 항암제 불법 유통혐의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받았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최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6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8월 22일 넥시아 관련 수사가 검찰 불기소처분(무혐의)으로 종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로써 넥시아는 무허가ㆍ불법 의약품이라는 누명을 벗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트리뷴 기사제휴 데일리메디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20일 2011년 CS슬로건을 선포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라는 이번 슬로건은 행복한 직장 문화를 토대로 긍정적인 고객서비스 문화를 선도하자는 의미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이 각각 마련됐다.
"경희의료원이 갖고 있는 3가지 깊은 골을 메우는 역할을 하겠다."경희의료원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명철 석좌교수가 임명된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말이다.유 원장이 언급한 3가지 골은 임상과 기초, 양방과 한방,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이다.그는 이러한 3가지 골을 경희의료원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보고 이를 화합과 조화를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양한방 협진에 대해 "암정복은 양한방 협진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이것이 글로벌 경쟁력이자 경희의료원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동경희대병원과 해외환자 유치를 공동으로 실시하면 매우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면서 초대 병원장 시절 익힌 노하우로 단기간에 병원을 성장시킬 수 있는 비법이 있다고도 밝혔다.유 원장은 "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박문서 교수가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 제3대 병원장으로, 김기택 교수가 기획진료부원장으로 23일 임명됐다.박문서 병원장은 1978년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한림대학에서 부교수, 교수,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및 수련 부장을 역임했다.지난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센터장을 거쳐 현재 이비인후과 과장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박호철 강동경희대병원장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했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강동경희대병원의 대폭적인 인사이동이 예고된다. 유명철 석좌교수가 최근 재단으로부터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낙점되면서 보직자 교체에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워커홀릭으로 유명한 유명철 의무부총장이 어떤 인사를 단행할지가 병원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셈이다.현재 내부적으로는 B 교수와 P 교수 등이 신임 병원장으로 거론되는 상황. B 교수는 지난 2006년 전 동서신의학병원 개원 당시 본원에서 자리를 이동했으며 활발한 대외 활동과 함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내부적으로도 유력한 병원장 후보라는 평가가 많다.비슷한 연배인 P 교수 또한 임상 분야에서
경희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유명철 명예교수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경희의대 부속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은 유명철 교수가 통합해 1인 의료원장 체제가 됐다. 기존 배종화 의료원장과 허주엽 원장은 물러난다.앞서 경희의료원은 회기동 및 고덕 병원 경영정책실장에 영상의학과 류경남 교수를 2월 1일부로 소급해 임명했다.
경희의료원 영상의학과 류경남 교수가 경영정책실장으로 임명됐다. 경희학원은 7일 "경희의료원 영상의학과 류경남 교수를 2월 1일부로 경희의료원 경영정책실장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경영정책실장으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류경남 교수는 현재 경희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영상의학회 품질관리이사, 대한초음파의학회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허주엽)이 지난 12월 27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 메디컬코리아 외국인환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인프라부문 우수국제진료센터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외국인환자 응대매너 교육 및 정기적 자체 전문 인력 양성교육 실시, 미국, 캐나다 등 13개 국가 해외 네트워크 협약 체결 강화, 진료외서비스 및 국제수가 산정 프로그램 개발 등의 해외환자중심의 인프라 기반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 일 시 : 11월 27일 오전 9시▶ 장 소 : 병원내 지하 1층 강당▶ 제 목 : 폐의 날▶ 문 의 : 02-440-7051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최근 열린 제18회 유럽소학기학회(UEGE)에서 '증식성폴립으로 오인할 수 있는 편평거치상샘종의 임상적 및 병리학적 특성'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학회로부터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를 수상했다.트래블 그랜트는 유럽소화기학회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학회에 참석하는 여비 일부를 보조해주는 상이다.
경희의료원이 기존 메디컬센터에서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체제를 변경한다. 경희의료원은 1일 영문 공식 명칭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Kyung Hee University Healthcare System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통합명칭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이다.아울러 동서신의학병원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으로 최종 발표했다.경희의료원은 이번 체제 개편과 아울러 '소통과 융합으로 의료의 미래를 창조하는 대학병원'이라는 새 비전을 제시하고 캐치프레이즈로 'Towards Global Eminence 경희의 미래 의과학의 미래'를 선정, 발표했다.이번 헬스케어 시스템으로의 변경은 향후 2~3년내에 통합의료원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따라서 향후 경희대의료원은 산하에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