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9월 24일(목) 오후 2시▶ 장 소 : 병원 2동 3층 대강당▶ 제 목 : 췌담도암▶ 문 의 : 02-2019-1225
조현병(구 정신분열증)의 여부를 가상현실 MRI(자기공명영상장치)로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팀은 조현병환자에게 '가상현실 사회지각 과제'를 수행하게 하면 뇌의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부위의 활성이 정상인과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Progress in Neuro-Psychopharmacology and 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했다.김 교수팀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현병 환자의 뇌활동은 정상인과 다르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대부분 인지나 감정에 국한돼 있었다.그런만큼 이번 연구는 최첨단 가상현실이라는 방식을 새로이 접목해 조현병 환자들의 사회활동 반응과 뇌기능 간의 연관을 직접 규명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김 교수는 "이번 연
◆ 의료원△ 세브란스아카데미소장 김승민 △부소장 방승민◆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장 김소윤 △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영태◆ 치과대학 △ 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성호◆ 세브란스병원 △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득 △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 박효진 △ 심장내과장 홍범기 △ 내분비내과장 안철우 △ 신장내과장 박형천 △ 보철과장 김선재 △ 구강악안면외과장 허종기 △ 교정과장 김경호 △ 치주과장 이동원 △ 암병원 폐암클리닉팀장 이성수 △ 뇌혈관센터소장 주진양 △ 임상시험센터소장 최영철◆ 치과병원 △ 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한상선
▶ 일 시 : 9월 3일 오후 2시▶ 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 제 목 : 대장암▶ 문 의 : 02-2019-1224
▶ 일 시 : 9월 2일 오후 6시 30분▶ 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 제 목 : 다한증▶ 문 의 : 02-2019-2470
▶ 일 시 : 8월 21일 오후 2시▶ 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 제 목 : 천포창 및 유천포창▶ 문 의 : 02-2019-2430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대장암 환자에 수술 도중 인트라빔을 이용하는 수술중방사선치료(IORT)에 성공했다. 지난해 도입된 이 방법은 유방암에 이어 두번째로 적용됐다.
국내 치과임플란트 비용의 가격차가 최대 3.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비급여 진료비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용이 가장 저렴한 의료기관은 서울 은평구 소재 청구성심병원으로 임플란트 1개당 평균 가격이 100만원이었다. 이어 천안의료원(110만원), 대구의료원(110만원), 충북대병원(115만원), 나은병원(115만원) 순이었다.가장 비싼 곳은 강동경희대치과병원으로 1개당 가격이 323만 7,500원이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317만 5,000원), 서울아산병원(315만원), 국립암센터(311만 2,500원), 강남세브란스병원(305만원) 순이었다.가장 저렴한 청구성심병원과 가장 비싼 강동경희대병원의 치과임플란트 가격 차이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홍식 교수가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에 취임한다.1956년 10월 9일 한글날 기념식상에서 창립된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 선양을 수행하고 한글 및 국학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문화기관이다. 취임식은 7월 2일 오후 4시 세종대왕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과장 백승혁)는 변실금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시험은 약물요법이나 바이오피드백 등의 치료에도 2개월 이상 변실금이 지속된 환자가 대상이다. 정상인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과를 시험하며 추적조사 기간은 약 1년간이다. 문의 02-2019-6811.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양규현 교수가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1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6월 1일부터 1년간.
'항암제 방출 담도 스텐트'가 국내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췌담도암클리닉 이동기 교수(소화기내과)는 식약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이달 26일부터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임상에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을 포함 시험 대상자 1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악성 담도폐쇄는 담도암을 비롯한 담낭암, 췌장암과 담도 주변 악성 림프절 전이 등 다양한 악성질환으로 발생될 수 있다.좁아진 담도를 넓히는데 사용하는게 담도 스텐트다. 이를 통해 담즙이 배출되면 황달 증상이 줄어들고 잔여 생존기간 동안 전신상태의 개선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항암제 기능을 추가한게 '항암제 방출 스텐트'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담도폐쇄를 치료하기 위한 스텐트에 항암
▶ 일 시 : 5월 15일▶ 장 소 : 인흥홀▶ 제 목 : 뇌졸중▶ 문 의 : 02-2019-3390, 이메일 drroom@yuhs.ac
▶ 일 시 : 5월 14일 오후 2시▶ 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 제 목 : 100세 시대의 건강전략▶ 문 의 : 02-2019-3258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14%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형천·이정은 교수팀은 갑상선암 수술 환자 2,229명을 대상으로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임상 병력 및 방사성요오드 치료 전후의 전해질 농도를 포함한 생화학 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PLoS One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전체의 13.8%(307명)에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다. 특히 2%(44명)는 입원치료나 응급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수준의 저나트륨혈증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저나트륨혈증을 보인 307명의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 고령(60세 이상), 여성, 고혈압 치료제(사이아자이드 이뇨제) 복용, 그리고 방사선 치료 시작 당시
3~4기 자궁내막암에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동시에 실시하면 생존율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재훈·조한별 연구팀과 대한부인종양연구회가 3~4기 자궁내막암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병용요법을 실시한 결과, 3기 환자의 생존율이 88%였다고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Biology, and Physics에 발표했다.기존 5년 생존율이 50% 내외인 만큼 30%가 향상된 결과다.고위험 자궁내막암은 수술적 치료만으로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수술 후 많은 보조 치료가 동반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표준화된 수술 후 보조 치료법이 없고, 암 재발률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이번 연구에서는 방사선 치료(총량 450
▶ 일 시 : 4월 2일(목) 오후 2시▶ 장 소 : 병원 2동 3층 대강당▶ 제 목 : 간암▶ 문 의 : 02) 2019-1225
◇ 의료원▲기획조정실 경영개선팀 박상진 ▲사무처 총무팀 김성수 △인사팀 김성찬 △조직문화팀 권영식 △재무회계팀 이학선◇ 보건대학원▲사무팀 이희원◇ 세브란스병원▲입원원무팀 강신욱 ▲외래원무팀 이진섭 ▲사무팀 김명수 ▲진단검사의학과 김영란 ▲보험심사팀 이승혜 ▲물품관리팀 김영탁◇ 강남세브란스병원▲기획예산팀 김승문 ▲총무팀 윤종태 ▲재무회계팀 강인원 ▲원무팀 황상철 ▲약제팀 윤영주 ▲사회사업팀 김명훈◇ 연세암병원▲기획경영팀 박종무◇ 치과병원▲경영지원팀 김창영◇ 재활병원▲재활1팀 임선규 ▲재활2팀 장영재 ▲경영지원팀 남종해◇ 용인세브란스병원▲총무팀 윤준식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책임저자 서경묵 교수)가 지난 3월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상윤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의 하지 골격근량에 대한 단면적 조사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했다.
△연세의료원 사무처 사무국 권성탁△세브란스병원 사무국 권규삼△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 남상조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 이영식